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검색 결과

조병규의 스크린 복귀작 〈어게인 1997〉 3월 개봉 확정

조병규의 스크린 복귀작 〈어게인 1997〉 3월 개봉 확정

1997년으로 돌아간 40대 아저씨의 인생 바뀌기 회귀물
조병규의 차기작 이 개봉 일정을 발표했다. 은 40대 스턴트맨 우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만 한 스님에게 구입한 부적 5장의 힘으로 1997년 시절에 돌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얼굴에 상처가 난 사고로 배우의 꿈을 접었던 우석은 인생을 개조하기 위해 1997년부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이번 영화에서 40대 우석은 김다현이, 1997년의 10대 우석은 조병규가 맡는다. 조병규는 2021년 독립영화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이외에도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길위에 김대중〉릴레이 응원 상영회, ‘씨네플레이가 쏜다!’ 성황리에 열려

〈길위에 김대중〉릴레이 응원 상영회, ‘씨네플레이가 쏜다!’ 성황리에 열려

2월 16일에는 미국 CGV부에나파크와 17일 LA CGV에서도 정식 개봉했다
12만 관객을 돌파한 릴레이 응원 상영회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씨네플레이가 쏜다!’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의 주성철 편집장과 성찬얼 기자가 함께 한 GV 상영회가 열렸다. 주성철 편집장은 “인물 다큐 혹은 정치 다큐로서 엄청난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인파는 특수효과의 시대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원초적인 압도감을 준다”며 “무엇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살아왔다면 실패한 인생이겠지만, 어떻게 살고자 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나름 값진 인생이었다,...
어떤 캐릭터든 완벽히 장악하는 미친 연기! 샘 록웰 필모그래피

어떤 캐릭터든 완벽히 장악하는 미친 연기! 샘 록웰 필모그래피

샘 록웰은 할리우드 영화의 주조연을 막론하면서 기이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많이 남겨왔다. 그의 연기 인생은 배우인 어머니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샘 록웰은 10살 때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그 후 고등학생 때부터 독립영화와 연극, TV와 드라마를 넘나들면서 연기 실력을 연마해 왔다. 그는 20대 후반부터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해 (1996), (1994), (1995), (1995), (1996) 등 다섯 편의 영화에서 단역으로 연달아 출연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런던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패스트 라이브즈〉런던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각본상 노미되며 기대 모아
가 런던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한국계 캐나다 감독 셀린 송의 데뷔작으로 송 감독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각본을 써서 연출했다. 영화 는 20여 년 만에 미국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인생과 인연의 의미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렸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 과 해성 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이야기이다.
[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

[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

자유를 향해 목숨을 건 1만 2,000km의 탈출기. 는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는 북한을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이들, 당장 자신의 밥 한 끼보다 수령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세뇌 받은 이들이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는 위험한 여정을 숨 가쁘게 보여준다. ​ (2016)로 미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물결로 존재감을 드러낸 매들린 개빈 감독은 “를 준비할 때만 해도 북한에 대해 잘 몰랐다.
1위지만 아쉬워… 〈시민덕희〉 입소문 기대해야

1위지만 아쉬워… 〈시민덕희〉 입소문 기대해야

개봉 후 1위를 수성 중인 〈시민덕희〉 50만 관객 돌파
1월 24일 개봉한 가 개봉 첫 주말 1위 자리를 사수했다. 라미란 주연의 는 홀로 보이스피싱 총책을 검거한 시민 김경자 씨의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 덕희 가 보이스피싱 조직원 재민 의 구조요청으로 받고 중국으로 향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단편영화 , 독립영화 로 영화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은 박영주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는 덕희의 조력자로 출연한 염혜란, 장윤주, 안은진 등이 '팀덕희'로서 라미란과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한 부분이 특히 호평받았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여행자의 필요〉, 〈파묘〉, 〈되살아나는 목소리〉, 〈범죄도시4〉, 〈서클〉
2024년, 영화계 달력의 첫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가 2023년을 정리하며 2024년의 첫 문장을 썼다면 2월에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문장을 이어갈 내용이다. 매년 2월 중순에 열려 한 해를 미리 살펴보는 '판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베를린영화제, 올해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베를린영화제는 이번에 한국영화 6편을 초청했는데, 어떤 작품이 초청됐는지 빠르게 짚어보자.
로맨스의 향을 가미한 바삭한 휴먼드라마, 〈세기말의 사랑〉후기

로맨스의 향을 가미한 바삭한 휴먼드라마, 〈세기말의 사랑〉후기

오해했다. 은 로맨스 영화가 아니다. 사랑, 그것도 세기말의 사랑이라면 얼마나 애틋하고 강렬할지 기대하고 들어간 극장에서는 두 여자의 톡톡 튀는 생존기가 펼쳐졌다. 영화 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2020)로 성공적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한 임선애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또다시 부산을 찾았다. 그리고 1월 24일, 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난다. 미리 보고 온 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을 공유한다.
[인터뷰] 단편으로 칸 갔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과의 대화

[인터뷰] 단편으로 칸 갔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과의 대화

긴장감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능숙한 완급조절. 저마다 걸출한 연기력을 뽐내는 베테랑 배우들이 한데 모여 발산하는 시너지. 신인의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매끈하지만,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박영주 감독은 가 장편영화로는 두 번째, 상업영화로는 첫 번째 작품이다. ​ 로 상업영화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는 2016년, 단편영화 으로 칸에 다녀온 재목이기도 하다. 박영주 감독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시절, 그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장항준, 임선애, 강윤성, 이경미, 민용근, 김초희, 한준희, 이철하, 윤단비, 민규동 감독까지 총 10인의 감독을 만나다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공개됐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 (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 후, 씨네플레이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는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