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부천" 검색 결과

[인터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나리타 료,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인터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나리타 료, 권은비, 오타니 료헤이

일본을 들었다 놨다 한 최악의 살인마, 우라노가 다시 돌아온다. 시가 아키라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시작한 는 3편으로 천재 범죄자 우라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2018년 1편을, 2019년 2편 에 이어 제작한 3편 (이하 스마트폰 3>)는 우라노가 한국의 반정부세력의 의뢰를 받고 움직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지난 7월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개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는 10월 18일 우라노 역 나리타 료, 수민 역 권은비, 김강훈 역 오타니 료헤이가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전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극장 재개봉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전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극장 재개봉

〈아키라〉, 〈공각기동대〉,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포함
오토모 카츠히로의 , 오시이 마모루의 , 그리고 야마가 히로유키의 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2월 11일 국내 최초로 재개봉한다. 이 세 편의 작품은 지난 10월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먼저 상영되어 연이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는 사이버펑크 장르의 대표작으로 제3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도시 네오 도쿄를 배경으로 하며, 혁신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주제 의식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 트랙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부산국제영화제는 끝났지만, 올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영화제들은 몇 남아 있다. 오는 10월 25일 개막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 그중 하나다. BIAF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은 영화제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영화제이자 아시아 유일 아카데미 공인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따라서 BIAF의 단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을 얻는다. 현재 BIAF는 장/단편 국제경쟁 부문,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26회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웹툰 원작 영화 〈연의 편지〉 선정

제26회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웹툰 원작 영화 〈연의 편지〉 선정

AKMU(악뮤) 이수현이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
제26회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 은 개막작으로 한국애니메이션 장편영화 를 선정하였다. 조현아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한 는 따돌림을 당하던 친구를 돕다 집단 괴롭힘을 당해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소리’가 자신과 같은 자리에 앉았던 ‘호연’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고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 리코에서 제작하였으며, 김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신철 선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신철 선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용익·정지영)는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신철 현 집행위원장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 집행위원장은 2018년 9월, 제8대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21년에는 제9대 집행위원장으로 재선임돼 일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2024년 9월부터 3년간 다시 BIFAN 집행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집행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추천으로 총회의 승인을 받아 위촉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전년에 비해 상영관 좌석점유율도 증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지난 1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BIFAN은 지난 4일 개막하여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 에서 49개국 262편 상영, 상영관 좌석점유율 74. 9%로 지난해 60. 3% 대비 14. 6%p 증가하며 영화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262편 가운데 202편(77. 1%)이 프리미어(월드 70편, 인터내셔널 9편, 아시아 57편, 한국 66편)이다. 'BIFAN+ AI'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도 눈에 띄었다.
[2024 BIFAN 11호] 〈오디티〉 데미안 맥카시 감독 인터뷰

[2024 BIFAN 11호] 〈오디티〉 데미안 맥카시 감독 인터뷰

“한국영화 많이 봐서 한국말 듣는 걸 즐기고 있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장르영화제답게 다양한 호러영화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이 영화 같은 영화를 만나긴 쉽지 않다. 호러영화면서 미스터리를 꼼꼼하게 쌓아 올려 대화 장면조차 흥미진진한 영화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 데미안 맥카시 감독은 2021년 에 이어 올해 로 BIFAN을 찾았다. 그것도 전작에 이어 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 장편으로. 를 보면 BIFAN의 선택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적재적소의 공포 요소, 스산한 분위기, 맥카시 감독이 구성한 미스터리에 열연으로 보답하는 배우들까지.
[2024 BIFAN 11호] 〈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 원작자 인터뷰

[2024 BIFAN 11호] 〈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 원작자 인터뷰

험한 것들아 기다려라. 인간의 반격이 시작됐다!
더 이상 손 놓고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귀신에 대한 인간의 반격이 시작됐다.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의 호러 만화 「사유리」는 ‘귀신 들린 집’을 다루는 전형적인 J호러로 끝나지 않는다. 중반부부터 반전을 기해 가족들을 죽인 귀신에게 복수하는 인간의 강한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늘 호러 영화 속 귀신한테 당하기만 하는 인간을 보며 분통을 터트렸다던 작가는 드디어 보고 싶은 작품을 보게 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호러 영화감독 시라이시 코지가 만화 「사유리」를 영화화한 것.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배우와 관객이 일체감을 느끼는 액션 클라이맥스
​홍콩 액션영화 뉴웨이브의 서막이 될 수 있을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이자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홍콩 액션영화 전성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상반기 홍콩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던 의 정 바오루이 감독을 만났다. 두기봉 감독이 이끄는 영화사 ‘밀키웨이 이미지’에서 성장해 (2009), (2012) 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고 (2014) 등 시리즈로 중국 본토 박스오피스도 점령했다.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프리뷰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프리뷰

우리가 고대했던 홍콩 액션영화의 컴백홈
(1990)의 마지막, 담배를 입에 문 양조위가 외출을 준비하는 낡은 집 장면이 바로 구룡성채(九龍城寨)에서 촬영됐다. (1984)에서 출구 없는 미로에 갇혀버린 주인공들이 최후를 맞이한 곳도 바로 구룡성채였다. 홍콩영화 마니아였던 뤽 베송 감독이 의 이 마지막 장면에 매혹되어 (1994)의 클라이맥스 아파트 탈출 장면을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1995)의 도시 이미지가 구룡성채로부터 유래했다는 사실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