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검색 결과

이번 생은 틀렸어… 다음 생에 살아보고 싶은 삶을 담은 영화 5편

이번 생은 틀렸어… 다음 생에 살아보고 싶은 삶을 담은 영화 5편

이번 생은 망했다고 ‘이생망’을 외쳐 본들 후생을 알 도리가 없다. 다음 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현생에서 상상해 보는 건 자유다. 특히나 이번 생에서 꿈꾸기 힘든 인생을 영화 속에서 만난다면…. 이번 뒹굴뒹굴 VOD는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서 마주친 매력적인 인생에 바치는 헌사가 될 것이다. 이 사사로운 리스트를 전하는 동시에 독자들이 경험하고픈 영화 속 인생들도 댓글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영화를 보지 않는 시간, 산의 부름에 답하다

영화를 보지 않는 시간, 산의 부름에 답하다

산은 언제나 우리를 부른다. 한번 오라고. 이상한 건 산의 부름은 나이가 어느 정도 차면 들리기 시작한다는 거다.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 저 멀리 보이는 산을 보며 한번쯤 생각한다. 산에나 한번 가볼까. 수백, 수천년 동안 산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불렀다. 다만 듣지 못했을 뿐. 중년의 아재 에디터는 산의 목소리가 들렸다. 늦은 휴가로 산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지리산에 다녀왔다. 평소에 산에 다니지는 않았다. 1년에 한번 동네 뒷산 정도 가긴 했다. 갑자기 지리산 바람이 분 에디터에게 동료들은 우려의 눈빛을 보냈다.
인간 노무현을 담아내다, <노무현입니다> 언론 시사 반응

인간 노무현을 담아내다, <노무현입니다> 언론 시사 반응

노무현입니다>(5월 25일 개봉) 언론 시사회가 5월 16일 열렸다. 영화는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부산시장 등에 출마해 총 4번을 낙선하는 등 언제나 스스로를 가장 힘든 길로 밀어넣어 ‘바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2년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 과정을 다뤘다. 카메라는 그의 인생 중 가장 역동적이고 치열했던 이 시기를 쫓으며 그와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묵묵히 기록했다. 영화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은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능숙하다.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마이클 갬본, 리암 니슨, 콜린 파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공통점은. 어쩐지 음험하고 거칠어 보이는 모습이 유달리 매혹적인 남자들이라는 점. 이들 모두 수난의 섬,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 런던 타운>에서 밴드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를 연기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과 그들이 연기한 매혹적인 인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나이 순으로~ 마이클 갬본 Michael Gambon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교장으로 친숙한 배우죠. 그렇지만 어쩐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