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아동" 검색 결과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만화가는 만화만 그릴까. 아니다. 그들은 일종의 부업을 하곤 했다. 상업 일러스트레인션을 그리는 만화가는 많다. 간혹 과외 작업이 더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어 기억에 남기도 한다. DC, 마블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그린 유명 만화가 빈스 로크, 토드 맥팔레인, 데이빗 맥킨 등이 그린 앨범 커버를 소개한다. 1990년대 록 마니아들이라면 분명 기억하고 있을 커버를 만날 것이다. 빈스 로크 빈스 로크는 예전에 관련 글을 썼을 때도 언급했던 작가이다.
발작 버튼 누르게 한 사연은? 당신의 분노를 대행해 줄 복수 영화 5

발작 버튼 누르게 한 사연은? 당신의 분노를 대행해 줄 복수 영화 5

발작 버튼이 웬 말. 그 버튼 차마 누르지 못하고 분노를 꾹꾹 삭혀온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고구마에 사이다 얹어주는 ‘복수’ 테마의 영화들. 우리가 하지 못한 복수, 이 영화 속에서라면 가능하다. 그들에게 복수의 총칼을 쥐여준 각양각색의 사연 위주로 설명했다. 어떤 영화는 복수가 꼭 통쾌함만 안겨주지 않는다는 씁쓸한 사실까지도 말해주지만.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픽션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이야기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올해만 세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 다작 배우 반열에 오른 강동원,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출연 박보영, 김영광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이렇게 쿨한 첫사랑 연대기라면★★★☆
<어느 가족> 그저 경유지로서의, 가족

<어느 가족> 그저 경유지로서의, 가족

송효정 평론가의 내가 본 은 합의 가능한 진실에 도달할 의도가 없어 보인다. 서민적 홈드라마의 외견을 모방하는 동시에 담론의 드라마적 봉합을 거부하다 어떤 면에서 은 가족영화로 브랜드화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안전한 작품인 양 보인다. 무구한 아이들을 동원한 나 과 같은 영화가 왠지 불편했던 관객이라면 정서적 몰입을 활용한 공감의 인본주의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다큐멘터리와 텔레비전 작업에서 시작해 극영화로 영역을
[할리우드 말말말]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할리우드 말말말]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공식 행사는 이제 그만?

마블이 제임스 건의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목요일, 마블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사이에 제임스 건의 복귀를 두고 비공식적인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연출가가 아니더라도, 그가 각본가나 제작자로라도 에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것이 마블 스튜디오의 입장이다. 마블 스튜디오만 제임스 건을 원하는 게 아니다. 몇몇 대형 스튜디오에서 그를 스카우트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는데, 아동 성범죄라면 농담이라도 치를 떠는 미국에서 참 이례적인 일인 듯하다.
<한나>가 드러내는 예술의 역량

<한나>가 드러내는 예술의 역량

박지훈 평론가의 관객은 말하는 배우를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말에 반응하는 배우를 보게 된다. 감정이 드러나는 얼굴을 보고, 그 얼굴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모든 사건은 얼굴, 즉 몸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몸이 말하는 것 우리는 무엇을 위해 예술작품 앞에 서는가. 사람들은 왜 예술 작품을 찾는가. 하이데거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고흐의 구두 그림을 빌려온다. 관객은 구두 그림 앞에서 구두뿐만 아니라 그 구두가 디뎠을 대지를 볼 수 있다고 하이데거는 말한다.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감독 김지운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장르의 무게감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에 휩싸이지만 격렬한 정치적 대립은 폭력 양상으로 치닫는다. 여기서 인랑>은 공안부와 특기대의 대립을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구상하고, 여기에 음모의 플롯과 멜로의 스토리라인을 더하는데, 그 결합이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진 않는다. 조금 안타까운 건, 어떤 장르를 접하더라도 특유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지운 감독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재개봉 예정 영화 <레옹>을 둘러싼 상반된 시선들

재개봉 예정 영화 <레옹>을 둘러싼 상반된 시선들

재개봉 포스터 만인이 손꼽는 인생작
최근 극장가 속 눈여겨봐야 할 충무로 신예 여성 배우 4

최근 극장가 속 눈여겨봐야 할 충무로 신예 여성 배우 4

최근 극장가를 장악한 국내 영화들의 공통점. 바로 ‘뉴페이스’의 등장이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부터, 상업 영화에 앞서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던 신인까지. 올해 여름 극장가에서 눈여겨봐야 할 충무로 신예 여성 배우 네 명을 소개한다. 김다미 자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