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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만들 생각 없었다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트리비아

속편 만들 생각 없었다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트리비아

팬데믹 이후 최초,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돌파한 영화. 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연일 1위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리 내면 공격하는 괴생명체가 장악한 지구. 그를 피해 고립된 삶을 이어가던 이들이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이야기는 이제 막 팬데믹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려는 현시대의 삶과 닮아있어 더 인상 깊다.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로 손꼽히는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 부부가 감독과 배우로 만나 탄생시킨 시리즈는 외적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은 영화다.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종영 후 다시 찾아온 인기 해외 드라마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종영 후 다시 찾아온 인기 해외 드라마

인기 드라마들이 돌아온다. 는 배우들이 완전체로 뭉친 특별판 을 선보였고(국내에서는 캐치온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와 는 주요 배우들이 합류한 이후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은 새로운 배우들을 캐스팅한 리부트 드라마를 곧 선보인다. 미디어 업계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종영했어도 팬층이 두텁거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을 라이브러리에 묻혀두기엔 아쉬웠을 것이다. 이미 이런 사례는 예전부터 찾아볼 수 있었다. 어떤 작품들이 종영 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을까.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팬데믹 기간 중 최초 북미 1억 달러 돌파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팬데믹 기간 중 최초 북미 1억 달러 돌파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북미 극장가의 희망을 알리는 소식이 날아왔다. 공포영화 이 팬데믹 기간 중 최초 북미 1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10위권 밖으로 나간 도 현재 9970만 달러를 벌어들여 1억 달러 돌파 가능성이 크다. 북미 박스오피스의 수익 1억 달러의 상징성을 비추어 볼 때, 지금의 결과는 극장가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중임을 전하고 있다. ​ 의 1억 달러 돌파 소식과 함께한 24주차 박스오피스는 , 등 굵직한 신작들의 거센 공격과 개봉작들의 방어가 교차되었다. 이 같은 혼전 속에 주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13.
미국인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유명한 남녀배우 10

미국인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유명한 남녀배우 10

마돈나가 유명하냐, 비욘세가 유명하냐. 아주 미묘하지만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도 어려운 대결이 바로 '인지도'다. 어떤 분야에서 전설적인 사람이라도 문외한에겐 낯설 수 있고, 반면 실력은 그럭저럭하여도 쇼맨십이나 평소 행실로 유명한 경우도 있으니까. 그렇다면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유명한 배우는 누구일까. 인터넷 투표 사이트 '랭커닷컴'(Ranker. com)에 올라온 해당 설문조사를 10위까지 만나보자(6월 17일 기준). 톰 행크스 , 조니 뎁 1위 톰 행크스 어쩌면 너무 뻔한 인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끊이지 않은 즐거운 비명, <컨저링3>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끊이지 않은 즐거운 비명, <컨저링3> 1위로 데뷔

북미 극장가가 공포영화와 사랑에 빠졌다. 2주전 , 지난주 에 이어 또 다른 공포영화 가 1위로 데뷔했다. 극장가에는 비명이 계속되지만, 연이은 화제작들의 좋은 성적으로 극장 관계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비명이든 웃음이든 어느 쪽이든 좋다. 몇 개월 전만 해도 아무 소리 없이 텅텅 비었던 극장가에 관객들이 찾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니깐. ​ ‘호러홀릭’ 가득한 2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18. 6% 하락하며 주말 총수익 6633만 달러를 거뒀다.
당해야 사는 남자, <로키>의 귀환

당해야 사는 남자, <로키>의 귀환

디즈니 플러스의 출범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모바일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TV가 집에 없다는 사람도 많아진 상황이고, 대부분의 인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OTT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시점에서 디즈니 역시 넷플릭스를 위시한 OTT 플랫폼과 계약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기보다는, 거대 기업에 걸맞은 자체 서비스를 하는 게 더 수지 타산이 맞았을 테니까. ​ 덕분에 넷플릭스와 함께하고 있던 '디펜더스'들은 갈 곳을 잃은 채 향방을 알 수 없게 되었지만(여기에, 까지) 대신 디즈니 플러스는 기존 MCU 배우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스핀오프...
[인터뷰] 파트 5의 핵심은 교수에 TKO패를 안기는 것, <종이의 집> 총괄 프로듀서를 만나다

[인터뷰] 파트 5의 핵심은 교수에 TKO패를 안기는 것, <종이의 집> 총괄 프로듀서를 만나다

* 파트 1~4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 5 퍼스트룩 스틸 베를린 , 나이로비 , 팔레르모 , 도쿄 를 잇는 새 내부책임자는 리스본 이다. 리스본이 현상금 사냥꾼으로부터 탈출해 스페인 국립은행에 합류하면서 파트 4는 마무리되었다. 첫 번째 시즌의 첫 에피소드에서 강도와 경찰로 전화선 너머의 교수 와 대치하던 라켈은, 이제 리스본이 되어 교수와 소통한다. 범죄를 주도한다. 네 시즌 변화무쌍한 길을 걸어온 강도단.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 은 설계자 ‘교수’와 강도단의 인질극을 그린다.
드웨인 존슨이 안 나온 이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트리비아

드웨인 존슨이 안 나온 이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트리비아

개봉 3주 차를 맞이한 (이하 )는 18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을 1여 년을 미룬 이번 영화는 5월 19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해 오랜만에 극장가에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화제를 모았다. 북미 본토에선 아직 개봉 전인 을 누구보다 빨리 만난 한국 관객들을 더 재밌게 만들어줄 영화의 트리비아를 정리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개봉 2021. 05. 19.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은?

감정이 다 비칠 듯, 일렁이는 큰 눈과 시원하게 벌어지는 입매. 168cm의 큰 키와 기다란 팔다리. 털털하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 대중이 엠마 스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서글서글한 얼굴 때문인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유독 로맨틱 코미디, 하이틴 영화가 많아 보이지만 커다란 눈은 결코 사랑스러움만 담지 않는다. 은은한 광기와 표독스러움, 때로는 두려움과 공포를 담는 그릇이 된다. 그래서 준비한 엠마 스톤의 다양한 얼굴들. 오늘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을 꼽아보려고 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고요함 속 <스파이럴>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고요함 속 <스파이럴>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고요한 반면,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는 거센 흥행 폭풍이 몰아쳤다. 의 스핀오프 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지만, 흥행 분석가들의 시선은 해외에서 먼저 개봉한 에 쏠렸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이집트, 러시아 등에서 총 1억 6300만 달러를 벌었다. 이 성적으로만 2021 월드와이드 흥행 5위에 올랐을 정도. ​ 해외에서의 흥행 소식과는 별개로 21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부진했다. 전주대비 23. 2%의 하락으로 총수익은 2013만 달러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