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류준열·조정석, 영화 <뺑반>(가제) 캐스팅

(왼쪽부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사진 씨네21).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영화 <뺑반>(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뺑반>은 스피드와 차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하는 범죄자를 검거하려는 경찰 뺑소니 사고 조사반의 활약을 그린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공효진은 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일선 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 은시연 경위를 연기하고, 류준열은 차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전담반 에이스 서민재 순경으로 출연한다. 그리고, 한국 최초의 F1 레이서였지만 스피드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정재철을 조정석이 연기한다. <차이나타운>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의 작품으로 캐스팅이 완료되는 3,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지 준비중
뺑반

감독 한준희

출연 공효진, 류준열, 염정아, 전혜진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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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아가씨>, 영국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박찬욱 감독 (사진 씨네2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제71회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이하 BAFTA)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BAFTA2 18(현지시간) 열린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영화부문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아가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에는 <아가씨>를 비롯해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안젤리나 졸리 연출의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시아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러브리스>, 이란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 5편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아가씨

감독 박찬욱

출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개봉 201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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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풀잎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호평

홍상수 감독 (사진 씨네21).

홍상수의 22번째 장편영화인 <풀잎들>이 지난 216(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서 상영됐다. 상영 직후 놀랍도록 복잡한 영화를 1시간에 담았다”, “홍상수는 한국판 우디 앨런”, “김민희는 모든 출연진 중 가장 돋보이는 배우등 작품과 배우 김민희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배우 김민희, 정진영, 기주봉, 서영화, 김새벽, 안재홍 등이 출연한 <풀잎들>은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사랑과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 삶을 고찰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풀잎들

감독 홍상수

출연 김민희, 정진영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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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베를린영화제서 여배우 폭행 심경 밝혀

김기덕 감독 (사진 씨네21).

지난 217(현지시간)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기덕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여배우 폭행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내 영화가 폭력적이라도 내 삶은 그렇지 않고 싶다영화와 비교해 내 인격을 평가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4년 전 유감스러운 일이 있고, 그 사건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설명했다면서 판결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의 이날 기자회견은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받으면서 이루어졌다. 김기덕 감독은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서 여배우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 혐의로 지난해 고소당해 최근 법원이 폭행 혐의를 인정,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상태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감독 김기덕

출연 장근석, 이성재, 후지이 미나, 안성기, 류승범, 성기윤, 오다기리 죠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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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