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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라인업 실화? 취향별로 골라 보는 2023 해외 개봉 기대작

ㅎㄷㄷ 라인업 실화? 취향별로 골라 보는 2023 해외 개봉 기대작

어느덧 2023년의 한 달이 지났다. 새해가 밝은 지 고작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체감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이다. 그래도 올 한 해가 기대되는 유일한 이유는 매년 그래왔듯 영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국내외 외신들도 앞다투어 뽑고 있는 2023년 해외 주요 개봉 기대작들을 정리해 봤다. 마블 VS DC 퀀텀매니아>, , , , , , , , 어김없이 올 한 해도 히어로물로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걸음이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라인> 치고받고 싸우는 모녀에게 '선'을 긋자 생긴 일

<라인> 치고받고 싸우는 모녀에게 '선'을 긋자 생긴 일

은 요란한 충돌로 시작한다. 흩날리는 악보, 부서지는 맥주병, 한 여자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 채 악다구니를 쓰며 다른 여자에게 달려드는데 놀랍게도 둘은 모녀다. 허구한 날 밖에서 치고받느라 몸에 성한 구석이라곤 없는 첫째 마르가레트 는 엄마 크리스티나 를 향해 길길이 날뛴다. 열두 살 막내 마리옹 이 언니를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 “이놈의 집구석 진짜 돌겠다. ” 쌍둥이를 임신한 둘째 루이즈 의 푸념은 모녀의 대립을 해소할 뾰족한 방도가 없다는 자인이다.
<친절한 금자씨> 등 유명 포스터는 다 이 작가 작품?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계 대부

<친절한 금자씨> 등 유명 포스터는 다 이 작가 작품?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영화 포스터계 대부

사진 작가 오형근의 개인전 이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오는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최근엔 연작의 작업을 모은 사진집도 출간됐다. 오형근은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일련의 영화 포스터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와 사진집 출간을 기해, 오형근 작가를 만나 지난 영화 포스터 작업과 전시를 두고 긴 대화를 나눴다. ​ 아트선재센터 《왼쪽 얼굴 》은 오형근이 2006년부터 진행해온 ‘불안초상(不安肖像, Portraying Anxiety)’ 시리즈를 중간 결산하고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전시이다.
소유의 허무함, 그럼 무소유가 답이냐? 다시 보니 블랙 코미디보다 호러물에 가까운 <파이트 클럽>

소유의 허무함, 그럼 무소유가 답이냐? 다시 보니 블랙 코미디보다 호러물에 가까운 <파이트 클럽>

​ ​ 샤걀의 색감과 영화의 파편화된 느낌이 모두 들어간 팬픽 ​ ​ ​ (1999)의 장르는 무엇일까. ​ 주요한 남녀 캐릭터가 고환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임에서 만나며, 서로가 이 모임에 더 자격이 있다고 티격태격하다가 여자의 입에서 '없는 사람들의 모임' 이니 자신이 더 적격이라 우긴다. 이건 블랙 코미디의 요소를 잃을 수 없게끔하며 시작한다. ​ 반면에 멀어지려 했던 두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결국에 만나서 함께 하게 된다는 엔딩을 떠올리자면, 일종의 로맨틱 코미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는 <미저리>를 제대로 기억해야 한다! 일단 그 여자 이름은 '미저리'가 아니다

우리는 <미저리>를 제대로 기억해야 한다! 일단 그 여자 이름은 '미저리'가 아니다

* 영화 의 내용이 포함된 글입니다. ​ 미져리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제임스 칸, 캐시 베이츠 개봉 1991. 03. 01. ​ '미저리'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대명사 중 하나다. 가히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단어는 모두가 알고 있듯 무언가에 비정상적이며 과도한 집착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평범한 얼굴을 하고 태연히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코패스나 스토킹 범죄 가해자를 지칭할 때도 '미저리'는 매우 경제적으로 쓰인다. 한국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어떤 갈등을 영화 로 쉽게 비유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집트 왕자의 환생? 우주에서 온 전사? 호크맨의 비밀

이집트 왕자의 환생? 우주에서 온 전사? 호크맨의 비밀

영화 의 호크맨 영화 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라고 하면 블랙 아담이나 닥터 페이트의 활약 장면을 꼽을 수 있겠지만, 호크맨의 멋들어진 금속 슈트와 커다란 날개, 가시 철퇴도 빼놓을 수 없다. 헬멧을 쓰는 모습만으로도 호크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질 지경이다. 그런데, DC 코믹스가 수차례 세계관을 변경하면서 설정이 충돌하는 바람에 호크맨의 역사는 아주 복잡해져버렸다. 연인과 함께 끊임없이 환생하는 지구인 호크맨이 있고, 사나가 행성에서 온 호크맨이 있게 되었다. 스스로도 감당 못 할 만큼 단단히 꼬여버린 호크맨을 최대한 풀어본다.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 ​ ​ ​ ​ 의 원제는 '로즈마리의 아기' Rosemary's baby다. 가장 큰 스포일러는 한국에서 붙인 제목임을 알 수 있다. ​ ​ ​ ​ ​ 이 글은 영화(1968)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 ​ 지난 세기의 60년대는 여러가지 의미로 풍요로웠고 어떤 분수령의 위치였다. 1968년의 혁명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시대정신은 개인이 삶의 주인이라는 의식에 대한 첫 발로였다. 프랑스에서 시작한 68혁명의 가장 큰 의의는 기존 기득권층이 아닌 젊은이의 의지와 힘으로 큰 변화가 시작했다는데에 있다.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 토끼 나오는 영화를 보면 복이 넝쿨째 온다는데요?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 토끼 나오는 영화를 보면 복이 넝쿨째 온다는데요?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그해 처음으로 맞이할 것들에 큰 의미를 둔다. 가령, 새해 처음으로 읽을 책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 첫 문장을 통해 그 해의 전망을 점치기도 한다. 혹은, 새해 처음으로 듣는 음악이 그 해의 운세를 결정한다는 미신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3년간 1월 1일만 되면 우주소녀의 라는 노래가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한다. ‘이루리 이루리 다’라고 노래하는 후렴구 가사가 새해에는 모든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기자도 올해 첫 곡을 이 노래로 시작했다.
결코 예상 못한 충격적 결과!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위는? (ft. <기생충> 공동 90위)

결코 예상 못한 충격적 결과!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위는? (ft. <기생충> 공동 90위)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연말은 회고와 정리의 시간이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모든 분야가 분주해진다. 각종 단체와 사모임은 송년회를 하느라 바쁘다. 가요계, 방송계는 어김없이 올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한다. 언론도 올 한해 이슈가 된 사건을 정리해 돌아보는 기사를 연이어 내고 있다. 영화계도 매한가지다. 각종 영화 매체는 앞다투어 2022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다. 영화 : 1962년부터 2002년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22년 가장 주목할 영화 리스트는 따로 있다.
<웬즈데이>에 푹 빠졌어? 스릴 넘치는 고딕풍 추리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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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속 한 장면 팀 버튼이 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는 의 장녀인 '웬즈데이'를 주인공으로 만든 작품으로, 특유의 우울하면서도 경쾌한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 와 가 적절히 섞인 느낌이랄까. 는 팀 버튼 팬은 물론이고 잘 만든 판타지 작품이 그리웠던 사람들에게도 환영받으며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시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전 장르의 팬들이 좋아할 만한 '고딕풍 하이틴 드라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