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포스터 공개

10.26 사태에 휘말린 군인을 변호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행복의 나라〉 포스터
〈행복의 나라〉 포스터

 

조정석과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행복의 나라>가 포스터와 개봉 시기를 공개했다.

 

<행복의 나라>는 한국의 역사를 흔든 어떤 사건에 휘말린 군인과 그의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동안 어떤 사건이 배경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포스터 공개와 함께 10.26 사태가 배경임이 밝혀졌다. 이선균은 이 사건에 휘말린 강직한 군인 박태주 역을, 조정석은 박태주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정인후 역을 연기한다. 

 

공개한 <행복의 나라> 포스터는 증인석에 선 박태주와 그의 앞에서 증거를 들고 변호 중인 정인후의 모습이 담겼다. "반드시 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문구가 해당 재판에서 벌어질 치열한 공방과 두 사람의 고군분투를 암시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2023년 12월, 세상을 떠난 故 이선균의 남은 유작 중 하나라는 점에서 포스터의 굳은 표정이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행복의 나라>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해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추창민 감독의 신작이다. 한국 현대사를 다루고 있는 만큼 2023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에 이은 열풍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오는 8월 중 개봉 예정.

×

영화인

'부활' 40주년 전설의 무대, 추석 특집…록 스피릿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 안방에서 직관
NEWS
2026. 9. 24.

'부활' 40주년 전설의 무대, 추석 특집…록 스피릿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 안방에서 직관

록의 불모지 뚫고 피어난 40년의 궤적 대한민국 록의 살아있는 역사, '부활'의 4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라이브 실황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제작사 '제뉴어리코퍼레이션'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채널A'를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전격 방영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7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뜨겁게 달궜던 '웨어 이즈 히어 '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냈다. 1985년 결성 이후 1986년 1집으로 데뷔한 '부활'은 수많은 멤버 교체와 시대의 부침 속에서도 록의 자존심을 지켜온 기념비적 밴드다. 이들은 거칠고 난해하다는 록 음악의 편견을 보란 듯이 깨부쉈다.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NEWS
2026. 9. 24.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나는 킬러" 20년 경호 조카의 협박

미국 컨트리음악의 상징 '돌리 파튼'이 남긴 막대한 유산을 둘러싸고 혈족 간의 진흙탕 싸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인의 조카이자 20년간 경호 총괄 책임자로 곁을 지켰던 '브라이언 시버'가 유산 관리 재단을 향해 끔찍한 살해 위협을 가하며 전대미문의 소송전이 발발했다. '칼과 총뿐인 킬러' 자처한 조카, 엇갈린 혈족의 민낯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23일 파튼의 재단 법인 '쉬즈 얼라이브'가 시버를 상대로 테네시주 내슈빌 형평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시버는 고인의 여동생 캐시 파튼의 아들로, 대를 이어 '돌리 파튼'의 최측근에서 신변 보호를 전담해 온 핵심 인물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