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검색 결과

짐 캐리와 미셸 공드리가 만든 성인용 미드 <키딩>을 꼭 봐야 할 이유

짐 캐리와 미셸 공드리가 만든 성인용 미드 <키딩>을 꼭 봐야 할 이유

의 주인공 제프 혹은 피클스 아저씨 는 어린이용 방송 의 진행자다. 그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동심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이다. 전 세계 어린이가 수십 년째 그의 방송을 보고 있다. 그런데 TV 밖의 피클스 아저씨 아니 제프는 어떤 사람일까. 피클스 아저씨 방송의 제작자이자 제프의 아버지 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시즌 1의 1화에서 말이다. 네 안에 두 사람이 있어. 한 명은 피클스 아저씨지. 1억 1200만 달러짜리 라이선스 사업으로 에듀테인먼트 장난감, DVD, 책들을 만들어서 이 작은 자선 단체를 굴러가게 해.
과연 디즈니는 R등급 <데드풀 3>를 제작할까?

과연 디즈니는 R등급 <데드풀 3>를 제작할까?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개봉 2018. 05. 16. 상세보기 R등급 는 과연 만들어질까. 월트디즈니컴퍼니가 20세기폭스를 인수했을 때, 라이언 레이놀즈는 트위터에 미키 마우스 모자를 쓴 데드풀 사진을 올렸다. 아마도 환영의 인사였을 것이다. 2019년 3월의 일이다. 당시 팬들도 디즈니의 폭스 인수를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폭스 소속이던 시리즈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프랜차이즈인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에도 예외는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에서 그런 ‘예외의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흥행한 것 같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간신히 적자를 면한 수준이거나, 실패한 줄 알았는데 반대로 쏠쏠한 금액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예로 소개한 ‘큰 수익을 올렸음에도 제작사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던’ 비운의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 (선정 기준: 전 세계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작품 중 적자, 혹은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영화) 1.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상반기 영화 시장.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극장가에 신작이 부재하고 관객이 발길을 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아쉽게 흘러가 버린 상반기가 지나, 성수기인 하반기가 시작됐다. 상반기 개봉 준비 중이던 대작들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개봉 전쟁이 예상되는 상황. 2020년 하반기 기대작 라인업을 월별로 간단히 정리해봤다. 코로나19로 추후 개봉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짧게, 더 짧게! 요즘 대세는 미니시리즈

짧게, 더 짧게! 요즘 대세는 미니시리즈

최근 몇 년간 해외 드라마 시장에선 미니시리즈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IMDB 드라마 시리즈 최고 평점을 얻은 , 넷플릭스 화제작 , 부터 시즌별 독립된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여러 작품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전에도 미니시리즈는 꾸준히 제작되었고, 나 , 등이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고전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요즘 공개된 작품은 화제성과 작품성 모두에서 장편드라마 시리즈를 압도한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지난 5월, 감독판, 이른바 ‘스나이더 컷’이 HBO Max를 통해 내년 공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잭 스나이더가 가정사로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2017년작 에 극도로 실망했던 팬들이 꾸준히 #ReleaseTheSnyderCut 캠페인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다. 물론 스나이더 컷이 무조건 기존의 극장판보다 나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확장판으로 재평가받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미완성 삼부작' 5편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미완성 삼부작' 5편

성공하면 속편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그중에도 통 크게 속편을 두 편으로 제작할 포부를 가지고 돌아오는 작품들도 있다. 이른바 '삼부작'을 완성하려는 큰 그림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된다. 하지만 2편에서 발을 헛디뎌, 혹은 어떤 이유에서건 완주하지 못하다면 큰 그림은 희망고문이 될 뿐이다. 그동안 삼부작을 예고했지만, 끝내 3편이 나오지 못하고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영화들을 소개한다. ​ ※ 이 분야 레전드 시리즈는 아래 포스팅에서 만날 수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1776년 7월 4일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은 북미에서 메모리얼 데이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기념일이다.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여름 대목’이라 할리우드 제작사들이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기대작을 대거 공개하는 것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역대 6월 말, 7월 개봉작 중 독립기념일에 높은 흥행성적을 거둔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선정기준: 7월 3일~5일 사흘간 성적이 높은 작품, 동일 시리즈 제외) 1.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에 전 세계가 뜨거운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히어로계의 양대 산맥 마블과 DC 영화를 제작하는 디즈니와 워너에서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반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1966년 마블 코믹스에서 블랙 팬서가 데뷔한 이후 히어로계의 다양성 캐릭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건 백인만이 아닌 흑인, 더 나아가 누구도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 말이다.
개최는 취소됐지만 라인업은 빵빵!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

개최는 취소됐지만 라인업은 빵빵!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올해 칸 영화제 개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른바 '공식 선정작'을 발표해 영화제의 정체성과 취향을 드러냈다. 두 한국영화 와 를 비롯한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개를 소개한다. 반도 1156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4년이 지난 2020년 여름,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속편 격의 영화 가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사이의 텀처럼, 역시 의 시간으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 좀비 창궐로 쑥대밭이 된 한국이 배경이다. 예고편만 봐도 두 작품의 차이는 뚜렷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