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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통신] 김동준, 김재경 주연 <간이역> 캐스팅 확정

[충무로통신] 김동준, 김재경 주연 <간이역> 캐스팅 확정

김동준, 김재경 주연 캐스팅 확정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 윤유선. 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준, 김재경을 필두로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등이 출연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은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 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 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영화다. 윤유선은 지아의 엄마 경숙을 연기한다. 허정민과 진예솔은 각각 동찬, 혜선 역을 맡았다. 은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지금 느낌 그대로, <남산의 부장들> 김진우 프로듀서

지금 느낌 그대로, <남산의 부장들> 김진우 프로듀서

꼼꼼하다. 기자가 일러두기 전부터 에 게재된 프로듀서들 인터뷰 기사를 검색해서 읽고 준비할 것들을 체크했다는 말에서, 김진우 프로듀서가 일할 때 어떤 사람인지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날씨 관련 애플리케이션만 12개라고 했는데, 촬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일출·일몰·바람·물때 등을 따로 확인하기 위함이란다. ​ 그와 을 내리 함께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은 내용상 한국과 프랑스, 미국 로케이션을 오갈 수밖에 없는 대작이다.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정지연 감독이 말하는 박지현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다. 서승아 캐릭터도 거의 정확히 분석해 현장에 왔다. 그리고 촬영 중 생기는 변수들이 있지 않나. 캐릭터 성격은 잃지 않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유연함이 너무 좋았다. 평소 대화를 나눠보면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리고 그걸 알고 싶게 만든다. 매력이 많은 배우다. “에서 악령이 깃든 연기 했을 때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연기의 고충을 얘기하기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말을 먼저 꺼낸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100% 공포를 맛볼 수 있는 극장 배경, 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100% 공포를 맛볼 수 있는 극장 배경, 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

포스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더 재밌다. 큰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가 있기 때문이다. 공포영화. 당연히 극장에서 봐야 더 무섭다. 컴컴한 관객석을 비추는 스크린 속 공포와 마주하는 기분은 TV나, 모니터에서 맛보기 힘들다. 극장 자체가 영화의 배경이거나 공포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더욱 더 극장에서 봐야 한다. 최근 개봉한 도 미지의 공포 영화라는 소재를 사용해 극장에서 느끼는 공포의 맛을 한층 더했다. 이외에도 극장에서 보면 더 무서운 영화들을 소개한다. 영화 속 영화 혹은 극장 자체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다.
충무로를 이끌어 주길! 쟁쟁한 신작으로 찾아올 신진 배우들

충무로를 이끌어 주길! 쟁쟁한 신작으로 찾아올 신진 배우들

원진아, 공명.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난 2019년. 올해 상반기에도 많은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났다. 그 가운데는 찰떡같은 캐릭터로 스타덤에 오른 라이징 스타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의 공명, 의 원진아. 두 배우는 2019년 흥행작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남은 하반기에는 어떤 신진 배우들이 모습을 비출까. 그들이 충무로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보며 하반기 신작 영화에 출연한 7인을 소개한다.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출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개봉 2019. 01. 23.
마블 팬들의 축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크린X 마블러 상영회에 다녀왔다

마블 팬들의 축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크린X 마블러 상영회에 다녀왔다

*본 글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블 팬들이라면 MCU 영화가 개봉했을 때 N 차를 찍는 것이 기본이다. 영화의 맛을 살려주는 특별관 포맷이 있기 때문. 각기 다른 개성으로 새로운 관람 형태를 선사하는 특별관은 마블 영화를 즐기는 팬들의 필수 코스다. 거기에 함께 관람하는 이들이 한 영화의 팬이라면 관 분위기는 더욱 뜨거울 터. 오늘은 개봉을 맞아 지난 10일, CGV에서 주최하는 ‘마블러 상영회’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를 전하려 한다.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호러 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이란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여름이 계절 특수라는 건 이제 옛말. 할로윈이 있는 가을은 전통적인 호러 시즌으로 자리매김했고, 와 시리즈가 성공한 건 싸늘한 기온과 크리스마스 캐럴, 새하얀 눈이 휘날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봄에도 호러가 도래한다. 재작년 이 개봉해 깜짝 히트를 기록하고, 작년에는 과 가 선전하며 꽃놀이 대신 공포를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아졌다. 바야흐로 연중무휴 사시사철 호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셈이다. 이런 변화로 올해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여러 호러물들이 대기 중이다.
이병헌 감독에게 관객은 왜 응답했나

이병헌 감독에게 관객은 왜 응답했나

의 엄청난 흥행, 이 택한 다른 길 을 ‘정통 코미디’로 받아들인 모 평자의 반응을 보고 뭔가 말하고 싶었으나 그걸로 글 하나를 완성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며칠의 시간이 흐를 동안, 과 을 마저 보았다. 설날 전후에 개봉하는 3편의 영화에서 공통으로 읽어낸 부분이 있어 글로 엮으면 괜찮겠다고 판단했다. 모른 척하고 영화의 흥행과 상관없는 글을 쓰자니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어색하지만 하나의 글 안에 느슨하게 연결된 두 가지의 글을 써보기로 했다. 지금 와서 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했다고 말하는 건 민망한 일이다.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비명이 극장 안을 가득 메운다. 으스스한 기운으로 솜털이 삐쭉 서기도 한다. 따뜻한 히터 바람을 맞으며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들. 그렇다. 지금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다. ​ 과거에 공포영화는 여름이 성수기였다. ‘납량특집극’이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납량은 들일 납(納)에 서늘한 량(涼)을 더한 말로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는 뜻이다. ​ 지금도 그럴까. 납량특집극은 사라진 지 오래다. ‘공포영화=여름’의 공식은 옛말이 됐다. 어쩌다 이렇게 바뀐 걸까. 정말 사소하지만 궁금증이 생겨 조사해봤다.
2019년 2월 6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⑤

2019년 2월 6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⑤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너의 결혼식 2월 6일 20시 45분, SBS 설 연휴가 벌써 후루룩 지나가 버렸다. 출근일을 앞둔 근심 걱정 가득한 밤에는 심각한 영화보다는 가볍고 예쁜 영화가 제일이다. 은 모두가 좋아하는 첫사랑 영화다. 고등학생 시절 전학생 승희 에게 첫눈에 반한 우연 .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첫사랑 그녀의 흔적을 쫓다가 끈질긴 노력 끝에 같은 대학에 합격한다. 그러나 다시 만나면 풀릴 줄 알았던 사랑은 계속 어긋나기만 한다. 영화는 첫사랑의 로망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부분까지 담아내 공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