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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대한 분노, 괴상하고 바보 같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대한 분노, 괴상하고 바보 같았다

유난히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감싸는 4월의 마지막 주,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오랫동안 침체됐던 영화계가 활력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개봉을 미루었던 영화들이 하나둘씩 개봉일을 확정하고 관객을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방심하게 되는 순간이 더 위험하니, 마음이 풀어진다면 꼭꼭 다잡도록 하자. 가까운 시일 내에 큰 걱정 없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갈 수 있도록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자가격리 중인 해외 유명 감독들이 본 영화 5편

코로나19 팬데믹 자가격리 중인 해외 유명 감독들이 본 영화 5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1/3 Alright- here we go- just a few ideas: I hope this can be about things we love. Not about things we hate or things we are weighed down about. We cannot answer questions out in the open but please read and respond to each other as much as possible.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이 살펴볼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1997년 작 이다. 1970년대 유행한 흑인 중심의 장르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오마주가 선명한 은 당시를 풍미한 소울/훵크 음악을 그득그득 배치해 영화의 맛을 극대화 했다. 재키 브라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팜 그리어,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포스터, 브리짓 폰다, 마이클 키튼, 로버트 드 니로 개봉 1998. 05. 16. Strawberry Letter 23 Brothers Johnson 총기 밀매로 돈을 버는 오델(새뮤얼 L.
[할리우드 말말말] 마돈나가 유부남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유혹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마돈나가 유부남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유혹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한껏 움츠리고 살다 보니 벌써 4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전 세계 상황은 악화일로라, 언제쯤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다. 락다운 상태에 돌입한 후 이전엔 상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종종 등장한다. 그중 에디터가 꼽는 지난주의 순간은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한 것이다(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아직 살아 계시며, 시가를 멋지게 피우신다). 살아있는 영화의 역사도 관계와 소통을 위해 신기술의 영역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걸 보며 다시금 겸손해진다.
<부산행> 속편 <반도> 예고편을 본 해외 언론 반응은?

<부산행> 속편 <반도> 예고편을 본 해외 언론 반응은?

반도 감독 연상호 출연 강동원, 이정현 개봉 2020. 00. 00. 상세보기 한반도가 망했다. 코로나19가 아닌 좀비 바이러스 때문이다. 연상호 감독의 가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의 4년 후를 그린 는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작품이다. 이 해외 장르 팬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어쩌면 넷플릭스의 도 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을지 모른다. 이른바 K-좀비의 활약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고편을 본 해외 반응을 찾아봤다. 참고로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는 여름 개봉을 예고했다.
원작 리메이크에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좀비 붐은 다시 온다

원작 리메이크에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좀비 붐은 다시 온다

좀비,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액션. 개별적으로 보면 닳고 닳은 소재임에는 틀림없지만 네 개를 잘 섞어 놓으면. 상당히 맛있어진다. 좀비 호러 액션이라는 얼핏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이 장르를 장장 15년 동안이나 지속해 온 그 시리즈, 시리즈는 이 분야 유명 맛집 중 하나다. ​ 물론 2002년 시작을 연 이후 2017년의 에 이르기까지 이 영화가 걸어온 길이 그리 순탄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가 HBO TV시리즈로 제작된다, 주인공 조엘과 엘리 연기하게 될 배우는 누구?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가 HBO TV시리즈로 제작된다, 주인공 조엘과 엘리 연기하게 될 배우는 누구?

“드디어 플스 샀어요, 뭐부터 해볼까요. ” 일본과의 무역 분쟁이 일어나기 전, 앞의 내용과 같은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었다. 여기에 달리는 댓글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게임이 바로 였다. 2013년 6월에 발매된 는 플레이스테이션3 시절을 지나 다음 세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 시절에도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받은 걸작 게임이다. 무려 1700만 개가 팔렸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의 는 너티 독 이라는 게임회사가 개발했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아 영화로 제작되는 시리즈 역시 너티 독의 게임이다.
지난 10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 퀴어 영화 10선

지난 10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 퀴어 영화 10선

영국의 패션 매거진 가 '2010년대를 정의한 퀴어 영화 50선' 리스트를 내놓았다. 100개 남짓한 상영관에서 개봉해 8주차에 14만 관객을 만난 의 셀린 시아마가 연출한 작품이 3편이나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마침 서울에선 셀린 시아마의 장편 전작을 상영하는 특별전, 에 등장하는 그림과 의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리스트 상위를 차지한 10개 작품을 소개한다.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보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차기작은 서부극?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보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차기작은 서부극?

로버트 드 니로, 마틴 스코세이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을 때, 그는 함께 후보에 올랐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에게 존경심을 보냈다. 마틴 스코세이지감독은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보내 이에 화답했다. 봉준호 감독이 2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코세이지 감독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수고했고 좀 쉬라고 하더라. 그런데 조금만 쉬어라. 나도 그렇고 차기작을 기다리니 조금만 쉬고 빨리 일하라’고 하시더라.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지난 한 주간 나온 가장 핫한 말을 꼽으라면 단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다. 목요일 선거 유세에서 트럼프는 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조롱했다. 정확히는 영화가 아니라 “수많은 미국 영화를 제치고 무역 분쟁이 잦은 한국에서 온 영화에 상을 준” 아카데미를 비난했다. 물론 트럼프의 발언은 이해한다. 북미 배급사 네온의 반응대로 “자막을 읽기 귀찮으니” 영화를 볼 생각도 안 했을 테니 말이다. 이번 주 글엔 트럼프의 말만큼은 아니지만 주목받거나 주목해야 할 발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