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검색 결과

푸르디푸른 저 바다에 가고 싶다! 끝물인 여름, 영화로 떠나는 바다 여행

푸르디푸른 저 바다에 가고 싶다! 끝물인 여름, 영화로 떠나는 바다 여행

폭염과 폭우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여름이 주춤했다. 늦은 여름 밤에 불어오는 꽤나 선선한 바람은 곧 가을이 다가옴을 실감케 한다. 쌀쌀해지기 전에 바다에 발 한 번 담가 보는 건 어떨까. 혹시 바다에 가지 못한다면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영화로라도 바다 여행을 떠나보자. 그림처럼 펼쳐지는 푸른색 바다를 보며 2023년 여름엔 꼭 바다에 발 담글 여유를 누릴 수 있길 바라본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아무 의문 없이 당도한 지금, 아이유가 부르고 이지은이 연기한 궤적들

노랫말로 자기 이야기 하길 좋아하던, 스스로 ‘수다스러웠던 20대를 보냈다’고 말하는 가수 아이유는 스물아홉에 발매한 앨범 ‘에필로그’를 통해 ‘아무 의문 없이 이 다음으로 가겠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이 다음’은 의 ‘소영’으로 칸의 레드 카펫을 밟는 일이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배우 이지은의 존재감은 가수 아이유의 정체성을 등에 업지도, 흐리지도 않은 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수와 배우로서, 아이유와 이지은이 함께 그려온 궤적을 따라가 보았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우리는 우리의 언어로 승리할 것이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우리는 우리의 언어로 승리할 것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2017)에서 한가지 흥미로웠던 설정은, 성차별주의자이자 인종차별주의자이며 국가폭력의 화신인 리처드 스트릭랜드 가 고아 출신의 언어장애인 여성인 엘라이자 를 보며 욕정한다는 것이었다. ​ 물론 그건 스트릭랜드의 억눌린 인정욕과 권력욕이 이상하게 분출되는 것일 뿐, 그 어떤 종류의 사랑도 아니다. 스트릭랜드는 볼티모어 촌구석에 처박혀 있는 것도 달갑지 않고, 상사가 자신을 썩 믿는 눈치가 아닌 것도 불안하다.
발레리나에서 배우로 전향해 'tvN 딸'로 급부상 중인 이 배우

발레리나에서 배우로 전향해 'tvN 딸'로 급부상 중인 이 배우

방영 전부터 혜리와 장기용의 의외의 얼굴 합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하, ). MBTI가 극과 극인 듯 보이는 두 사람은 정반대의 매력을 움켜쥐고 드라마를 꽃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999살 구미호 와 99년생 인간 의 기묘한 동거를 그리고 있음에도 서사나 설정이 어색하지 않은 건 단연 배우들의 공이 크죠. 간 떨어지는 동거 연출 남성우 출연 장기용, 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박경혜, 최우성, 김도연 방송 2021, tvN 상세보기 모든 배우들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배우가 있으니.
어벤져스 멤버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가장 평가 좋았던 작품은?

어벤져스 멤버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가장 평가 좋았던 작품은?

2020년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영화가 1편도 개봉하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이 문을 닫은 사이 넷플릭스는 날개를 달았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안소니 마키 주연의 를 보며 문득 MCU 어벤져스 멤버와 넷플릭스를 연관시켜보게 됐다. 어벤져스에 속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어떤 게 있었을까. 로튼토마토지수도 참고삼아 찾아봤다. - 크리스 에반스 는 매력적인 소재의 영화다. 아프리카 수단의 홍해 연안에 위치한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가 배경이다.
겨울 로맨스 지수 높여주는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 영화 모음

겨울 로맨스 지수 높여주는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 영화 모음

드디어 개봉이다. 지난해 연말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봉 일정이 연기된 가 한국인의 새해인 ‘구정 전야’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각양각색 네 커플의 두렵고도 설레는 일주일을 그리는 작품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심신이 지친 관객들에게 오랜만의 두근거림을 선사해 줄 로맨스 영화다. 개봉을 맞아 그간 충무로가 낳은 한국판 라 부를 만한, 옴니버스 로맨스 영화 계보를 정리해보았다. 새해전야 감독 홍지영 출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수영, 유태오 개봉 2021.
작품마다 레벨 업된 연기로 놀라움 전하는 이 배우, 남주혁

작품마다 레벨 업된 연기로 놀라움 전하는 이 배우, 남주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을 본 이들이 입을 모아 “좋다”고 언급하는 배우가 있다. 히어로 안은영 을 든든히 보조하면서도 저만의 선명한 개성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홍인표, 남주혁이 그 주인공이다. 힘을 뺀 연기로 안은영의 세계관에 완벽하게 녹아든 그는 이제 모델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는 데 성공한 듯 보인다. 작품마다 눈에 띄게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를 이끌 20대 남성 배우로 우뚝 선 남주혁은 ,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외에도 몇 편의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로 관객을 찾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앞으로 계속 잘 되길 바라는 아역 출신 배우들의 인생 드라마

앞으로 계속 잘 되길 바라는 아역 출신 배우들의 인생 드라마

평범한 10대의 삶을 포기하고 연기에 전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기력이 출중하다 해도 아역 배우 이미지에 갇힐 수도 있고, 유명세를 치르느라 사생활이 없어질 수도 있다. 아니면,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노력했는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지 못해 너무 이른 좌절을 느낄지도 모른다. 오늘은 이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자신의 이름으로 대표작을 만들었거나, 혹은 앞으로 또 다른 대표작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아역 출신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을 소개한다.
<블루 아워>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루 아워>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출연 카호, 심은경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과거의 나와 화해하는 시간★★★우린 타인과의 관계를 의식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 자신과의 관계는 제대로 정산하지 못하고 여러 시기를 흘려보내곤 한다. 인생의 과도기에 돌아봐야 하는 건 타인이 아닌, 바로 ‘나’인 이유이기도 하다. 블루 아워>는 그 지점을 건드린다. 과거 어떤 시절의 내가 가여워 울어 본 적이 있는 이들에게 권한다. 다만 편하게 감상할 힐링 무비를 원한다면, 영화의 표현 방식이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으니 미리 숙지하시길.
누가 병원에서 연애만 한다 그래요? 열일하는 의학 드라마

누가 병원에서 연애만 한다 그래요? 열일하는 의학 드라마

하루에도 몇 번씩 재난문자가 오는 만큼 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지만, 거리는 어느새 활기가 돌고, 조심스럽긴 해도 곳곳에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던 건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의료진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도 곳곳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이번 주말 해외 드라마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주인공인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