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검색 결과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 신곡 '뛰어' 발표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 신곡 '뛰어' 발표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장르 변신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1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뛰어' 를 발표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선보이는 작품으로는 게임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더 걸스' 를 제외하면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뛰어'는 블랙핑크의 기존 음악 스타일에서 벗어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작품이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김주영·소헤일리 코메일 감독의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이 선정됐다. 〈종이 울리는 순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훼손된 가리왕산의 기억을 되짚으며, 내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현재 모습을 조명한다. 김주영 감독은 "올림픽 이후 잊혀 가는 가리왕산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싶었다"며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 언젠가 가리왕산이 복원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7월 새 월드투어 출발…런던 웸블리에서도 단독 공연

블랙핑크, 7월 새 월드투어 출발…런던 웸블리에서도 단독 공연

블랙핑크가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본 핑크' 투어에 이어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투어 일정과 공연 장소를 공개했다. 고양에서 시작되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시카고 솔저 필드,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그리고 뉴욕 시티필드 등 북미 주요 도시를 포함한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도 대규모 공연이 예정돼 있다.
새벽이면 터지는 이것? 상반기 열애설 난 배우들

새벽이면 터지는 이것? 상반기 열애설 난 배우들

최근 연예계에 새벽 주의보가 뜨며 비상이 걸렸다. 이유인즉슨, 새벽이면 터지는 연예인들의 열애설 때문. 올해가 시작한 지 채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역대급 열애설들이 연이어 터지며 각종 매체를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계속되는 열애설에 피로감을 느끼는 대중들도 적잖다. 배우, 가수할 것 없이 유명 스타들의 열애설과 결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배우들의 열애설을 정리해 보았다. 류준열-한소희 이토록 시끌벅적한 공개 열애가 있었을까.
로맨스의 향을 가미한 바삭한 휴먼드라마, 〈세기말의 사랑〉후기

로맨스의 향을 가미한 바삭한 휴먼드라마, 〈세기말의 사랑〉후기

오해했다. 은 로맨스 영화가 아니다. 사랑, 그것도 세기말의 사랑이라면 얼마나 애틋하고 강렬할지 기대하고 들어간 극장에서는 두 여자의 톡톡 튀는 생존기가 펼쳐졌다. 영화 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2020)로 성공적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한 임선애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또다시 부산을 찾았다. 그리고 1월 24일, 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난다. 미리 보고 온 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을 공유한다.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마침내 완결 ★★★☆ 1부에서 던져진 떡밥이 회수되며 스펙터클의 파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정밀함보다는 장르적 쾌감에 치중한 프랜차이즈는, 2편을 통해 비로소 의도했던 ‘재미’를 완결한 셈. 특히 시간대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이 집결해 만들어내는 액션 시퀀스의 설계는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를 잘 살린 부분이다. 굳이 1, 2부로 나누지 않고 한 편으로 압축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는다.
배우 이유영의 인생 캐릭터 갱신 예고 〈세기말의 사랑〉 1월 개봉!

배우 이유영의 인생 캐릭터 갱신 예고 〈세기말의 사랑〉 1월 개봉!

이름은 ‘김영미’ 별명은 ‘세기말’인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배우 이유영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뉴 밀레니엄 드라마 이 다가오는 새해 1월에 개봉한다. 은 새천년을 앞두고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영미’가 짝사랑 상대의 아내 ‘유진’을 만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잃었던 삶과 사랑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다. 배우 이유영은 첫 장편 주연작 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이후 에서 기생 ‘설중매’ 역으로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말고 또 무엇? 웨스 앤더슨의 짧은 영화들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말고 또 무엇? 웨스 앤더슨의 짧은 영화들

당대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감독 웨스 앤더슨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색감과 화면 구도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CG에 기대지 않고 공간을 확장해나가는 집요한 미장센 구성 등 형식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도약을 증명하고 있다. 올해 를 내놓은 바 있는 앤더슨은 로알드 달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4개의 단편영화 까지 공개하면서 식을 줄 모르는 창작력을 자랑했다. 앤더슨이 지난 30년간 발표한 11편의 장편영화 외에 자잘한 소품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2023 BIFF] <아모레의 마지막 밤>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 인터뷰, “네오리얼리즘은 살아 있다.”

[2023 BIFF] <아모레의 마지막 밤>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 인터뷰, “네오리얼리즘은 살아 있다.”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 ​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처음 소개되어 평단의 호평을 한몸에 받은 의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감독을 부산에서 만났다. 어쩌면 그를 배우로 기억하는 팬들도 많을 것 같다. 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줄리앙 슈나벨의 (2000)에서, 레이날도 아레나스 의 동성 연인 페페로 출연하며 자신의 존재를 국제적으로 알린 바 있다. 이후 (2009), (2012) 등에서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그가 언젠가 감독으로 변신했다.
[2023 BIFF] 부산에서 발견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현재-미래

[2023 BIFF] 부산에서 발견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현재-미래

영화 .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 이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상영작 공개 때부터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거장 감독부터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감독의 신작까지 유럽 영화계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거시적인 흐름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