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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극 영화 속 최고의 검객 캐릭터는?

한국 사극 영화 속 최고의 검객 캐릭터는?

* 해당 영화들의 줄거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편과 더불어 쌍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전편에 비해 삼차사들의 캐릭터에 보다 집중했다. 천년 전 과거, 그들이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를 조명했다. 그중, 해원맥 은 유독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말 많고 장난스럽던 해원맥에 비해 고려 시대 최고의 무신이었던 그의 과거는 무겁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천년 전 해원맥은 여진족으로부터 고려를 지키는 북방의 장군이었다. 그는 일명 '하얀 삵'으로 불리며 여진족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첫 날, 100만을 훌쩍 넘긴 신과 함께-인과연>은 아마도 무난히 천만영화가 될 것이다. 이 기세면 역대 2위를 기록한 전편 신과함께-죄와벌>(1400만)이나, 역대 1위 명량>(1700만)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 인구 5000만인 나라에서 한 영화를 1000만 명이나 보는 게 정상적인 배급 시스템인가 싶기도 하다. 또한, 천만이라는 숫자가 좋은 작품과 좋지 않은 작품을 나누는 척도 일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천만영화에 부여하는 상징적인 가치는 작지 않다.
<인랑>에 출연한 한효주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살펴보자

<인랑>에 출연한 한효주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살펴보자

7월25일, 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이 베일을 벗었다. 은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효주는 주인공 임중경 과 함께 자폭을 시도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을 맡았다. 한효주는 이윤희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너무 어려웠다.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 계산했지만 계산적이지 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효주는 2004년,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던 시트콤 를 통해 데뷔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웨인 존슨 & 앤트맨 이긴 괴물 가족! <몬스터 호텔 3>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웨인 존슨 & 앤트맨 이긴 괴물 가족! <몬스터 호텔 3> 1위 데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축제, 월드컵이 지난 주말 막을 내렸다. 전통의 강호 프랑스가 2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도 큰 뉴스거리지만, 이번 월드컵은 특히 ‘축구 강대국’이라 불리는 국가들의 충격적인 탈락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7월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다. 바로 가 큰 폭으로 성적이 떨어지면서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를 내어준 것이다.
<오 루시!>,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이에게

<오 루시!>,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이에게

김지미 평론가의 의 구원이 섣부른 사랑이 아니란 점이 다소 위안이 된다. 낯선 이의 맥락 없는 따뜻한 포옹이 아니라 지금 내 앞에 있는 바로 그 존재가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 그런 위로. 버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포옹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을 잠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버려야 할 것과 가져가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있을 때 휴대폰 벨이 울렸다. 수화기 너머로 숨도 쉬지 않고 안내 멘트가 쏟아졌다. 보험 판촉이었다. 보통 때 같으면 일하는 중이라고 둘러대거나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종료 버튼을 누르곤 했다.
[2018년 7월 1주차]개미와 말벌의 박스오피스 정복!<앤트맨과 와스프> 1위 데뷔

[2018년 7월 1주차]개미와 말벌의 박스오피스 정복!<앤트맨과 와스프> 1위 데뷔

개미와 말벌의 힘은 강력했다. 2월 , 4월 에 이은 올해 세 번째 MCU 영화 는 예상대로 무난하게 1위를 차지했다. 예측치대로 첫 주말에만 약 758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의 첫 주말 성적 5,722만 달러를 가뿐하게 넘겼다. 의 1위 데뷔로 2018년에만 10번째로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주는 외에 호러 액션 , 휘트니 휴스톤의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 ,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가 개봉했다. 시리즈 4편인 는 작품성과 흥행 파워 모두 전작에 못 미치지만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이 또 한 번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과 가 자신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데에 성공하면서 와 가 나란히 3,4위로 데뷔한 6월의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은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했지만,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와 끊임없이 비교되면서 북미 흥행에 다소 차질이 생겼다. “전작보다 재미없다”라는 관객과 비평가들의 평이 계속되면서 2주차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월드컵 기간과 개봉 시기가 맞물린 탓도 있을 것이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월 초, 전 세계를 ‘공룡 세계’로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마침내 북미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쥬라기 월드’ 폐쇄 이후, 공룡의 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과 진화된 공룡을 악용하려는 세력의 대립을 그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지난주 왕좌에 앉았던 인크레더블 2>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1억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연달아 개봉한 것은 10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벌어진 일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 축구를 사랑한 배우들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 축구를 사랑한 배우들

러시아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축구팬들에게는 꿈만 같은 시간이다. 7월16일 결승전까지 일찍 잠자리에 들기 힘들다. 이런 축구 사랑은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축구를 사랑하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그들도 아마 지난 밤에 축구 보느라 잠 못 자지 않을까. 류준열 박지성 사인 받는 류준열. 마라도나 , 아이마르 와 같이 축구 뛴 류준열. 손흥민 만난 류준열. 현재 가장 유명한 ‘축덕’ 은 류준열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직관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유명해졌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와 축구를 함께 한 적도 있다.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저를 상징할 수 있는 공간이나 물건이요. ” 질문을 받아든 김남길로부터 답변이 날아든 건 일주일 후였다. 축구장과 만화방을 자주 찾는다는 김남길은 자신이 직접 찍은 일상의 흔적들을 보내왔는데, 살펴보다가 하나의 사진에서 한참을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