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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주지훈 주연 〈탈출: PROJECT SILENCE〉 포스터 공개

故 이선균, 주지훈 주연 〈탈출: PROJECT SILENCE〉 포스터 공개

"붕괴 위기 공항 대교, 생존자 전원이 타겟이 된다"
올 7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은 故 이선균, 주지훈 등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지난해 칸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됐으나 국내에선 개봉이 미뤄졌다. 영화는 (2016)의 김태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또한, 제작비가 약 200억 투입된 대작이다. 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연이어 닥치는 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선균, 주지훈 주연 〈탈출: PROJECT SILENCE〉 7월 개봉 확정

이선균, 주지훈 주연 〈탈출: PROJECT SILENCE〉 7월 개봉 확정

〈행복의 나라〉와 함께 故 이선균의 마지막 영화
보다 빨리 이선균을 만날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다. 영화 가 7월 개봉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가 깔린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이선균,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200억 원 규모로 제작된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이 연기되다 2023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으로 초청돼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말,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보로 개봉 일정이 미정으로 돌아갔다.
한소희의 첫 영화 출연작 〈폭설〉,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한소희의 첫 영화 출연작 〈폭설〉,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독립영화계의 보석'이라 불리는 배우 한해인과 호흡
배우 한소희가 스크린에 진출한다. 한소희의 첫 영화 출연작이자 작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영화 은 올해 2024년 하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은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인 판씨네마가 맡는다. 은 강릉의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아역 출신의 스타 '설이' 와 배우 지망생 '수안' 이 우정과 사랑 사이의 관계를 쌓으며 의지하고, 헤어지고, 서로를 다시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살 초등학생과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모험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월 28일 개봉!

11살 초등학생과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모험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월 28일 개봉!

막걸리의 기포 소리가 모스 부호가 되어 말을 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가 2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인생 권태기를 보내는 11살 동춘이와 말하는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우정과 모험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 오로라미디어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는 영화, 소설, 드라마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상상력을 선보이는 스토리텔러로 재능을 펼치고 있는 김다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감독이 직접 쓴 동명의 SF 단편소설을...
동료들은 무슨 죄! 제작진만 속앓이하고 있을 이선균 차기작 향방

동료들은 무슨 죄! 제작진만 속앓이하고 있을 이선균 차기작 향방

​ 배우 이선균이 마약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아마 필자뿐 아니라 모두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듯하다. 이 예상치 못한 소식에 당혹감도, 예상외로 훨씬 악질인 품행에 분노도, 그가 보여준 연기에 찬사를 보냈던 것에 후회도 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지금 제3자인 대중보다 더 심각한 걱정을 안고 있을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둔 사람들이다. 이선균은 올해에 영화 2편을 선보였고, 차기작도 2편 대기 중인 상태였다. 향방을 알 수 없게 된 두 영화, 그리고 하마터면 큰일을 치를 뻔한 드라마들을 정리했다.
원조 단편영화 퀸에서 윰블리까지, 정유미의 영화들

원조 단편영화 퀸에서 윰블리까지, 정유미의 영화들

중 정유미 2004년, 김종관 감독의 단편작 에서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물어보던 소녀 정유미는 원조 단편영화 퀸이다. 이후 드라마 , 에서 ‘주열매’, ‘한여름’으로 분하며 사랑스러운 로코 퀸 ‘윰블리’로 거듭났다. 주로 , 과 같은 드라마 장르에서 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지만 때때로 , 드라마 처럼 과감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폴라로이드 작동법 감독 김종관 출연 정유미, 이정민 개봉 2004. 05. 01.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오우리(사진 제공=한국영화아카데미 , 찬란) '배우 오우리'. 오로지 비음과 유음으로만 이루어진 이름은 부르기도 쉽고, '우리'라는 글자가 자아내는 연대의 따스함을 주기도 한다.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이지만, 자신의 이름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 위하여, 좋은 배우로 남기 위하여 촬영장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는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8월 16일 개봉한 임오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에서 주인공 송나미 역을 연기한 배우 오우리는 사실 독립영화계에서는 스무 편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7년 차...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학교 폭력과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성장영화 는 (2009)을 시작으로 일련의 단편 작업으로 주목받아온 임오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고등학생 나미 와 선우 가 함께 자살을 하려던 중에 자기를 괴롭힌 채린 이 서울에서 잘 사는 모습을 보고 복수하기 위해 서울로 향하고, 채린이 속한 사이비 종교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 당대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알랭 기로디 감독이 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를 손꼽은 바 있다. 임오정 감독을 만나 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 * 스포일러성 정보가 많습니다.
송중기의 칸 입성작부터 홍상수·김민희의 영화까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

송중기의 칸 입성작부터 홍상수·김민희의 영화까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

76회 칸영화제 포스터. 올해 포스터는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모습이 담겼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이번 달 1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비경쟁 부문에서 올해 한국 영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공식으로 초청된 한국의 장편 영화는 총 5편. 그래서 올해 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영화들을 소개한다. 송강호의 칸 재방문. 김지운 감독의 , 비경쟁부문에 초청 ​ 배우 송강호는 으로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꽤 흥미로운 풍경이 연출되었다. 실사 장르 영화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마크 구스타프슨과 공동연출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로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자로 지명됐다. 실사 영화 연출도 힘든데, 애니메이션까지 만들다니, 새삼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리스펙트하게 만든다. 이처럼 세계 영화계에는 실사와 애니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재능 있는 감독들이 많다. 장르의 한계를 깨부수며 자신의 필모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이들을 오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