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검색 결과

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대체 뭐가 다른 거지?

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대체 뭐가 다른 거지?

개봉한 지 꽤 됐는데도 여전히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두 영화 (이하 )과 의 공통점. 바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입니다. 이미 주·조연 리스트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지는데, ‘특별출연’, ‘우정출연’이란 이름으로 탑승한 배우들까지도 쟁쟁하니. 영화를 보면서 눈 호강은 덤으로 얻는 셈이죠. 풍성한 캐릭터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늘고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특별출연은 뭐고, 우정출연은 뭐지. 그렇다면 카메오는. 뜨든. 오늘 씨네플레이에서는 특별출연과 우정출연의 정의를 짚어보고, 인상 깊었던 사례들까지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1987> 속 유재하 노래, 말이 안 되는데도 왜 넣었을까?

<1987> 속 유재하 노래, 말이 안 되는데도 왜 넣었을까?

처절하고 뜨거웠던 1987년 겨울과 봄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영화 . 병용 은 대학생 조카 연희 에게 은신 중인 재야인사 김정남 에게 중요한 메모가 적힌 잡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삼촌이 험한 일에 휘말리지나 않을까 매번 틱틱대긴 해도, 병용의 갖은 회유 끝에 늘 그 부탁을 들어준다. 1987년 당시 젊은이들의 최고 아이템 중 하나였던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 '마이마이'는 회유의 도구였다. 마이마이를 받아들고 뛸 듯이 기뻐하던 연희는 제일 먼저 유재하의 노래 '가리워진 길'을 듣는다.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겸손한 나머지 망언(. )으로 등극하는 ‘말말말’도 있는데요, 그런 말을 남긴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누가 되지 않겠다- 이병헌 이병헌은 1월 17일 개봉하는 에서 퇴물 복서 김조하 역으로 출연합니다. 최근에도 국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병헌은 제작발표회에서 뜻밖의 발언을 했는데요, 박정민을 “괴물 같은 신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내가 누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김의성은 왜 마동석에게 맞았나? 배우들의 별난 공약들

김의성은 왜 마동석에게 맞았나? 배우들의 별난 공약들

영화를 홍보하는 여러 방식 중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배우들이 내세운 공약입니다. 특정 관객수를 돌파하면 공약으로 내세운 행동을 하겠다는 약속인데요. 실제로 그 관객수에 도달하게 되면 관객들은 공약을 실천하는 배우를 보는 재미를 누리고, 배우들은 흥행의 기쁨을 누리므로 그야말로 '윈윈'인 셈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들이 언급한 재치있는 공약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하정우“ 500만 돌파시, 김용화 감독 굴욕짤 티셔츠 만들어 입겠다” 지못미 최근 롯데시네마에서 '츄잉챗'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은 ‘웹툰 원작’ 영화가 인기라지만 한때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가 충무로를 주름잡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PC통신 나우누리 게시판에 연재되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2001)와 (2003)가 연달아 흥행하며, 자연스레 인터넷 소설은 스크린계 최대 화두로 올라섰죠. 2000년대 초반 10대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귀여니’의 작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평범한 여성 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인터넷 소설의 기본 구조.
아! 탄성이 절로 터지는 영화 속 강렬한 등장 신

아! 탄성이 절로 터지는 영화 속 강렬한 등장 신

과 에는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등장 신을 탄생시킨 강동원과 이정재가 나옵니다. 이번 두 영화에서도 특별 출연으로 등장해 다시금 그들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강렬한 등장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은 영화 속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잘생김 등장 신 이들에게 부여된 가장 중요한 캐릭터성은 ‘잘생김’입니다. 이 장면들의 성패는 극장에서 ‘아-’ 하는 탄성이 나오는지 여부에 달렸죠. 그 대표격을 국내외 작품에서 하나씩 뽑자면 역시 강동원 우산 신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항 신입니다.
최고의 데뷔, 10년의 공백,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의 이모저모

최고의 데뷔, 10년의 공백,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의 이모저모

장준환 감독 의 제작 발표 당시, ‘장준환’이란 이름을 발견한 이들 가운데 몇명은 분명 의아해했을 것이다. B급 장르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와 범죄영화의 탈을 쓴 성장영화 (이하 )의 장준환 감독이 1987년 6월 민주 항쟁을. 그 의구심은 영화가 공개된 이후 뒤집어졌다. 사람 간의 믿음으로 전해지는 변화의 불씨를 그린 은 김경찬 작가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장준환 감독의 영민한 연출이 견인하고 있었다. 기발한 상상력을 주무기로 평가 받던 그는 왜 이란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게 됐을까.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1987> 비하인드 18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1987> 비하인드 18

꾸준하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게 해줄 영화의 비하인드들을 모았습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7 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원래 제목은 이었다. 의 원제는 이었습니다. 당시를 살아가던 다양한 보통 사람들의 역할을 강조한 제목이었죠. 영화는 극이 진행될수록 하나의 인물에 집중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2018 개띠 해 기운을 받아 스크린 누빌 개띠 배우들

2018 개띠 해 기운을 받아 스크린 누빌 개띠 배우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으로 개띠 해인데요, 새해의 기운을 받아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개띠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개띠 배우들의 개띠 해 활약상. 정리해볼까요. 개띠 해에 개봉하는 개띠 배우 출연 영화는. 2018년 개봉작 중 개띠 배우가 무려 세 명이나 주요 출연진인 영화가 있습니다. 비, 이범수, 고창석이 출연하는 입니다. 비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출연을 거절하고 선택한 작품으로, 촬영 중 감독 교체로 이슈가 되기도 했던 영화입니다.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5년 연속으로 극장 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했지만 시장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영화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대했던 대작들이 우르르 무너져내리고, 참신한 기획을 무기로 한 중급 규모의 영화들이 선전했던 2017년 한해였다. 시장 정체기에서 한정된 라인업을 가지고 2018년 흥행전선에 뛰어들 주요 배급사들의 고심이 배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CJ E&M 영화사업본부 CJ E&M 영화사업본부(이하 CJ)의 2017년은 아쉬움 자체였다. 782만명을 동원한 공조>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찾아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