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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 프랫이 코믹콘에서 언론을 피했던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 프랫이 코믹콘에서 언론을 피했던 이유

이번 주 할리우드의 가장 큰 화제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다. 케빈 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미국 여성이 남자친구를 따라 싱가포르에서 “미친듯이 부자인” 그의 가족을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1993년 영화 조이 럭 클럽> 이후 처음으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 주요 출연진이 아시아계 배우로 꾸려졌다. 그 결과도 기대 이상으로, 개봉 후 5일간 34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개봉만으로 순 제작비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을 듯하다.
[8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박서준 주연, 영화 <사자> 크랭크인

[8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박서준 주연, 영화 <사자> 크랭크인

박서준 주연, 영화 사자> 크랭크인 박서준 (사진 씨네21).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주연의 사자>가 지난 8월 14일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뤘다. 청년경찰>(2017)로 555만 관객을 사로잡은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이다. 김주환 감독과 청년경찰>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박서준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작품에 도움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19년 개봉 예정.
돌아온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 하비에르 바르뎀의 악역 캐릭터들

돌아온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 하비에르 바르뎀의 악역 캐릭터들

2008년, 2018년 포스터. 가 8월 8일 10년 만에 재개봉했다. 는 단발머리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안톤 시거 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다. 관객들에게 소름 돋는 인상을 남긴 그는 의 한니발 , 의 조커 등과 함께 지금까지도 역대급 악당으로 거론되고 있다. 재개봉판 포스터에서는 그런 그의 모습이 부각됐다. 안톤 시거를 연기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포함, 그 해 열린 여러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그는 선 굵은 마스크, 중저음의 목소리, 디테일한 표정 등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배우들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다양하다. 미소년 배우라는 인식을 지우고 거친 남성을 연기하기 위함도 있고, 고생을 많이 해 초췌해진 모습을 강조하기 위함도 있다. 수염을 통해 캐릭터의 심경 변화를 보여줄 수도 있다. 배우의 수염은 하나의 서사인 셈이다. 거창해 보이지만 수염을 통해 배역을 표현하는 배우들도 있는 만큼 수염은 캐릭터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수염을 길러 더욱 멋져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된 배우도 있다.
<맘마미아! 2> 보기 전, 10년 전에 개봉한 <맘마미아!> 복습하자

<맘마미아! 2> 보기 전, 10년 전에 개봉한 <맘마미아!> 복습하자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개봉한 다. 8월 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맘마미아!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켈란 스카스가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08년 9월 3일 상영시간 108분 등급 12세 관람가...
‘처키’가 실화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 영화 7편

‘처키’가 실화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 영화 7편

공포 영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 부터 현재 호러 장르를 꽉 잡고 있는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까지. 흥행에 성공한 공포 영화는 늘 ‘실화 바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다. 촘촘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압박하는 스릴러 영화 역시 마찬가지다.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을 더 무섭게 담아낸 영화들.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 중인 올해 여름을 조금은 덜 덥게 만들 실화 바탕 공포/스릴러 영화들을 소개한다. 엑소시스트The Exorcist, 1973 새로운 집에 이사를 오고부터 레건에게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킬링 디어>, 병을 알 수 없게 만드는 병원의 미로

<킬링 디어>, 병을 알 수 없게 만드는 병원의 미로

윤웅원 건축가의 를 보고난 뒤, 송민우 문학평론가의 다음의 글을 떠올렸다. “신이 없는 세계는 우연으로 가득하다. 아니 우연으로 가득하다고 느낄 것이다. ” 그는 알지 못하나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새 영화 는 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의 딸을 제물로 바치는 그리스 비극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한다. 감독은 “거대한 딜레마에 직면했을때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인간의 본능을 보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람보, 로보캅, 이소룡'…컴백하는 추억의 영화들

'람보, 로보캅, 이소룡'…컴백하는 추억의 영화들

요즘 들어 부쩍 추억의 영화들이 컴백한다는 소식이 자주 들린다. 기대되는 작품도 있고 제발 건들지 말았으면 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어떤 영화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람보오늘날의 실베스터 스탤론을 있게한 두 개의 프랜차이즈 중 ‘록키’는 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록키 발보아는 은퇴한 후 펍을 운영하고 있지만, 자신의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존슨을 트레이닝한다. 이 작품으로 실베스터 스탤론은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고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현재 2편이 제작중이다.
관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던 호러 영화 속 유명 캐릭터

관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던 호러 영화 속 유명 캐릭터

* 주의. 보기에 잔인한 이미지가 첨부돼 있습니다. 호러 영화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계절에 따라 보기 좋은 영화가 나뉘는 것은 아니지만, 빗소리가 들리는 무더운 여름밤 하면 호러 영화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영화계는 계절을 막론하고 호러 영화 열풍이 불고 있다. 제임스 완 감독의 , 시리즈 등이 계속 제작되고 있으며, , 등 참신한 호러 영화도 등장하고 있다. 국내 영화로는 정범식 감독의 이 올 상반기 외화 강세에도 장시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어느덧 18년 차 배우, 권상우의 스크린 캐릭터 연대기

어느덧 18년 차 배우, 권상우의 스크린 캐릭터 연대기

탐정: 리턴즈>는 노련해진 권상우를 만날 수 있는 영화다. 올해로 데뷔 18년을 맞은 권상우는 그간 스크린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몸짱, 액션, 멜로 등 정형화된 키워드에 맞춰진 배우 같지만, 알고 보면 늘 섬세하게 캐릭터만의 개성을 짚어내 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던 배우. 파릇파릇한 청년의 모습에서부터 ‘아재’스러운 모습까지, 어느 작품이든 말끔하게 소화하는 권상우의 스크린 속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송학림 화산고, 2001시작부터 범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