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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는 영화 흥행에 도움이 될까?

오스카는 영화 흥행에 도움이 될까?

2021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현지시간 4월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배우 윤여정 씨가 한국 최초로 여우조연상(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ress)을 수상함에 따라 작년 에 이어 올해도 국내 팬들에게 아카데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는데요. 오늘은 오스카에 후보로 오르거나 수상을 하게 되면 흥행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집중호흡’으로 잠자고 있던 차트에 ‘페이탈리티’를 날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집중호흡’으로 잠자고 있던 차트에 ‘페이탈리티’를 날리다!

고질라와 콩의 대결보다 더 뜨거운 한 판이 벌어졌다. 인기 게임의 스크린 컴백 과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 주인공이다. 이들의 등장은 의 장기집권으로 잠잠했던 차트를 초토화시켰다. 두 영화가 기록한 주말 성적이 무려 4,400만 달러가 넘는다. ​ 이 같은 쌍끌이 흥행에 힘입어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무려 200% 가까이 상승해 총 5,68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수치는 이 개봉한 4월 첫째 주말보다 높은 성적이며, 팬데믹 기간 중 주말 극장가 흥행으로는 최고의 기록이다.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지난 4월 27일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의 명성을 증명하듯 멋진 결과물을 내놓은 영화계 실력자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주연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맥도맨드, 앤소니 홉킨스를 비롯해 이번 시상식으로 두 번 이상 오스카를 수상하게 된 이들을 소개한다. 여우주연상 프랜시스 맥도맨드
괴수 그 자체인 <고질라 VS. 콩> 영화음악

괴수 그 자체인 <고질라 VS. 콩> 영화음악

지난 3월 말 개봉한 이 작년의 이후 최초로 전 세계 4억 달러를 넘긴 할리우드 영화가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기대작 도, DC의 구세주 원더우먼의 속편인 도 도달하지 못한 기록이다. 이로써 은 코로나19 기간 중 개봉한 작품들 가운데 가장 흥행한 할리우드 영화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물론 다른 기대작들이 줄줄이 연기된 상황에서 어부지리로 얻은 왕좌라고 깎아내릴 수도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고질라와 콩의 끝없는 혈투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 이어졌다. 은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계속해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다만 몬스터급 오프닝 성적에 비해 작품의 흥행 동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16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28. 6%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1,93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공포영화 가 순위에 진입한 점을 제외하면 상위권 차트는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주는 다를 듯하다.
사울 굿맨과 브라운 박사의 만남? <노바디>를 만든 사람들

사울 굿맨과 브라운 박사의 만남? <노바디>를 만든 사람들

밥 오덴커크 주연의 액션영화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의 키아누 리브스처럼 월드스타는 없지만, 크레딧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꽤나 반가운 실력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액션의 쾌감으로 가득한 를 만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노바디 감독 일리야 나이슐러 출연 밥 오덴커크 개봉 2021. 04. 07.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가 극장을 지배할 때…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고질라 VS. 콩’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가 극장을 지배할 때…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고질라 VS. 콩’

영화에서는 누가 이겨도 미래는 없을 듯이 싸우지만, 스크린 밖에서는 누가 이겨도 극장가에 희망을 주고 있는 . 이 작품이 현재 기록하고 있는 성적을 보면 팬데믹 이전 박스오피스의 모습을 보는 듯해 뭔가 애잔하기도 하다. 다만 오프닝 주말만큼 폭발적인 성적이 아니라 15주 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41. 4%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2615만 4116달러를 거뒀다. 물론 이 성적도 이 데뷔했던 14주 차를 제외하면 2021년 주말 성적 중 최고다.
길 위의 노래, <노매드랜드>

길 위의 노래, <노매드랜드>

영화 논픽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괴수들이 잠자던 북미 극장가를 깨웠다.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은 희망으로 다가와 그야말로 ‘몬스터’급 성적을 보여줬다. 14주차 박스오피스 상위권 성적이 전주 대비 무려 154. 2%나 상승했으니 이 작품이 박스오피스에 끼친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 박스오피스는 을 제외하고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다. , , 등 차트의 터줏대감 애니메이션 3대장은 꾸준한 흥행을 거두고 있고, 부활절을 맞아 개봉한 신작 2편이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복>으로 돌아온 이용주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뜯어보자!

<서복>으로 돌아온 이용주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뜯어보자!

마침내 개봉이다.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영화 말이다. 영화는 지난 12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되었고, 드디어 오는 4월 15일 극장과 온라인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비단 공유와 박보검의 출연뿐만 아니라, 메가폰을 잡은 이용주 감독의 8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것에도 기대가 크다. 이용주 감독은 2009년 불신지옥>으로 평단의 큰 관심을 얻으며 데뷔했고, 다음 작품 으로 흥행성도 입증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