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소년, <나의 특별한 형제> 안지호
(2012)의 이제훈, (2014)의 도경수 등으로 이어지는 ‘명필름의 남자들’ 계보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는 아마 ‘마초’일 것이다. 명필름과 조이래빗이 공동 제작한 에서 어린 세하 로 분한 안지호는 이들의 16살 시절 같은 배우다. 실제로 의 최철웅 캐스팅 디렉터가 그의 매력을 발견했다. 아직 못 본 의 스포일러를 당했을 때 화가 난 게 아니라 “눈물이 핑 돌았”고, VIP 시사회 뒤풀이에서 악수를 청한 조인성 선배가 너무 멋있다며, “심장이 뛰고 손을 씻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고 벅찬 얼굴로 말하는, 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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