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지난주, 한국에서는 5월 기대작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을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해외 영화계에서는 이번 주 막을 여는 칸 영화제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이 자신 또한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고백해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칸 필름마켓에서 선보일 신작 중 흥미로운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한편 빌 코스비는 긴 재판 끝에 성폭력 혐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그와 로만 폴란스키는 미국 영화과학 아카데미에서 제명됐다.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셜 포커스 섹션의 ‘디즈니 레전더리’다.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1937)부터 최근작 (2015)까지 총 30편의 디즈니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와 산업, 기술, 미학의 관점에서 디즈니 스튜디오가 남긴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즈니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를 오는 관객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섹션 영화들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영화들의 트리비아, 소소한 사실들을 간단히 짚어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말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의미

[할리우드 말말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말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의미

가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극장주를 대상으로 한 시네마콘이 열렸다. 메이저 스튜디오와 배급사는 그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공개하거나 영화 제작 스케줄을 공개하며 화제몰이에 나섰다. 트라이베카 영화제 또한 , 25주년 행사를 열며 시선을 끌었다.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과 발언이 나왔다. 한 주간의 말들을 모아봤다. 난 배우들이 녹음된 노래에 립싱크하는 걸 견딜 수가 없어요 -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는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 으로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언제던가, 재미있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일명 ‘멍 때리기 대회’. 스마트폰에 패드에 PC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지만 가끔은 딘의 노래 ‘인스타그램’의 노랫말처럼 관두고 싶은 것도 사실인지라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꼈었다.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계를 맺고 정보를 주고받는 요즈음 세상이다 보니 멍 때리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래서 그런 시간은 참 소중하다.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전, 관객은 ‘타이틀 시퀀스’를 보면서 영화에 대한 인상을 다진다. 제작자, 배우, 감독 등 영화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을 훑는 이 시퀀스는 각자 다른 스타일을 내세움으로써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기능도 해낸다. 100개의 영화가 있다면, 100가지 다른 타이틀 시퀀스가 존재한다. 인상적인 오프닝 시퀀스를 소개한 아래 기사에 이어, 기자의 취향을 담아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들을 소개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9·11 테러가 <스타워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9·11 테러가 <스타워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어벤져스’가 다녀가며 ‘마블의 나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이, 해외에서는 넷플릭스가 칸영화제 출품을 전면 취소하며 오래됨과 새로움, 전통과 혁신이 다시 충돌했다. 미국의 시리아 공격까지 겹치며 할리우드 스타들의 정치적 발언도 끊이지 않았다. 그 외에도 재미있거나 주목할 만한 말이 많다. 9·11 습격이 스타워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주장(. )과 캐릭터를 왔다갔다 하며 연기하는 배우의 웃지 못할 고충이 주목받았다. 각자가 경험한 ‘인종 차별’을 털어놓으며 걱정과 분노를 쏟아낸 사람들도 있었다. 한 주간의 말들을 정리했다.
[2018년 4월 2주차]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조용하지 않은 데뷔!

[2018년 4월 2주차]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조용하지 않은 데뷔!

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온 이후 치열한 왕위 쟁탈전이 이어지고 있다. 5주간 계속된 의 독주는 이 저지했고, 연이어 이 을 일주일 만에 끌어내렸다. 그리고 4월 2주 차, 소문만 무성했던 바로 그 영화 가 스필버그의 SF 판타지를 제치면서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호러 스릴러 의 초창기 예상 오프닝 스코어는 높지 않은 편이었다. 하지만 비평가들의 극찬이 계속되자 무섭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최종 예상 오프닝 스코어는 3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018년 4월 1주차] 초대형 로봇을 끌어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

[2018년 4월 1주차] 초대형 로봇을 끌어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예거들이 지구방위에는 성공했을지언정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 수성에는 실패했다. 제아무리 초대형 로봇인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감독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을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향수와 덕심이 한껏 느껴지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 4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170만 달러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이 거둔 첫 주말 성적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가 기록한 1억 달러 이후 스필버그가 기록한 가장 높은 성적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할리우드 말말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본가가 영화에 실망한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본가가 영화에 실망한 이유

지난 한 주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놀랄 만한 일은 코미디 TV 시리즈 로잔느>가 첫 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는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방영된 적이 있다. 이번에 21년 만에 후속편을 돌아왔다. 과거 시리즈는 국내에서 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적 있다. ‘보수 서민층’을 겨냥한 로잔느>는 할리우드가 추구하는 진보적 가치와 여러 면에서 대척점을 이룬다. 로잔느>의 대성공은 결국 할리우드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자들이 수익 기반인 ‘관객’과 ‘시청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눈여겨 봐두면 좋을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라이징 스타들

눈여겨 봐두면 좋을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라이징 스타들

은 대중문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영화다. 가상현실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8-90년대 대표 아이콘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처키, 건담, 킹콩 등 반가운 레퍼런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배우들의 얼굴은 낯설다는 점이 눈에 띈다. 속 신선한 얼굴들. 눈여겨보면 좋을 속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한다. 레디 플레이어 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올리비아 쿡, 벤 멘델슨, 타이 쉐리던, 사이먼 페그, 마크 라이런스, T.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