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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연기상의 주역들, 다른 작품으로 만나 보고 싶다면?

오스카 연기상의 주역들, 다른 작품으로 만나 보고 싶다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이변이 속출했다'는 평가가 들려오는 올해의 수상 결과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특히 주·조연상에 호명된 이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명배우라기 보다 새롭게 발견된 배우들로 꾸려졌다. 하지만 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배우가 아니다. 이미 드라마를 통해서나, 다른 영화를 통해서 주목 받았던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수상자들. 다른 작품에서 만나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추천작을 마련했다.
[에디터PICK] 그때 그 시절, 명보극장에서 봤던 영화들

[에디터PICK] 그때 그 시절, 명보극장에서 봤던 영화들

명보극장을 꽉 채웠던 그 영화들 명보극장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관객을 모으는 주술 ‘만원사례’: 명보극장 이야기’ 기획전을 열었다. 단관극장 만원사례 기획전은 단성사, 대한극장에 이어 명보극장이 세 번째다. 상영작은 , , 등 11편이 준비됐다. 특히 기나긴 상영시간으로 유명한 (261분), (199분) 등도 상영되니 집에서 혼자 보다가 집중력 부족으로 실패했던 관객이라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0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도 모바일 게임이 있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칸영화제가 한창이다. 이창동 감독의 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칸영화제는 대중적인 상업영화보다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주로 초청한다. 영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무비 와 시네마 가운데 시네마를 중심이 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칸영화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이 중요하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그들의 기준으로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을 선정했다. 총 25명으로 한국 감독도 포함돼 있다. 2000년 이후 칸영화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한다.
<신과함께-죄와 벌>, <위대한 쇼맨>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신과함께-죄와 벌>, <위대한 쇼맨>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지옥 구경 한번 잘했습니다★★★크게 달라진 부분들은 있지만, 원작의 여러 모티브를 새롭게 엮은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나쁘지 않다. 세상 모든 이가 애통해질 수밖에 없는 어머니의 사랑, 인간사 희로애락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가장 보편적인 정서에 호소한다. 다만 캐릭터와 배경 소개 그리고 속편과의 연결고리까지 담으려다 보니 다소 숨이 가빠진 전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흥미진진한 지옥 탐험은 확실히 유례없던 재미를 선사한다.
극찬 쏟아지는 본격 영화음악 다큐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극찬 쏟아지는 본격 영화음악 다큐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영화에서 음악을 빼놓고 이야기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소리가 없던 무성영화 시절에도 음악은 늘 존재해왔다. 애당초 영화를 상영하게 된 무대 자체가 희곡과 오페라를 걸던 극장에서 출발했으며, 영사기의 소음을 가리기 위해, 또 유령처럼 소리 없이 상영되는 영상에 생동감과 감정을 불어넣기 위해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됐다. 매번 즉흥적으로만 연주할 수 없어 무성영화를 위해 연주될 레퍼토리 악보가 출판되었으며, 영상에 맞춰 연주자들은 애잔하거나 흥겹거나, 무섭거나 감미롭게 곡을 골라 관객들에게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