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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비법' 두 달만에 부활… 국회 본회의 통과

'영비법' 두 달만에 부활… 국회 본회의 통과

정부가 올해 초 폐지했던 '그림자 세금'으로 불리던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 제도가 다시 도입된다.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 개정안이 이를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입장권 부과금은 영화발전기금의 핵심 재원으로 자리 잡는다. 이에 따라 영화관 입장권 요금에는 가액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이 추가로 포함되어 소비자에게 부과될 예정이다.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지난해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관람객이 실제로 지불한 금액이 3년 만에 9천 원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 평균 관람 횟수, 극장 수, 스크린 수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4년 한국영화 결산'에 따르면, 2023년 영화관 평균 관람 요금은 전년도보다 3. 8% 낮아진 9천70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을 전체 관객 수로 나눈 값이다. 전년(1만80원)에 비해 하락했으며, 멀티플렉스 극장 성인 주말 일반 요금(1만5천 원)의 약 64. 7% 수준이었다.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취향 저격 시리즈 〈멜로무비〉를 비롯한 2월 둘째 주 OTT 신작 (2/13~2/18)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취향 저격 시리즈 〈멜로무비〉를 비롯한 2월 둘째 주 OTT 신작 (2/13~2/18)

2월 둘째 주 OTT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멜로, 로맨스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제목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제대로 겨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에 이어 이번에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돌아온 강풀 유니버스가 시청자를 맞이한다. 여기에 미국 애니메이션 시트콤의 전설 그 이상의 장수 시리즈인, ‘그 가족’의 36번째 귀환과 독특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하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발렌타인데이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반가워요! 그들의 컴백! 〈백 인 액션〉 외 2025년 1월 셋째 주 OTT 신작 (1/15~1/22)

반가워요! 그들의 컴백! 〈백 인 액션〉 외 2025년 1월 셋째 주 OTT 신작 (1/15~1/22)

〈백 인 액션〉, 〈유어 아너〉, 〈리볼버〉, 〈세브란스: 단절〉 시즌2 등
이번 주 OTT 신작 테마는 ‘컴백’ 그 차제가 아닐까. 시즌 1으로 엄청난 사랑과 호평을 받은 애플TV+ 시리즈가 다시 돌아오며, 작년 극장가와 TV에서 호평받았던 작품들이 OTT로 컴백한다. 무엇보다 반가운 컴백은 넷플릭스 액션영화로 돌아오는 두 배우들. 은퇴 선언과 건강이상설로 팬들의 걱정이 컸던 이들이 스파이 케미를 선보이며 이번 주말을 책임질 예정이다. 다시 돌아오는 모든 이들과 작품들을 환영하며, 1월 셋째 주 OTT 신작을 만나보자.
Apple TV+〈세브란스: 단절〉 시즌2, 티빙에서도 바로 볼 수 있다.. 17일(금) 공개

Apple TV+〈세브란스: 단절〉 시즌2, 티빙에서도 바로 볼 수 있다.. 17일(금) 공개

티빙과 Apple TV+에서 동시 공개
티빙이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시즌2의 전체 에피소드를 Apple TV+와 동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즌2는 오는 17일 Apple TV+와 티빙에서 공개된다. 은 뇌 수술을 통해 회사 안과 밖의 자아를 분리한다는 설정의 드라마로, 2022년 에미상에서 총 14개 부문 노미네이션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2에선 단절 시술을 시행하는 회사 ‘루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회사 밖으로 나선 ‘마크’ 와 MDR 팀원들이 다시 ‘루먼’에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티빙에서도 〈파친코〉 볼 수 있다.. 티빙, ‘Apple TV+ 브랜드관’ 오픈

티빙에서도 〈파친코〉 볼 수 있다.. 티빙, ‘Apple TV+ 브랜드관’ 오픈

〈테드 래소〉 〈더 모닝쇼〉 〈슬로 호시스〉 〈세브란스:단절〉 등 서비스 예정
국내 OTT 티빙이 오는 12월 10일부터 Apple TV+와 협력해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론칭한다. 티빙 ‘Apple TV+ 브랜드관’은 티빙앱 하나로 Apple TV+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티빙 프리미엄 요금제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시즌1,2를 포함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은 Apple TV+의 글로벌 콘텐츠를 이제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주말 박스오피스 매출 1위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주말 박스오피스 매출 1위

CGV 단독 개봉으로 아이맥스(IMAX) 상영관에서 최대 3만 5천 원의 관람료를 받고 있다
이 최대 35,000원의 극장 관람료를 받고 있어 찬반양론을 낳고 있다. 지난 8월 28일 개봉해 16만 관객을 돌파한 은 CGV에서 단독 개봉해 아이맥스 와 스크린X 등 주로 특수 상영관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평일 가격이 2만 5천 원인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는 3만 5천 원을 받고 있고, 스크린엑스와 일반 상영관에서는 각각 3만 2천 원과 2만 5천 원을 받고 있다. 최근 극장 관람료 인상에 관한 논란이 거센 가운데, 기존 개봉 영화들보다 1만 원 정도 더 비싼 것.
[2024 BIFAN 1호] [PLACE]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소각장 출신' 복합문화공간 부천아트벙커 B39

[2024 BIFAN 1호] [PLACE]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소각장 출신' 복합문화공간 부천아트벙커 B39

부천 오정구 삼정동에 위치한 부천아트벙커B39 는 기존 쓰레기 소각장을 시민과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이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그 외에도 소각장이었던 시간을 담은 상설 전시 공간도 마련돼있다. 공간 리모델링을 하며 내부 외부 모두 깔끔하게 개량했기에 혹시라도 옛 건물의 불편함을 마주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부천아트벙커는 두 가지 건물로 구성돼있는데, 방문객을 먼저 맞아주는 곳은 관리동이다.
티빙의 악수? 티빙, 프로야구 유료 중계 전환 후 이용자 감소

티빙의 악수? 티빙, 프로야구 유료 중계 전환 후 이용자 감소

야구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인한 야구팬의 신뢰도 저하가 큰 요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를 전면 유료로 전환한 후 이용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티빙의 평균 일간 활성 사용자 는 182만 4,933명으로 유료 전환 전 9일간(4월 22일-30일)의 평균 DAU(192만 2,169명)보다 약 10만명 줄었다. 티빙은 지난 3월 초부터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대한 많은 이용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 약 2개월 간 프로야구 중계를 무료로 제공하고 월 5,500원의 저렴한 광고 요금제도 도입했다.
넷플릭스, 왕좌 흔들리다… 한 달 사이 이용자 수 80만명 줄어

넷플릭스, 왕좌 흔들리다… 한 달 사이 이용자 수 80만명 줄어

타 OTT 경쟁력 강화와 자체 콘텐츠 부진에 이용자 감소으로 예상
OTT 시장 최강자 넷플릭스의 국내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지난달 넷플릭스 월간 이용자 수는 약 1172만명으로 2월(1251만명)에 비해 80만명이 감소했다. 넷플릭스 월간 이용자 수가 120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2년 11월(약 1199만명)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업계에서는 넷플릭스 이용자 감소의 원인으로 타 OTT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부진을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