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무어" 검색 결과

재벌 사모님과 방탕한 아들이 고급 사기를 치는 영화 ‘샤퍼’

재벌 사모님과 방탕한 아들이 고급 사기를 치는 영화 ‘샤퍼’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빠른 두뇌 회전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 ‘샤퍼. ’ 극의 서문을 여는 이 정의가 앞으로 펼쳐질 두뇌 싸움을 예고하는 듯하다. 게다가 시놉시스에 따르면 ‘무자비한 조작과 앞뒤를 가리지 않는 파워 게임’이 펼쳐진다고 하는데. 과연 는 화려한 수식어에 걸맞은 재미를 선사할까. ​ 애플 tv+ 오리지널 영화 는 노련한 사기꾼 맥스-매들린 듀오와 이들의 장기 말인 산드라와 톰의 이야기로 축약할 수 있다.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의 제목에는 캐릭터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지금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나요? 현실 밀착형 스릴러 포함한 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지금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나요? 현실 밀착형 스릴러 포함한 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손안의 작은 세상. ’ 광고 문구가 현실이 되었다. 연락 수단에 그쳤던 휴대전화가 '스마트'해지면서 이제 카메라, 지갑, 게임기의 역할을 수행한다. 깜빡하고 집을 나섰다가 화들짝 놀라며 다시 가지러 간 적도 부지기수. 스마트폰은 문자 그대로 우리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 그런 스마트폰이 목숨을 위협하는 덫이 된다면. 이번 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는 타인의 손에 넘어간 스마트폰이 주인공의 목을 죄어 오면서 벌어지는 혼돈을 그린다.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더욱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야기다.
툭하면 ‘맘충’이니 뭐니 증오하면서 어찌 아이를 물어다주는 황새를 바라나 〈칠드런 오브 맨〉

툭하면 ‘맘충’이니 뭐니 증오하면서 어찌 아이를 물어다주는 황새를 바라나 〈칠드런 오브 맨〉

​ 1. 재난과 전쟁, 기근으로 전 세계가 망가진 2027년, 설상가상으로 인류는 16년째 불임을 겪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태어나지 않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테오 는, 오래된 친구이자 아버지상인 히피 재스퍼 를 찾아간다. 함께 대마초를 나눠 태우던 중, 재스퍼는 몸을 앞으로 바짝 당기며 말문을 연다. ​ “그러니까, 휴먼 프로젝트가 전세계 석학들을 초대한대. ” ​ “휴먼 프로젝트라니, 다들 왜 그런 헛소리를 믿어요. 설령 그런 단체가 존재해서 온갖 설비와 비밀 기지가 있다고 해도, 불임을 치료한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잘못 쓴 편지가 일으킨 나비효과! ‘친애하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뮤지컬 레터 <디어 에반 핸슨>

잘못 쓴 편지가 일으킨 나비효과! ‘친애하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뮤지컬 레터 <디어 에반 핸슨>

​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 , 원작 뮤지컬 보다 못하다. 뮤지컬의 소재가 다채로워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같은 경우를 보면 확실히 실감이 난다. 2010년대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뮤지컬 . 국내 많은 뮤지컬 팬들에게 ‘가장 보고 싶은 작품’을 물어보면 언제나 수위에 꼽히는 작품이다. 최근 영화화가 되어 극장 개봉 뒤 OTT 서비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오늘은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사실 이 영화 자체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라라랜드> 그 눈빛 다시 볼 수 있을까? 라이언 고슬링의 심쿵 로맨스 모음

<라라랜드> 그 눈빛 다시 볼 수 있을까? 라이언 고슬링의 심쿵 로맨스 모음

판씨네마 영화 을 시작으로 과 를 거쳐 SF 장르의 까지. 누군가를 사랑할 때나 이별을 맞이할 때, 배우 특유의 눈빛이 완벽하게 어울려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우가 있다. 그는 바로 ‘라이언 고슬링’이다. ​ 라이언 고슬링은 액션부터 드라마, 로맨스와 SF 장르의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도,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에서도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출연료·투병·가정폭력 등' 다양한 이유로 중도 교체된 배우들

'출연료·투병·가정폭력 등' 다양한 이유로 중도 교체된 배우들

호흡이 긴 시리즈 영화에서 캐릭터를 한 배우가 끌고 가기란 쉽지 않다. 긴 시간 사이 개런티 문제 및 배우의 사적 문제들이 엮이기 때문이다. 시리즈 영화 중 다양한 이유로 맡은 배역에서 중도 하차, 교체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조니 뎁, 매즈 미켈슨 시리즈, 겔러트 그린델왈드역배우 │ 조니 뎁 -> 매즈 미켈슨 시리즈의 메인 빌런,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은 매즈 미켈슨은 조니 뎁이 하차하고 후임으로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다.
이토록 좋은 연기를 본인만 못 보다니! 출연작 안 보고, 못 보는 배우들, 이유는?

이토록 좋은 연기를 본인만 못 보다니! 출연작 안 보고, 못 보는 배우들, 이유는?

로 돌아온 자레드 레토는 본인의 출연작을 보지 않는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20년이 넘도록 본인 출연작을 안 보고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본 출연작은 (2000)인데, 이마저 칸영화제 상영 당시 관람한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보지 않는 배우들이 신기하고 이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본인의 연기를 못 보겠다는 배우들이 많다. 본인 출연작을 못 보겠다는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아담 드라이버Adam Driver 하우스 오브 구찌 명감독들의 선택을 받는 명배우.
[인터뷰] <그리드> 김아중, 출연 전 동대문 경찰서에서 형사 만난 사연

[인터뷰] <그리드> 김아중, 출연 전 동대문 경찰서에서 형사 만난 사연

김아중은 촬영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활기차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눈을 반짝인 채 ‘씨네플레이’에 업로드된 여러 글과 영상의 후기를 전해줬다. “에 관해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셨더라고요!” “ 선배들 인터뷰 봤어요, 영화 너무 재미있던데요?” 이런 말이 단순한 인사 치레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건, 그와 캐릭터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서부터다. ​ 첫 주연작을 통해 단번에 충무로 정상에 오른 그는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음을 입증한 퀸카 캐릭터 노선을 걷는 대신, 등 보기 드물었던 장르물에 꾸준히 도전하며 국내 드라마의 새로운...
한때는 금서였지만 이제는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해진 소설들

한때는 금서였지만 이제는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해진 소설들

2월 23일 개봉한 는 제목부터 기묘하다. 사실 이 영화는 옌롄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는데, 해당 소설은 군인과 지배계층 여성의 치정으로 중국 사회를 비판하면서 중국에서 금서로 지정됐다. 사회에 따라, 시대에 따라 통념에서 벗어난 문학들은 국가 차원에서 제재를 받은 금서로 남곤 한다. 때때로 그 금서라는 말 때문에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하고. 그동안 금서 취급을 받다가 끝내 스크린으로도 진출한 소설과 영화를 소개한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감독 장철수 출연 연우진, 지안, 조성하 개봉 2022. 02. 23.
미스터리부터 공포까지,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 원작 드라마들

미스터리부터 공포까지,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 원작 드라마들

호러 영화계의 고전 (1976)부터 스탠리 큐브릭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1980), 충격의 반전 (2007)와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한 (2017)까지, 스티븐 킹의 소설은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영화만 있다고 생각하면 섭섭하다. 스티븐 킹의 소설은 TV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많은 이들을 브라운관에 모이게 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스티븐 킹의 작품을 원작으로 두는 TV 시리즈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