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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주지훈 주연 〈탈출: PROJECT SILENCE〉 7월 개봉 확정

〈행복의 나라〉와 함께 故 이선균의 마지막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 포스터
〈탈출: PROJECT SILENCE〉 포스터

 

<행복의 나라>보다 빨리 이선균을 만날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다.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가 7월 개봉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탈출: PROJECT SILENCE>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가 깔린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이선균,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200억 원 규모로 제작된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이 연기되다 2023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으로 초청돼 공개된 바 있다.

 

〈탈출: PROJECT SILENCE〉 스틸컷
〈탈출: PROJECT SILENCE〉 스틸컷

 

그러나 2023년 말,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보로 개봉 일정이 미정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2024년 5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배급사 CJ ENM은 <탈출: PROJECT SILENCE>를 7월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8월 개봉을 확정한 <행복의 나라>(배급 NEW)에 이어 <탈출: PROJECT SILENCE>가 개봉을 발표하며 이선균의 유작은 모두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탈출: PROJECT SILENCE>는 <굿바이 싱글>을 연출한 김태곤 감독의 복귀작으로 이선균, 주지훈 외에도 김희원, 예수정, 문성근, 박희본, 박주현, 김태우, 김수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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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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