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검색 결과

설경구의 뒤를 이어 지천명 아이돌로 지명된 이 배우

설경구의 뒤를 이어 지천명 아이돌로 지명된 이 배우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영화 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맛이 풍부한 작품이다. 조진웅과 최우식이 손을 잡고 영화의 무게감을 지키는 동시에 빈틈없는 조연진들은 두 배우의 관계성에 살을 더하며 알찬 활약을 펼친다. 단연 눈에 띄는 얼굴로는 박희순이 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으로 '섹시 빌런'이란 타이틀을 얻은 박희순이 이번 작품에선 경찰 신분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경찰 조직 내 비리 경찰을 걸러내기 위한 일념 하나로 최우식과 조진웅을 몰아붙이는 감찰계장 황인호를 연기한다.
지금의 배우 최우식을 만든 인생 캐릭터 7

지금의 배우 최우식을 만든 인생 캐릭터 7

김다미, 최우식 심상치 않은 반응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 은 배우 최우식의 매력을 A부터 Z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때론 애틋하게, 때론 얄밉게. 다채롭게 남아있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매회 시청자를 홀리는 데 성공하고 있다. 여타 드라마와 비교했을 때 는 다소 작은 이야기에 속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남다른 공감을 보내는 이유 역시 최우식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지옥>에도 출연한 ‘연상호 월드’ 배우들

<지옥>에도 출연한 ‘연상호 월드’ 배우들

연상호 감독 첫 실사영화 으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엔 지금까지 연상호가 만들어온 작품들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여럿 등장한다. 의 배우들 가운데, 연상호가 연출한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그리고 각본을 쓴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 ​ *** 연상호 감독이 연출/각본을 맡은 작품 (단편, 2008) (2011) (단편, 2012) (2013) (2016) (2016) (2018) (2020) (2020) (2021) (2021) 주명훈 김규백 “여느 날과 다름없”던...
전지현은 언제부터 예뻤냐고? 다시 돌아보는 전지현의 리즈 연대기

전지현은 언제부터 예뻤냐고? 다시 돌아보는 전지현의 리즈 연대기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모두의 기대를 모은 드라마 이 어느덧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 자릿수 시청률을 향한 아쉬움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김은희가 쌓아 올린 철두철미한 서사는 매회 소름 돋는다는 반응들을 불러 모으며 완성도 측면에선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리고 그 호평의 중심에는 배우 전지현이 서 있다. 에 이어 다시 한번 김은희와 호흡을 맞추게 된 전지현은 묵직한 분위기와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오가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중.
한소희 다음은 전도연? 한국 여성 주연 액션물 계보

한소희 다음은 전도연? 한국 여성 주연 액션물 계보

‘여름은 액션의 계절’이라는 것도 다 옛말이다. 액션에 계절이 어딨나. OTT를 이용하고 있는 구독자가 증가하고, 점점 더 가볍고 스릴을 추구하는 작품들이 많아지면서 액션은 계절을 불문하고 우리 곁에 찾아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여성을 원톱으로 세운 액션 영화의 등장이 눈에 띈다. 비단 해외뿐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준비 중에 있다. 그렇다면 국내 여성 주연 정통 액션 영화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을까. 스토리보다 액션 시퀀스가 더 눈에 띄었던 작품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방법> 세계관이 생물처럼 살아 움직였으면 좋겠다” <방법: 재차의>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인터뷰] “<방법> 세계관이 생물처럼 살아 움직였으면 좋겠다” <방법: 재차의>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의 연상호 작가, 김용완 감독 방법: 재차의 감독 김용완 출연 엄지원, 정지소, 정문성, 김인권, 고규필, 권해효, 오윤아, 이설 개봉 2021. 07. 28. 좀비 같지만 좀비는 아니다. (이하 )는 재차의(在此矣)라는 좀비에서 파생된 듯한 미스터리한 존재를 소재로 만든 영화다. 재차의와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의 주요 캐릭터는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tvN에서 방영한 과 이어진다. 한마디로 는 드라마 의 극장판이다. 에서부터 까지 연출한 김용완 감독과 각본을 쓴 연상호 작가를 줌 을 통해 만났다.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배우 허준호 깊게 패인 주름, 짙고 무거운 인상. 허준호를 처음 보면 느껴지는 감상이다. 어쩐지 중후한 역할만 맡았을 것 같은 그이지만, 그의 역사를 찬찬히 훑어보면 그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독도에 관한 질문을 하자 "기분이 어떻습니까. "라며 일본 기자의 펜을 뺏었던 강직한 성격의 그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있었고,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그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오늘은 영화 (2021)에서 또 한 번 깊은 연기를 선보여준 허준호의 과거를 짤막하게 훑어보려 한다.
한국이 SF 불모지라고? 한국 SF 영화 4

한국이 SF 불모지라고? 한국 SF 영화 4

한국은 SF 불모지라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해외 유명 SF 영화 시리즈인 '스타워즈'가 한국에서 그닥 인기를 끌지 못하는 걸 보면 정말 한국은 SF 장르 불모지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SF 장르에 속한 성공작들이 결코 적지 않다. 우선, 봉준호 감독. 그가 만든 (2013)와 (2006), (2017)는 장르적인 측면이 도드라지는 SF 영화들이며, 작품성과 흥행 모두 성공적이었다.
주연 배우가 다르다? <명량>부터 <마녀>까지, 후속작 대기 중인 국내 영화들

주연 배우가 다르다? <명량>부터 <마녀>까지, 후속작 대기 중인 국내 영화들

시즌제, 시리즈화,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흥행작들의 후속작 제작이 열기를 띠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후속편 제작 또는 촬영에 돌입한 국내 영화들을 소개한다. 범죄도시 2>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음문석, 정재광2017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에도 불구하고 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김다미가 주연이 아니라고? <마녀 2> 제작이 늦어진 이유

김다미가 주연이 아니라고? <마녀 2> 제작이 늦어진 이유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김다미 마녀 감독 박훈정 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개봉 2018. 06. 27. 상세보기 희소식이다. 우여곡절 끝에 의 제작이 확정됐다. 길고도 긴 여정이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는 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개봉 당시 3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작품의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평단은 기시감 넘치는 액션신과 과하게 친절한 내러티브를 이유로 아쉬운 점수를 내놓았지만, 를 향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