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검색 결과

사람들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를 더 많이 보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를 더 많이 보면 좋겠어요

의 젊은 시절 한 솔로를 연기한 엘든 이렌리치. 사람들이 영화를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가끔은 왜 보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적절한 비유인지 자신은 없다만 일단 질러본다. 영화에 관심 없는 사람은 맛있는 제철 생선회를 못 먹는 사람과 비슷한 것 같다. 겨울 방어회와 여름 민어회의 맛을 모르다니. 생선회 좀 먹는다고 되게 잘난척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 있을 거다. 생선회 못 먹는 거 혹은 안 먹는 거랑 관심 없는 것 혹은 안 보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미리 밝혔다.
이렇게 허망하게? 등장한지 5분 만에 죽은 캐릭터들

이렇게 허망하게? 등장한지 5분 만에 죽은 캐릭터들

스포주의. 비중 있는 배우가 출연했음에도 초반부터 사망하며 관객들에게 당혹스러움과 충격을 안겨줄 때가 있다. 이번 포스팅은 등장한지 5분 만에 죽은 캐릭터들을 모았다. 실제로 5분을 재보진 않았다. 그만큼 일찍 죽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읽어주시길. 덧붙여 아무리 영화 초반부여도 캐릭터의 생사 여부가 중요한 스포일러라 생각한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를 것을 권한다. - 로키 충격도 : ★★★★☆(이하 )는 마블 슈퍼 히어로들 대부분이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결말을 선택했다. 부터 시작해 MCU의 오랜 장수 빌런을 담당했던 로키.
뒷이야기 궁금한 매력만점 해외 드라마

뒷이야기 궁금한 매력만점 해외 드라마

콘텐츠 소비 욕심은 끝이 없다. 미드와 영드, 혹은 중드나 일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슷한 이야기만 쏟아내는 미드는 이제 슬슬 지겹기도 하다. 이럴 때 넷플릭스의 좋은 점은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매달 꼬박꼬박 결제하고 이용하는 넷플릭스는 다양성 면에서 콘텐츠 소비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셈이다. 낯선 언어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긴 해도, 가만 보면 한드 못지않은 막장 요소 다분한 해외 드라마는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매력이 다분하다.
영화 <안경>에 나왔던 민박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영화 <안경>에 나왔던 민박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한 달 전쯤, 출근길에 급격히 심해진 미세 먼지 때문인지 숨이 턱턱 막혔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핸드폰으로 ‘미세먼지 없는 도시’를 검색해봤다. 발리, 캐나다. 너무 멀다. 그러던 중 오키나와가 눈에 띄었다. 습관처럼 최저가 항공권 검색 앱을 열었지만, 그 자리에서 선뜻 지를 용기는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미세 먼지 지옥 탈출은 미뤄졌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에디터는 1년째 일주일에 두 번 퇴근 후 집 근처 청소년 수련관에서 요가를 배우고 있다. 요가가 끝난 후 집에서 누워 영화 한 편 보는 새로운 취미도 생겼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5월 8일 개최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재작년 , 작년 , 에 이어 올해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이 경쟁부문에 올라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씨네플레이에서는 제70회 칸영화제를 맞아 칸에 초대된 한국 영화들을 굵직하게 정리한 바 있다. 이번 주 ‘알쓸신잡’에선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장편 영화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소소한 통계를 정리해봤다. 봉준호 , 홍상수 칸 경쟁부문 진출. . .
<콜럼버스>의 영화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콜럼버스>의 영화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범속한 경이로움 정주와 이동, 과거와 미래, 주저함과 결단. 영화 콜럼버스>(2017)는 이 사이에서 동요하고 성찰하며 조응하는 두 인물을 따라가는 영화다. 정적이고 묵상적이다. 영화는 미국 모더니즘 건축의 메카로 알려진 지방의 소도시명을 제목으로 삼았다. 인간, 공간, 자연이 어우러져 있지만 인위적 배치를 감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다. 평범함은 값비싸다. 영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저택의 소유자였으며 콜럼버스 모더니즘 건축의 후원자였던 어윈 밀러의 말이다.
덕후가 주인공인 세상! 영화 속 영화 덕후들

덕후가 주인공인 세상! 영화 속 영화 덕후들

영화를 보다 보면 폭풍 공감하는 순간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영화 속 주인공도 좋아하는 장면들. 괜한 동질감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샘솟는다. 이번 포스팅에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영화 덕후들을 모았다. ♥ 매일 요일별로 정해진 색깔의 옷을 입으며, 하루 일과는 알바→강아지 산책 →잠들기 전 보기가 전부인 독특한 소녀가 있다. 그녀는 자폐증이 있는 시리즈 열성팬. 427페이지짜리 시나리오를 외울 정도다.
<나를 기억해>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기억해>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기억해 감독 이한욱출연 이유영, 김희원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억되기엔…★★청소년 성범죄부터 음란물 유포, 몰래카메라까지 뉴스에서 접해 온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로 풀어낸 영화다. 그러나 세태를 풍자하고 싶은 시사적인 욕구와 장르적 재미를 포기하기 싫은 창작자의 욕망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내내 삐걱거린다. ‘시사성’과 ‘서사성’을 엮는 설정들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면서 탄력과 긴장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한 경우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풀어놓은 사연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실점-개연성과 장르적 쾌감 등-을 허용한다.
봉준호 감독이 한눈에 알아봤다는 배우, 송새벽의 모습들

봉준호 감독이 한눈에 알아봤다는 배우, 송새벽의 모습들

7년의 밤 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솔직히 말하자. 요즘 배우 송새벽은 조금 뜸했다. 8년 전, 그는 엄청났다. 2010년 출연한 작품을 살짝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해 그가 출연한 영화가 무려 5편이다. , , , 그리고 . 특히 의 변학도 캐릭터는 전무후무했다. 어딘가 어리숙해 보이면서 더듬더듬했던 그의 말투가 생생히 기억난다. 송새벽이 정유정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영화 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예전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이순재 주연 영화 와 고현정, 이진욱 주연 영화 의 공통점. 바로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대규모 자본 영화들에 밀려 설 자리를 찾기 어려운 작은 영화들. 상업성보다 작품성을 선택한 배우들이 본인의 개런티를 작품의 완성도에 양보하며 작은 영화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은 그간 충무로에서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들과 그 사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덕구, 4월 5일 개봉는 대한민국 대표 대배우, 이순재의 주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