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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검색 결과

BTS 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리믹스 앨범 발표

BTS 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리믹스 앨범 발표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자신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의 리믹스 앨범을 20일 오후 1시 발매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발표했다. 이번 리믹스 앨범은 원곡과 인스트루멘털 버전을 포함해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밴드, 로파이, 디스코, 신스웨이브, 90년대 팝, 퓨처 팝 등 다양한 장르로 원곡을 재해석했다. 밴드 버전은 원곡의 편안한 감성에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해 마치 진의 라이브 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당신이 몰랐던 킬리언 머피의 신비로운 얼굴들

당신이 몰랐던 킬리언 머피의 신비로운 얼굴들

킬리언 머피, 하면 어떤 얼굴이 떠오르는지. 아마도 대부분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킬리언 머피’가 떠오를 테다. 2005년, 놀란 감독의 의 스케어크로우 역을 시작으로 그는 시리즈와 , , 까지 그의 페르소나처럼 활동해왔다. 재밌게도, 그는 배트맨 역 오디션에 지원했으나 그 역은 크리스찬 베일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오디션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은 놀란은 배트맨의 적, 스케어크로우 역에 그를 캐스팅했고 그 이후 누구보다 그의 영감이자 얼굴로 활동했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⑥: 아리아나 데보스] 건강한 행보로 희망의 얼굴을 자처하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⑥: 아리아나 데보스] 건강한 행보로 희망의 얼굴을 자처하다

아메리칸 드림. 한때 미국은 꿈의 나라였다. 20세기 급격하게 성장한 미국은 대외적으로 '열심히 하면 성공이 보장된' 나라로 비쳤다. 때문에 주변국, 혹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성공하겠다는 꿈을 품고 미국에 당도한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다. 그러나 미국 또한 완벽한 유토피아는 아녔으니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소외가 존재했고, 때때로는 이민자들끼리도 갈등의 골이 생겼으며 급기야 대폭 증가한 이민자를 상대로 'Make America Great Again'을 외치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영화 업스케일링의 부작용 (1)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영화 업스케일링의 부작용 (1)

생성형 AI의 발전이 다방면에 미칠 파급력에 대한 우려는 영화도 예외는 아닙니다. AI 기술이 배우와 엑스트라, 기타 영화 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 할리우드 배우 노조 파업의 중요한 이슈이기도 했고, 딥페이크 라 불리는, 기존의 영상에 다른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술은 어느 정도 보편화되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원래 영화와는 다른 배우의 얼굴과 목소리를 장난삼아 접붙여놓은 영상이나 미드저니 에 임의의 값을 입력해 만들어낸 이미지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
“기억하니? 9월의 그날들을…” 올해 당신이 보게 될 가장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로봇 드림〉

“기억하니? 9월의 그날들을…” 올해 당신이 보게 될 가장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로봇 드림〉

제76회 칸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 3월 13일 개봉한다. 은 뉴욕 맨해튼에 혼자 사는 도그가 반려 로봇을 만나며 누리는 꿈같은 일상과 우정을 그려낸 애니메이션으로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 콩트르상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더해 제96회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해외에서 이미 작품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 사라 바론의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은 개와 로봇을 주인공으로 삼아 우정의 이치를 또렷이 짚어낸 원작의 주제를 이어받았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바비> 속 영화 레퍼런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바비> 속 영화 레퍼런스

에 영향을 준 영화를 밝히고 있는 그레타 거윅 감독. 사진= 유튜브 Letterboxd 채널 'Greta Gerwig’s Official Barbie Watchlist' 캡처 영화 팀은 촬영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다 같이 모여 의 레퍼런스가 된 영화를 함께 봤다고 한다. 그들은 이것을 “영화 교회 ”라 불렀다고. ‘영화 교회’에서는 와 같은 고전 뮤지컬 영화부터 등의 비교적 최근 영화에 이르기까지, 제작진과 배우들은 다양한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그들이 만들어 갈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갔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코네 '링딩동'이 수능 금지곡이라면 사운드트랙은 금연 금지곡이다. 코요테 울음소리를 본떠 만든 '휘이휘이휘 와와왕'로 시작하는 메인 테마와 구슬픈 휘파람과 아방가르드한 허밍, 종과 채찍과 같은 파격적인 퍼커션, 이국적인 피리 소리, 하모니카, 전기기타 등 다양한 악기들의 조화가 불러오는 절묘한 화음은 내 안에 권총을 뽑아들던 거친 사나이를 깨워 삐딱하게 담배를 물린다. 를 아직 보지 못한 나에게 구체적 줄거리보다 이미지가 선행하는 셈인데, 이것은 순전히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 때문이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당대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중 하나인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을 맞아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과 그 순간들을 정리했다.
보기만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비주얼 줄리안 무어의 영화들

보기만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비주얼 줄리안 무어의 영화들

배우 줄리안 무어의 트레이드 마크는 ‘비밀스러운 마스크’일지도 모르겠다. 줄리안 무어는 우울하면서도 내면에 감춰진 비밀이 많을 것 같은, 많은 사연을 감춘 듯한 마스크 덕분에 반전이 있거나, 묵묵히 거친 서사를 감내하는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보기만 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얼굴이라니, 배우로서 축복임에 틀림없다. 바꿔 말하면 스릴러나 반전 영화에서는 무조건 그를 주목해야 한다. ​ 의 줄리안 무어 .
[강정의 씬드로잉] 망하거나 죽지도 않고 그저 변화할 뿐이야! <벨벳 골드마인>

[강정의 씬드로잉] 망하거나 죽지도 않고 그저 변화할 뿐이야! <벨벳 골드마인>

글램록은 1970년 영국을 중심으로 붐을 일으켰다. 장르라기보다는 비틀스와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등이 영국을 넘어 미국까지 ‘침공’ 한 직후 나타난 일종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짙은 화장을 한 남성 뮤지션들이 화려한 색감의 요란한 의상을 입고 부기우기와 로큰롤이 결합된 사운드를 바탕으로 당시로선 기묘한 주제를 노래했다. 동성애 와 마약, 외계인 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 중심에 2016년 새해 벽두에 사망한 데이비드 보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