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러시" 검색 결과

'문제적 감독' 라스 폰 트리에에 관한 별별 사실들

'문제적 감독' 라스 폰 트리에에 관한 별별 사실들

발표하는 작품마다 격렬한 찬반을 이끌어내는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두 편이 2월 21일 극장가에 걸린다. 최신작 (2018)과 18년 만에 재개봉 하는 (2000)다. "영화란 무릇 신발 속 돌멩이 같아야 한다"고 말했던 폰 트리에는 제 영화만큼이나 파격적인 행동으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 ​ 살인마 잭의 집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광기에 사로잡힌 자칭 ‘교양 살인마’ 잭그를 지옥으로 이끄는 안내자 버지와 . . . movie. naver. com 어둠 속의 댄서 노래와 춤이 유일한 낙인 셀마.
<록키> 시리즈의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다

<록키> 시리즈의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전통의 재해석 (2018)는 시리즈를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전편 (2015)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이다. 주연배우인 마이클 B. 조던과 테사 톰슨, 실베스터 스탤론 등이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가운데 원작 시리즈에서 록키의 중요한 적수였던 드라고 역의 돌프 룬드그렌도 등장해 지난 시리즈를 기억하는 오랜 영화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1976년부터 이어져온 방대한 8편의 시리즈이기에 이야기를 모두 따라가려면 어느 정도의 역사 공부가 필요하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만이라도 간략하게 알고 보면 좋을 것이다.
명배우로 가는 지름길? 실존 뮤지션을 연기한 배우들의 활약상

명배우로 가는 지름길? 실존 뮤지션을 연기한 배우들의 활약상

​ 도널드 셜리 / 마허샬라 알리 실존 뮤지션의 일화를 영화로 만든 두 작품이 최근 개봉했다. 러시아의 전설적인 로커로 추앙 받는 한국계 아티스트 빅토르 초이와 그의 동료들의 청춘을 담은 음악영화 , 흑인 재즈 피아니스트 도널드 셜리와 운전사 토니 립 의 우정을 그린 이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한 유태오가 빅토르 초이를, (2016)와 (2016)로 당대 가장 잘 나가는 흑인배우로 성장한 마허샬라 알리가 도널드 셜리를 연기했다.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새해가 시작됐다. 사실은 아직 2018년이다. 이 포스트는 2018년 마지막날 작성됐다. 2018년을 빛낸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해외 언론, 평론가, 관객 등이 생각한 2018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 일러두기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한다. 영문 제목을 병기했다. 미개봉작은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한다. -각 매체, 기관별로 뽑은 영화 전체 리스트 가운데 베스트 10만을 추렸다. -전체 리스트는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달에는 어떻게 갈까요? 해외 매체 선정 달에 가는 할리우드 영화 10

달에는 어떻게 갈까요? 해외 매체 선정 달에 가는 할리우드 영화 10

푸르스름한 빛을 내며 밤을 인도하는 달은 언제나 신비로운 존재였다. 달에 매료된 이들은 꾸준히 달을 표현하고, 나아가서는 달에 가길 원했다. 수많은 문학, 영화들이 달을 표현하며 그 아름다움을 이야기했고, 달에 가고자하는 인간의 욕망을 그려냈다. 할리우드 역시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달에 보내고자 노력해왔다. 시간이 흐르고, 달에 갈 수 없었던 시대를 지나 과학이 발전하자 영화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로튼 토마토에서 정리한 달에 관한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출연 박보영, 김영광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이렇게 쿨한 첫사랑 연대기라면★★★☆첫사랑의 기억이 대체로 아름다운 것은 지워야 할 것들과 간직해야 할 것들을 취사선택해 각색하고 윤색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승희(박보영)와 우연(김영광)의 사랑도 흔한 첫사랑의 서사처럼 아름답고 애틋하지만, 단지 서로에 대한 연민과 후회에 머물지 않는다. 엇갈리고 때론 일치하던 사랑의 타이밍은 서로를 의지해 자신을 견고하게 성장시킨 과정이 되었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연대기이자 어른으로 가는 성장기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3일 연휴로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그만큼 매진되는 영광을 얻은 작품도 많았다. 지난 연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얻었던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일에 소개했던 추천작 리스트(링크)와 함께 보면서 영화제 후반전을 준비하는 관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5월7일, 어린이날 대체휴가를 맞아 비 오는 아침부터 많은 관객들이 현장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스탈린의 죽음 “매진입니다” 소리에 현장 예매 줄에서 탄식이 들린 영화.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이름만 봐도 묘하게 두근거리는 감독이 있습니다. 늘 뛰어난 걸작을 만드는 감독이 아닌데도, 이 이름이 작품에 따라붙을 때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거 같거든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에서 할리우드의 총아로,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리우드에 저항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입니다. 천재 감독 → 블록버스터 연출 → 은퇴 3월 14일 개봉한 로건 럭키>는 소더버그 감독의 ‘은퇴 번복작’입니다. 몰랐던 분들도 있겠죠. 2013년 사이드 이펙트>를 연출한 소더버그 감독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뺑반> 캐스팅

[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뺑반> 캐스팅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캐스팅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사진 씨네21).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영화 뺑반>(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뺑반>은 스피드와 차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하는 범죄자를 검거하려는 경찰 뺑소니 사고 조사반의 활약을 그린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공효진은 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일선 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 은시연 경위를 연기하고, 류준열은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전담반 에이스 서민재 순경으로 출연한다.
<메리와 마녀의 꽃>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메리와 마녀의 꽃>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메리와 마녀의 꽃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목소리 출연 스기사키 하나, 카미키 류노스케 송경원 기자아직은 짙은 지브리의 그림자. 그럼에도 불구하고★★★지브리 스튜디오의 마지막 작품을 연출했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와 지브리 출신 애니메이션들이 의기투합한 스튜디오 포녹의 창립작이다. 곡선의 묘사와 색채 등 지브리 특유의 작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 등 유럽 감성의 동화를 원작으로 했던 요네바야시 감독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