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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인간 방부제! 20년 동안 외모 변화 1도 없는 배우 모음

인간 방부제! 20년 동안 외모 변화 1도 없는 배우 모음

할리우드에 키아누 리브스, 자레드 레토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들이 있다. 10년, 20년 전과 현재의 외모에 별다른 차이가 없는 뱀파이어형 배우들. 노화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놓은 듯한 한국의 여성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어떤 방부제 드시냐고 물어보고 싶은 ‘인간 방부제’들을 만나보자. 이영애1971년생인 이영애는 2020년 50살이 된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 이후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에 함께 출연한 유재명이 이영애보다 어리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TV는 영화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뛰어든 이래 TV 시장은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제작비 경쟁에 나서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 , , 와 같은 한 편당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작품이 있었지만, 비싼 TV 시리즈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과는 좀 다르다. 갈수록 시청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면서 전통적인 TV 쇼의 시대가 지나고, 영화 한 편 제작비에 맞먹는 한 시즌에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시대를 맞이했다.
완전 디즈니형 인재! 배우 크리스틴 벨에 대해

완전 디즈니형 인재! 배우 크리스틴 벨에 대해

개봉 10일 만에 관객수 700만 명을 넘으며 흥행 길을 걷고 있는 겨울왕국 2>. 1편에 이어 엘사와 안나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들 역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안나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틴 벨은 현재 시즌 4가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 굿 플레이스>에서 엘리너 셸스트롭 역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 깨끗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크리스틴 벨에 대한 이모저모를 모았다. 겨울왕국 2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개봉 2019. 11. 21.
연대 별로 뽑아본 김희애의 놓치면 안 될 특급 장면

연대 별로 뽑아본 김희애의 놓치면 안 될 특급 장면

김희애의 신작 가 11월 14일 개봉했다. 김희애의 필모그래피를 되돌아보았을 때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그녀가 맡은 캐릭터들 대다수가 동시대의 여성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은 물론, 한 발짝 성숙한 캐릭터들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개봉을 맞이해 김희애의 대표작을 연대별로 한두 편씩 뽑아봤다. 윤희에게 감독 임대형 출연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나카무라 유코 개봉 2019. 11. 14. 상세보기 80년대 #데뷔작 의류 CF 모델로 데뷔한 김희애의 첫 영화 데뷔작은 이다.
올해도 소처럼 열일! 2019 영화·드라마 속 김희원의 모습들

올해도 소처럼 열일! 2019 영화·드라마 속 김희원의 모습들

아저씨>(2010)에서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XX야”를 외치던 만석 역으로 충무로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김희원. 이후 매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소 3편 이상씩 출연, 성실파 배우로 거듭났다. 올해 역시 남들보다 두 배로 열일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인 그. 이번에는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귀수(권상우)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는 똥선생 역으로 돌아왔다. 똥선생은 입으로 바둑을 두는 관전 바둑의 대가로 다소 살벌한 극의 분위기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인물이다.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의상+자전거+헬멧’의 조합이 뭔가 실험적이었던 이날의 안재홍. 어디서 나타난 낭만의 화신인가. 너도 나도 ‘스펙왕’을 추구하는 시대에 ‘족구왕’이라니. 꿈도 빽도 스펙도 요원하나 족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메시 부럽지 않은 복학생 만섭으로 분한 안재홍은 공 차기를 유유자적하게 구사하며 영화 속으로 발랄하게 들어왔다.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속편을 볼 수 있을까?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속편을 볼 수 있을까?

콘스탄틴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2005. 02. 08. 키아누 리브스는 지금 존 윅으로 살고 있다. 과거에는. 네오였다. 아니, 어떤 이들은 네오보다 존 콘스탄틴의 이름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DC코믹스/버티고의 를 원작으로 한 (2005)은 컬트 영화로 분류해야 옳다.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로 출연하는 시리즈에 비해 은 분명 덜 알려졌다. 중요한 건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력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들은 속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일종의 저주에 걸리고 만다.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Top 10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Top 10

최근 넷플릭스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 사이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한 오리지널 영화와 시리즈를 공개했다. TV 시청률처럼 공식 집계가 아닌 내부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이고, 나 처럼 오리지널이 아닌 작품이 빠졌다는 맹점이 있지만, 소위 대박을 터뜨린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1위부터 10위까지 어떤 오리지널 시리즈가 올랐는지 살펴본다. (*집계 기준: 에피소드 1편을 70% 이상 감상) 1.
‘무대 공포증, 연기 찬사, 노래 실력까지’ 정유미의 이모저모

‘무대 공포증, 연기 찬사, 노래 실력까지’ 정유미의 이모저모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이 개봉했다. 자신도 모르는 채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하게 되는 지영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일상을 따라가며 그 내면을 깊게 고찰했다. 탄탄한 원작과 섬세한 연출도 한몫했지만 을 일궈낸 핵심은 단연 정유미. 지영의 남편 대영을 연기한 공유는 “현장에서 정유미를 봤을 때 이미 김지영 그 자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러 작품들로 연기력을 입증, 스크린 밖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 그녀. 개봉과 함께 정유미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