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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
국내에서 사랑받은 실존 인물을 다룬 해외의 영화들

국내에서 사랑받은 실존 인물을 다룬 해외의 영화들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 10월31일 개봉했다. 외에도 실존 인물들의 삶을 그린 전기(傳記)영화는 최근 쏟아졌다. 7월에는 영국 록밴드 더 스미스를 소재로 한 이, 8월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활동했던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 토우코 라크소넨을 그린 가, 10월18일에는 명작 소설 의 작가 J. D. 샐린저의 일생을 다룬 가 국내 개봉했다. 이외에도 지금껏 등장한 전기영화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물들을 그린 외국의 전기영화가 국내에서 흥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은 기존 히어로 탄생 영화와는 아주 다를 것”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은 기존 히어로 탄생 영화와는 아주 다를 것”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그중에서 특히 코믹스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만한 소식들이 유달리 많았던 것만 같은 이유는 에디터가 ‘덕후’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캔슬에 대한 마이크 콜터의 위트 넘치는 발언부터 쇼러너가 밝히는 시리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이게 다 타노스 때문이다” - 마이크 콜터 최근 넷플릭스 와 가 연달아 철퇴를 맞았다. 두 시리즈의 행보가 극과 극이었음에도 벌어진 일이었다.
달에는 어떻게 갈까요? 해외 매체 선정 달에 가는 할리우드 영화 10

달에는 어떻게 갈까요? 해외 매체 선정 달에 가는 할리우드 영화 10

푸르스름한 빛을 내며 밤을 인도하는 달은 언제나 신비로운 존재였다. 달에 매료된 이들은 꾸준히 달을 표현하고, 나아가서는 달에 가길 원했다. 수많은 문학, 영화들이 달을 표현하며 그 아름다움을 이야기했고, 달에 가고자하는 인간의 욕망을 그려냈다. 할리우드 역시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달에 보내고자 노력해왔다. 시간이 흐르고, 달에 갈 수 없었던 시대를 지나 과학이 발전하자 영화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로튼 토마토에서 정리한 달에 관한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퍼스트맨>의 닐 암스트롱 아내 연기한 클레어 포이는 누구?

<퍼스트맨>의 닐 암스트롱 아내 연기한 클레어 포이는 누구?

을 본 이들이라면 눈여겨봤을법한 배우가 있다.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닐 암스트롱의 아내, 자넷 암스트롱을 연기한 클레어 포이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클레어 포이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여성 배우 중 하나다. 영화보단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온 클레어 포이의 얼굴이 다소 낯선 관객들도 있을 터.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그녀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되짚어봤다.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데뷔작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단 3편이면 족했다. 1985년생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2009년 졸업영화로 만든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를 시작으로, 2014년 위플래쉬>를 거쳐 2016년 라라랜드>로 90년에 이르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가 연출한 이 3편의 영화는 물론, 각본을 썼던 그랜드 피아노>까지 포함한다면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놀랍게도 차기작으로 택한 건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였다. 맞다.
<퍼스트맨> 이전, 달 착륙 일화를 그렸던 작품들 6

<퍼스트맨> 이전, 달 착륙 일화를 그렸던 작품들 6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하고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한 은 1969년 7월 20일 달에 발을 내딛은 최초의 인간,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느새 인류가 달에 도달한지도 반백년, 개봉을 맞아 달과 우주를 다룬 영화들을 소개한다. 퍼스트맨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개봉 2018. 10. 18. 상세보기 아폴로 13Apollo 13 아폴로 13호 탑승자 짐 레블, 토마스 매팅리, 프래드 헤이스 인류의 우주 진출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대사.
[할리우드말말말] 베네딕트 컴버배치 “(강도가) 칼이나 염산 같은 게 있을 거란 생각 못했다”

[할리우드말말말] 베네딕트 컴버배치 “(강도가) 칼이나 염산 같은 게 있을 거란 생각 못했다”

지난 한주 간 정치 이슈가 할리우드를 뒤흔들었다. 미 대법관 후보 브렛 캐버노의 청문회가 주제를 바꿔가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성폭행 미수 혐의가 가장 큰 쟁점이었다. 피해자가 청문회에 직접 출석하면서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가 몰렸고,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인, 셀럽들이 각기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의 캐릭터 ‘내기니 ’의 기원과 캐스팅 문제가 국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J. K. 롤링의 만족스럽지 못한 설명 때문에 팬들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