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션"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힘을 영 못 쓰는 드림웍스, <어바머너블> 아쉬움 속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힘을 영 못 쓰는 드림웍스, <어바머너블> 아쉬움 속 1위 데뷔

순위와 평가는 최고지만, 성적은 영화 제목 따라 ‘끔찍’ 했다. 드림웍스에서 7개월 만에 내놓은 애니메이션 신작 이 9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의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평단과 관객의 반응이 상당히 좋음에도 첫 주말 스코어는 드림웍스 개봉작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하위권을 차지하면서 북미에서의 흥행은 장담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과 함께 개봉한 전기 영화 는 7위로 데뷔, 순위와 별개로 르네 젤위거의 독보적인 연기가 극찬을 받으며 가장 적은 상영관에서 가장 높은 극장당 평균 수익을 기록해 만족스러운 첫 주말을 보냈다.
관련 작품 챙겨볼 필요 없는 2020년 개봉 예정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3+1

관련 작품 챙겨볼 필요 없는 2020년 개봉 예정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3+1

매해 수많은 영화들이 쏟아진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속편이거나 시네마틱 유니버스, 리메이크와 실사화에 종속돼 있다. 관객 입장에선 이제 좀 신선한 오리지널 작품이 그리워질 지경이다. 다행히 2020년엔 한숨 돌릴 수 있겠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이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전편이나 원작이 없어서 관련 작품을 챙겨볼 필요가 없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을 소개한다.
내한 콘서트인 줄! 알라딘 덕후들 다 모인 <알라딘> 4DX 싱어롱 현장기

내한 콘서트인 줄! 알라딘 덕후들 다 모인 <알라딘> 4DX 싱어롱 현장기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끝을 모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 지난 5월 23일 개봉 이후 두 달여의 시간이 흐른 뒤인 7월 19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상영회가 용산 아이파크몰 CGV 4DX관에서 열렸다. 일명 '4DX 모션 체어 싱어롱 PARTY'. 영화 상영 중 마음껏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 즐길 수 있는 상영회다. 상영회 시작 전 풍경 시사회에 앞서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야광 머리띠, 야광봉, 탬버린과 가사집을 나눠줬다. 오후 4시에 열린 이 날 상영회에는 1020 여성 관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러시아에서 ‘어벤져스’도 이겼다는 그 탱크 영화, <T-34>

러시아에서 ‘어벤져스’도 이겼다는 그 탱크 영화,

는 6월 6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T-34 감독 알렉세이 시도로프 출연 알렉산더 페트로브,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개봉 미개봉 긴 말이 필요할까요. 이 영화는 2018년 러시아에서 를 제치고 그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것도 전쟁 영화와 사뭇 어울리지 않는 연말에 개봉해서요. 도대체 이 라는 영화가 얼마나 재밌길래 ‘어벤져스’까지 이길 수 있었던 걸까요.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여기 차별이, 악이 있다 데뷔작으로 많은 상을 받은 감독이 감수해야 하는 운명이 있는데, 바로 두 번째 작품이 그간의 호평에 걸맞은지 검증하려는 무리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인종차별 문제를 독창적인 호러 문법으로 풀어낸 (2017)은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포함해 전세계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147개의 상을 휩쓸었고, 배우 겸 감독 조던 필은 할리우드의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떠올랐다.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한 만화적 존재 많이 다뤄졌지만 두편의 영화를 잇는 하나의 이미지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이하 )과 (이하 )를 본 후 한동안 누군가의 눈을 이렇게 오랜 시간 바라본 적이 있었나 싶었다. 두 영화가 보여준 빼어난 기술적 성취나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아쉬운 서사는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되었으니 여기서 굳이 보태지 않겠다. 그보다 관심을 끈 것은 마치 일본 만화 캐릭터처럼 눈이 얼굴의 절반쯤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 얼굴들이 생각보다 덜 어색하게 다가왔다는 점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를 감동시킨 인간과 용의 마지막 모험, <드래곤 길들이기 3>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를 감동시킨 인간과 용의 마지막 모험, <드래곤 길들이기 3> 1위로 데뷔!

슈퍼볼을 시작으로 최악의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까지 보내면서 침체되었던 북미 극장가에 모처럼 활력이 돌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 있었다. 시리즈뿐 아니라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데뷔, 영화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기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확대 상영을 실시한 선댄스 화제작 와 깜짝 데뷔한 기독교 스포츠 드라마 도 상위권에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쿠아맨>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쿠아맨>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출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송경원 기자얕고 넓은 바다의 왕자가 선사하는 쇼, 쇼, 쇼★★★☆욕심부릴 곳과 버릴 곳을 철저하게 선별했다. 스토리는 최대한 단순하고 고전적이며 익숙하게 접근하고, 대신 볼거리를 최대한 화려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 캐릭터의 깊이를 포기하는 대신 구간마다 색다른 코스를 선보이는 어트랙션의 전략에 가까운데, 결과적으로 DC 유니버스의 심폐 소생술로는 적절한 판단 같다. 육지에서와 바다에서의 능력 차이를 영리하게 활용한 구성과 레퍼런스의 승리.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추모하며 쓴 소소한 이야기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추모하며 쓴 소소한 이야기들

스탠 리 타노스의 짓이 아니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많은 마블 팬들이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대체로 우리는 그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모습으로 기억한다. 2008년 이전의 그의 삶은 어떠했을까. 어쩌면 우리가 잘 몰랐던 스탠 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부족한 글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MCU 이전부터 최근까지, 스탠 리에 대한 소소한 10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이번 주 뒹굴뒹굴 VOD의 주제는 감독이 속마음을 털어놓은 영화다. 감독들은 때로 영화에 대한 생각을, 혹은 고충을 작품에 녹인다. 이번 주에 소개할 영화는 대놓고 영화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은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듯한 영화를 섞었다. 필자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앞선 뒹굴뒹굴VOD 포스트와는 사뭇 느낌이 다를 수 있다. 영화 주요 장면을 언급하기 때문에 영화 리스트를 훑어보고, 안 본 작품이 있다면 차후 관람 후 읽어보길 살짝 권해본다.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 쥬라기 공원>, 원더풀 라이프>, 홀리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