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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연애'를 만드는 영화 속 '최악의 순간'들

'최악의 연애'를 만드는 영화 속 '최악의 순간'들

스틸 이미지 "어떻게 오늘, 이래요. " 오늘 처음 만난 남자 , 지금 만나는 남자 , 전에 만났던 남자 까지. 속 은희는 하루에 세 남자를 마주합니다. 세 남자를 마주한 우연이 은희의 하루를 최악으로 만들죠.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길래. 스포라서 말할 순 없지만, 이 상황이 은희에게 '땅 파고 죽고 싶을 만큼 최악의 기분'을 선사한 건 분명합니다. 은희를 위로하기 위해 은희의 친구들을 모아봤어요. 어쩌면 치열하게 연애 중인 여러분의 친구들일 수도 있겠네요. 스틸 이미지 * 해당 영화들의 스포일러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태양은 가득히>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태양은 가득히>

하면 떠오르는 장면. 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잘 모르신다고요. 그럴 만도 합니다. 이 영화는 무려 1960년에 만들어진 영화니까요. 도대체 몇 년 전이죠. 게다가 프랑스에서 만들었습니다. 뜬금없지만 이 영화를 이번 주 씨네플레이 수요명화에 소개하게 됐습니다. 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을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찾아보시길 권하는 영화입니다. 물론 을 안 본 사람들도 보셔야 합니다. 무지 재밌거든요. 과의 연결 고리는 원작 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그 소설가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입니다. 하이스미스는 미국의 추리 소설 작가입니다.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대한민국의 안전이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영화 을 보면서 왜 하필 알 수 없는 재난이 이뤄지는 장소가 터널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감독님한테 물어보면 될 것을. ) 그거야 뭐, 원작 소설의 배경이 터널이었으니까 그랬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한 편의 영화 속에서 터널이란 공간이 등장한다는 것이, 그리고 심지어 그 공간이 무너진다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원래 이런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화 속 터널이란 공간은 어떤 곳일까.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은 스포츠 영화(2)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은 스포츠 영화(2)

지난 주말, 리우 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간간이 올림픽 경기를 보고 있는데, 역시 스포츠는 위대하더라고요. 결과를 떠나 모든 선수들의 땀은 그 자체로 숭고합니다. 올림픽 중계도 그 종목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나 특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데 집중해주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을 스포츠 영화 두번째 추천 리스트를 꺼내기에 앞서, 먼저 소개한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을 쭉 읽어봤습니다. 육상 영화 불의 전차>는 왜 소개하지 않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 명작이죠.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보내온 가상 편지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보내온 가상 편지

‘해리 포터’ 다들 기억하시죠. 7월31일은 해리 포터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해리 포터는 소설가 J. K. 롤링 여사가 만든 캐릭터이니 가상의 생일이죠. 참고로 롤링 여사의 생일도 7월31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해리는 1980년생입니다. 한국 나이로 37살. 한마디로 ‘아재’라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 아재인 에디터가 ‘해리가 한국 팬들에게 보낸 가상 편지’를 작성해봤습니다. 시리즈의 팬들에겐 미리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녕. 나는 해리 포터라고 해. 풀네임은 해리 제임스 포터 지.
당신이 알고 있는 맷 데이먼에 대한 5개의 키워드

당신이 알고 있는 맷 데이먼에 대한 5개의 키워드

(1997)에 출연한 꽃미남 시절 맷 데이먼. 맷 데이먼이요. 모르는 사람 있나요. 다 알죠. 9년 만에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으로 복귀한 영화 제이슨 본>이 곧 개봉하는 건 아실 테고. 얼마 전에 내한도 했고 JTBC 뉴스룸>에 나와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도 했잖아요. 무한도전>에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이렇게 다 아는 사람에 대해 다스 베이더 팀장이 글을 쓰라고 하니 뭘 써야 할 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아 머리를 싸매고 고민고민 하다가 근근이 5개의 키워드를 떠올려봤습니다.
<나우 유 씨 미2> 개봉, 마술사 나오는 영화 또 없나

<나우 유 씨 미2> 개봉, 마술사 나오는 영화 또 없나

가 곧 개봉합니다. 전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을 본 사람을 알겠지만 이 영화에는 마술사가 등장합니다. 엄청 화려한 마술을 선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마술사가 나오는 영화 6편을 소개합니다. 연애술사감독 천세환 출연 박진희, 연정훈 제작연도 2005년 2000년대 초중반 마술사들이 언론에 주목을 받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명했던 마술사가 지난해 에 출연해서 다시 대중의 이목을 끈 이은결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 주인공으로 직업이 마술사인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성공한 덕후,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존 라세터

성공한 덕후,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존 라세터

가 개봉합니다. 는 픽사 애니메이션입니다. 모든 픽사 애니메이션은 한 사람의 최종 OK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 픽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같은 사람이 총괄합니다. 누군지 알 것 같나요. 그는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성책임자’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 존 라세터입니다. 맞습니다. 최초의 풀 CG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감독 존 라세터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마디로 표현해보라고 한다면 이렇게 답할 겁니다. ‘성공한 덕후. ’라고.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2016년 하반기 할리우드 개봉 예정작 11

2016년 하반기 할리우드 개봉 예정작 11

7월도 반이 지났습니다. 2주 후면 8월이에요. 벌써 8월. 네. 한여름이요. 1월부터_6월까지_난_무엇을_했나. 벌써부터 과거를 되짚고 계시나요. 댓츠 노노. 모두가 이런 생각할 때, 우리는 앞만 보고 걷자고요. 하반기에 우리가 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극장에 가는 것. 하반기에는 우리의 즐거움을 책임질 할리우드 스펙터클 기대작들이 줄지어 개봉 순서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다시 돌아와 반가운 영화들도 보이고, 예전부터 주목받던 기대작들도 보이네요. 장르도 가지각색, 취향대로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