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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나오세요, 영화는 좋은데 포스터가 아쉬웠던 사례들

디자이너 나오세요, 영화는 좋은데 포스터가 아쉬웠던 사례들

아이맥스 포스터 의 개봉 전 공개했던 ‘아이맥스’ 포스터는 팬들에게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스파이더맨이 아니고 아이맥스란 영화 포스터냐” “아무리 수트가 달라도 같은 인물을 두 번 넣냐” 등등 아쉬움이 섞인 반응이 많았다. 이처럼 영화는 괜찮았는데, 반대로 포스터는 별로라는 평가를 받은 사례들을 모아봤다. 스파이더맨으로 포스트를 열었으니 하나만 더 살펴보자. 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2017년 첫 단독 영화 을 공개했다. 흥행도 하고, 호평도 받았는데 포스터만큼은 진짜 별로라는 반응이 많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왕좌의 게임> 원작자 “인터넷 팬덤 정말 해롭다”

[할리우드 말말말] <왕좌의 게임> 원작자 “인터넷 팬덤 정말 해롭다”

지난주 할리우드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워너브러더스가 창사 100년 만에 첫 여성 CEO를 영입했다. 마초적 매력 물씬한 영화로 돈을 끌어모았던 스튜디오의 변화를 기대하게 된다. 이 스페셜 푸티지를 더해 재개봉했는데, 아직 전 세계 흥행 1위 를 넘어서진 못했다. 이 미국 예매 오픈 24시간 만에 다음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올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이 루크레시아 마르텔 감독으로 정해졌고, 1990년대를 풍미한 제작자 조엘 실버가 자신의 이름을 단 회사를 쫓겨나듯 그만뒀다.
바쁘다 바빠! 스타의 싹을 보이며 열일 중인 아역 배우 7명

바쁘다 바빠! 스타의 싹을 보이며 열일 중인 아역 배우 7명

하나의 장면만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있다. 특히 아역 배우가 상상치 못한 존재감으로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하는데, 지금 소개할 배우들이 그렇다. 영화나 드라마를 꾸준히 챙겨 본 관객들이라면 기억할 요즘 가장 바쁘게 활동 중인 아역 배우들을 소개한다. 맥케나 그레이스 러브라인 하나 없는 에서 관객들의 눈을 하트 뿅뿅으로 만든 배우가 있으니, 캐롤 댄버스 의 아역 멕케나 그레이스였다. 놀이공원에서 카트를 타는 장면에서 화내는 아버지를 보고 분노했다는 관객도 다수 있었다.
알고 보면 실화? <사탄의 인형> 원작&리부트 트리비아 총정리

알고 보면 실화? <사탄의 인형> 원작&리부트 트리비아 총정리

인형의 몸에 들어간 살인마와 그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년 앤디에게 벌어진 이야기. 호러의 아이콘 처키의 데뷔작(. ) 은 개봉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처키의 이야기는 30년간 7편의 시리즈로 이어졌다. 그간 아내도 생기고, 자식도 생기고, 자신의 분신까지 만든 처키. 2019년 개봉한 은 다시 이야기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리부트작이다. 초심으로 돌아간 처키의 스크린 방문을 맞아, 원작과 리부트작에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지니 역에 짐 캐리? <알라딘> 비하인드

지니 역에 짐 캐리? <알라딘> 비하인드

의 역주행이 심상찮다. 개봉 무렵 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N차 관람러, 입소문의 힘으로 뒤늦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기집권 중이다.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흥미로울 비하인드를 모았다. 자스민의 '스피치리스' 는 영화화 과정에서 새롭게 만든 곡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스민 솔로곡이 아예 없었다. 원작보다 진취적으로 변화한 자스민의 성격을 극대화한 곡이었다. 타고난 춤꾼(. ) 같아 보이던 알라딘. 그러나 메나 마수드는 영화에 캐스팅되고 처음 춤과 노래를 배웠다.
잘 가요! 명장면으로 복습해 보는 <엑스맨> 시리즈

잘 가요! 명장면으로 복습해 보는 <엑스맨> 시리즈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하 )가 지난 6월 5일 개봉했다. 그러나 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00년 개봉한 을 시작으로,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시리즈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이다. 그러나 시작이 있다면 끝은 존재하는 법. 시리즈도 이제 보내줄 때가 됐다. 현시점에서 명장면을 통해 지난 시리즈를 복습하는 ‘추억팔이’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찬사를 받은 영화도, 혹평을 받은 영화도 있지만 그 모두를 아울러봤다.
음주 연기 아님 주의! 영화 속 술톤·홍시톤 캐릭터들

음주 연기 아님 주의! 영화 속 술톤·홍시톤 캐릭터들

오해 금지. 음주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독 불그스름한 피부를 지닌 캐릭터들이 있다. 피부만 봐도 시선을 강탈하는 개성 강자들. 영화 속 술톤·홍시 피부를 지닌 캐릭터들을 단계별로 나눠 소개한다. ■ 1단계 준걸 /정재영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마당에 좀비떼들에게서 가족을 지켜야하는 장남 준걸 . 좀비에게 물리지 않으려 껴입은 외투 덕에 열이 오른 걸까. 좀비들 사이에서 말 그대로 ‘존버’하는 그의 얼굴은 극 후반부로 갈수록 벌겋게 달아오른다.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의 축제가 찾아온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선 49개국 28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 심박수 높아지는 고어·호러·액션 장르물, 열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독창적 스타일 지닌 작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들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다. ​ 개·폐막작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상영작은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http://www. bifan. 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세는 BLUE! 재미로 모아본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들

대세는 BLUE! 재미로 모아본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들

개봉 첫 주만에 약 2억 7천만 달러(우리돈 약 3,187억 원 / 6월4일 환율 기준)를 벌어들이며 제작비를 전부 회수한 . 개봉 전에는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빈번히 등장했지만, 이를 모두 뒤엎은 성적이다. 팬들이 에서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은 단연 윌 스미스가 연기한 지니. 스틸컷 공개 당시에는 “이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웬걸.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지니가 영화를 ‘하드캐리’했다. 윌 스미스 특유의 코믹 연기와 지니가 만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는 평이다. 또 하나의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가 탄생했다.
러시아에서 ‘어벤져스’도 이겼다는 그 탱크 영화, <T-34>

러시아에서 ‘어벤져스’도 이겼다는 그 탱크 영화,

는 6월 6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T-34 감독 알렉세이 시도로프 출연 알렉산더 페트로브,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개봉 미개봉 긴 말이 필요할까요. 이 영화는 2018년 러시아에서 를 제치고 그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것도 전쟁 영화와 사뭇 어울리지 않는 연말에 개봉해서요. 도대체 이 라는 영화가 얼마나 재밌길래 ‘어벤져스’까지 이길 수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