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배우 김재원 본인의 원칙의 탑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라는 대원칙부터 파생된 작고 큰 원칙들이 촘촘하고 빼곡하게 들어선 듯하다. ‘내가 하는 작품을 사랑하자’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자’ ‘작품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 등, 마치 순록의 원칙들이 세포 마을의 질서를 세우듯 김재원의 원칙들은 그의 선택들을 설계해왔다.
▶〈유미의 세포들3〉 배우 김재원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cineplay. co. kr이번 작품에서는 김고은 배우와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많은 시청자들이 ‘설렌다’는 평을 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연하남 순록으로서 유미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특별히 공들인 지점이 있다면요. 순록이와 유미가 확신을 가지고 나서부터는, 2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걸 컴팩트하게 담아서 보여줘야 했어요.
But i'm a creep 하지만 난 흉물스러운 놈이야 ♫♪I'm a wierdo 미친놈이라구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 덴 어울리지도 않는 놈인데 말야 ♫♪1999년 세기말, 해성시의 공식 개차반으로 불리는 ‘은채니’ 는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들으며, 종말이 다가온 거리를 누빈다. 어차피 나도 곧 죽는다는데, 다 같이 싹 다 망하는 거 보고 싶은데, 왜 나에게는 그 진풍경을 구경할 자유조차 허락되지 않는 걸까. 그곳에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갑작스러운 개봉 취소를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글리치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폼니라는 여성이 의문의 가상 세계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로 공개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로 진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 에피소드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극장 개봉까지 이어졌다. 한국 역시 에스비엠엔이이 배급을 맡아 6월 5일 정식 개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5월 8일, 에스비엠엔이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개봉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 18 광주민주화운동의 영상처럼, 무장한 군 병력은 헌법 기관을 무력화하려 했고, 계엄에 반대하여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은 국회로 몰려갔다. 〈란 12.
우적과 왕영로가 두근두근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너만 보이는 날〉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은 전기치료를 받은 후 노란색만 보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대한 노란 오리’가 보이는 천샤오저우 가 같이 있으면 오리를 안 보이게 해주는 여자 펑자난 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5월 18일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천샤오저우의 상황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펑자난과의 만남에서 두근거리는 설렘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너만 보이는 날〉을 연출한 하우린 송 감독은 독창적인 상상력 위에 청춘의 외로움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내며, ‘거대한 노란 오리’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감성을 담아냈다.
〈무빙 시즌2〉가 크랭크인을 알리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전 세계 휩쓴 한국형 히어로 장르의 귀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초능력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 세대부터 자녀 세대까지, 초능력이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웅장한 스케일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담은 〈무빙〉은 ‘한국형 슈퍼 히어로’ 장르의 막을 올렸다. 이후 곧바로 후속 시즌 제작을 발표한 〈무빙〉은 5월 18일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초호화 기존 캐스트 및 새로운 배우진 합류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로, 전작의 인물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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