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검색 결과

〈파묘〉 대 〈서울의 봄〉? 45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파묘〉 대 〈서울의 봄〉? 45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최다 노미네이트는 12개 부문의 〈파묘〉
올해 45회를 맞이하는 청룡영화상이 후보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29일 진행을 앞둔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15개 부문의 후보를 공개했다. 최우수작품상은 , , , ,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중 가 총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몇 개 부문에서 성과를 올릴지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9개 부문에 호명돼 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한국이 싫어서〉고아성, ‘인물의 본질을 찾으라’라는 송강호의 말을 새기며 ‘계나’를 구체화하기까지

[인터뷰] 〈한국이 싫어서〉고아성, ‘인물의 본질을 찾으라’라는 송강호의 말을 새기며 ‘계나’를 구체화하기까지

현재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고민과 선택, 화두를 녹여낸 영화, . 배우 고아성이 의 주인공 계나 역을 맡았다는 사실은 짐짓 흥미롭다. 92년생, 30대 초반이지만 아역 배우로부터 시작해 경력은 소위 ‘부장급’인 배우. 얼핏 계나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것만 같은 배우 고아성이, 시나리오를 읽고 ‘놓치면 영영 후회할 것만 같아’ 곧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영화 는 갑작스레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향한 계나의 이야기를 담는다. 고아성이 연기한 계나는 지금의 한국 사회 젊은 세대가 겪는 피로감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2024 백상은 천만영화가 휩쓸었다... 대상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4관왕 〈파묘〉

2024 백상은 천만영화가 휩쓸었다... 대상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4관왕 〈파묘〉

최우수 연기상 〈서울의 봄〉 황정민, 〈파묘〉 김고은에 돌아가
지난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2023년 하반기와 2024년 상반기 극장가를 이끈 영화 과 가 휩쓸었다. 올 백상예술대상은 의 김성수 감독과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에 영화와 TV 각 부문 대상의 영광을 돌렸다. 무대에 오른 김성수 감독은 전년도 수상자인 박찬욱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네받고는 “사실 이 울화통이 터지는 내용임에도 불구 주변에 추천해주면서 천만 관객이 넘는 큰 흥행을 기록했다.
[인터뷰] “송중기 나왔다고 보는 시대 아니다… 돈을 받았으면 그 값을 해야”〈로기완〉송중기

[인터뷰] “송중기 나왔다고 보는 시대 아니다… 돈을 받았으면 그 값을 해야”〈로기완〉송중기

데뷔 16년차 송중기는 예상을 벗어나는 배우이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2010년, 영화 와 드라마 의 주연 자리를 꿰차며 연기와 비주얼 모두 훌륭한 라이징 스타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2012), (2017), 드라마 (2016), (2022) 등 늘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며 안전한 길을 걷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직 “작품이 좋았다”며 영화 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놀라움을 주었다. 은 2023년 칸국제영화제에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로기완〉먼저 보니... '송중기,〈황야〉마동석 바통 이어받나'

넷플릭스〈로기완〉먼저 보니... '송중기,〈황야〉마동석 바통 이어받나'

2024년 1분기 넷플릭스 한국 영화의 거대한 줄기는 ‘살아남기’이다. 지난 1월 공개된 영화 가 대지진 이후 황폐화된 세상에서의 생존을 그린다면 오는 3월 공개되는 은 낯선 땅에서 분투하는 이방인의 삶을 그린다. 제한된 공간, 특수한 상황 속에서 정작 두 영화가 주목하는 것은 관계이다. 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 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 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탈북민 기완이 중국 연길에서 벨기에로 거처를 옮기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서울독립영화제 2023 역대 최다 관객 동원하며 폐막

서울독립영화제 2023 역대 최다 관객 동원하며 폐막

올해 영예의 대상은 노영석 감독의〈THE 자연인〉,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은 박찬우 감독의〈아무 잘못 없는〉이 수상했다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지난 8일 열린 폐막식에서 올해의 행사 보고와 시상을 마치며 9일의 긴 여정을 끝냈다. 배우 공민정, 서현우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 대상을 비롯한 본상 5개 부문, 새로운선택 부문 2편, 특별상 8개 부문, 총 상금 1억 원에 달하는 수상작이 공개됐다. 영화제는 폐막까지 총 17,015명(2022년 13,575명)의 역대 최다 관객을 모으며, 독립영화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확인했다. 놀랍게도 무려 3천여 명의 관객이 늘어난 것이다.
‘더 글로리’ ‘마스크걸’ 그리고 ‘소년들’까지… 올해를 찢으신 염혜란의 영화들

‘더 글로리’ ‘마스크걸’ 그리고 ‘소년들’까지… 올해를 찢으신 염혜란의 영화들

기자간담회 현장의 염혜란. 이미지: CJ ENM ​ 염혜란은 매 작품에서 놀라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에서 고아 조카를 착취해 왔던 이모 ‘연숙’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에서 주인공에게 진심을 전하는 인상적인 인물 ‘진주댁’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외에도 등 보는 이에게 친근감을 유발하는 캐릭터부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낯선 얼굴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게 염혜란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대중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중이다.
여린 얼굴로 파도 같은 감정들을 쏟아내는 임수정의 영화들

여린 얼굴로 파도 같은 감정들을 쏟아내는 임수정의 영화들

에서의 임수정 배우 임수정은 여린 얼굴로 파도 같은 감정들을 쏟아낸다. 가만히 있는 얼굴은 건조하고 고요해 보이지만, 그 얼굴 뒤로 언제 파도가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앳된 마스크와 상반되는 짙은 내면 연기를 펼친다는 것이 임수정의 반전 매력이다. ​ 임수정은 2023년 9월 개봉하는 영화 을 통해 김지운 감독과 20년 만에 재회하였고,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게 되었다. 이후 공개될 영화 에서는 '검블유'의 파트너였던 이동욱과도 재회하여 로맨스를 펼친다.
괴물 신인에서 충무로의 대표배우로 성장한 이제훈의 영화들

괴물 신인에서 충무로의 대표배우로 성장한 이제훈의 영화들

등장과 동시에 신인상을 휩쓸었던 배우 이제훈은 당시 ‘괴물 신인', ‘충무로의 신데렐라’라고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는 충무로의 대표배우로 성장했다. 그가 2023년에는 이종필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 , 김한민 감독의 사극 액션 영화 를 통해서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특히 구교환과 이제훈의 만남이 성사된 는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크게 활약하고 있지만, 역시 스크린에서 볼 때 더욱 반가운 이제훈의 대표작들을 살펴본다.
또봇, 뽀로로 말고도 있다고요! 한국 애니메이션 추천작 5

또봇, 뽀로로 말고도 있다고요! 한국 애니메이션 추천작 5

마이너한 취향으로 분류되었던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제는 극장가를 압도하며 명실상부한 메이저 장르가 되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인기가 대단한데, 부터 , 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가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였던 을 꺾고 약 460만 관객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2023년 6월 5일 기준, 관객수 약 550만을 달성하며 1위 자리를 쟁취했다. 국내에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을 때, 국내 애니메이션이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