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검색 결과

안도 타다오 건축,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안도 타다오 건축,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가 개봉했다. 안도 타다오는 국내에서도 TV 프로그램에 많이 소개돼 대중들에게도 꽤 익숙한 건축가다.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들과 위치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사진으로나마 간접 건축 기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주면 좋겠다. 안도 타다오 감독 미즈노 시게노리 출연 안도 다다오 개봉 2019. 04. 25.
프레디 머큐리 완벽 연기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쌓아온 커리어

프레디 머큐리 완벽 연기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쌓아온 커리어

라미 말렉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되어 나타난 배우. 라미 말렉은 우리 눈에 익숙한 할리우드 스타는 아니었다. 제작 초기 프레디 머큐리 역에 낙점됐던 사샤 바론 코헨은 프레디의 섹슈얼리티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면서 퀸 멤버들과 갈등을 빚어 하차했고, 차기 후보였던 벤 위쇼도 시리즈 촬영 문제로 합류하지 못했다.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 라미 말렉이 결국 주연을 꿰찼다. ‘과연 그가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따랐다.
<스타 이즈 본> 사랑을 잃고 나는 노래하네

<스타 이즈 본> 사랑을 잃고 나는 노래하네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주연 맡은 , 1937년의 이후 무려 세번이나 리메이크된 이 이야기의 매력은 무엇인가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첫 영화 주연작 이 10월 9일 개봉한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단숨에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강력한 후보작으로 떠오른 이 작품은 올가을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을 권하는 음악영화다. 두 주연배우의 긴밀한 호흡과 라이브 연주로 완성된 아름다운 선율의 오리지널 스코어, 스타의 극적인 비상과 추락, 그리고 사랑….
최근 별세한 지브리 공동 설립자,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의 작품들

최근 별세한 지브리 공동 설립자,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의 작품들

2018년 4월 5일,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비보가 들려왔다.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다. 향년 82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다카하타 감독, 그를 기억하는 마음으로 그의 연출작들을 짚어봤다. 소녀, 소년, 동화 / TV 애니메이션 (1964), 극장판 애니메이션 (1968)을 연출한 다카하타는 즈이요 엔터프라이즈로부터 (1974, 이하 )의 연출을 의뢰받았다.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12월,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순위를 쏟아내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라는 해외 매체에서는 ‘2017 최고의 액션 시퀀스’를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한국 감독이 만든 두 편의 영화를 포함하고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 액션 장르 팬들이 보면 다소 낯선 영화가 있을 수도 있다. 왜냐면 이 순위는 플레이리스트의 필자들이 개인적인 기준을 갖고 선정했기 때문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영화의 액션 시퀀스를 보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날. 한 할머니(키키 키린 분)가 도라야키 가게 앞을 서성입니다. 창문에 붙은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온 거죠. 도라야키 가게의 주인인 센타로(나가세 마가토시 분)는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정중히 거절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시급을 깎아도 좋다며 자꾸 찾아오죠. 그러더니 도라야키를 하나 사서 맛을 보고 말합니다. “도라야키 맛을 보니 빵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단팥은 문제가 있네. ” 도쿠에 할머니는 50년 동안 단팥을 만들어 온 단팥 장인.
이 얼굴을 가렸다니! 빛나는 얼굴을 낭비한 영화들

이 얼굴을 가렸다니! 빛나는 얼굴을 낭비한 영화들

에서 빌 스카스가드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비보(. )를 듣고 슬퍼진 에디터. 영화에 꼭 얼굴이 나와야 한다는 법은 없지마는. . .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그런데 빌 스카스가드처럼 영화에서 얼굴을 숨긴 채 복면 열연(. ) 펼친 배우들이 꽤 있었는데요. 얼굴을 가리는 게 낭비 같지만, 연기력 낭비는 결코 아니었던 개성 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어떤 배우일지 맞혀보세요. 페니 와이즈 에는 없던 '피에로 공포증'까지 생길 정도로 소름 돋는 피에로가 등장합니다.
<옥자> <리얼> <박열> 등 6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옥자> <리얼> <박열> 등 6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옥자감독 봉준호 출연 안서현,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이화정 기자봉준호 세계의 전투적인 여성들의 궤적★★★☆옥자를 향한 막무가내 질주. 산골 소녀 미자는 플란다스의 개>의 현남과 괴물>의 남주, 현서, 또 마더>의 마더와도 꼭 닮았다. 그들은 궁금해하고, 찾고, 구하고, 쫓으며, 달린다. “옥자야” 하는 절박한 소녀의 외침이 강원도에서 시작해, 서울 도심의 지하상가로, 뉴욕으로, 또 끔찍한 도축장을 꿰뚫고 관통한다. 자본이 독식하는 생태계를 비판하는, 작지만 청량하고 힘찬 구호.
[4월 첫 주 할리우드 소식] '어벤져스' 감독 조스 웨던, '배트 걸' 연출 맡아

[4월 첫 주 할리우드 소식] '어벤져스' 감독 조스 웨던, '배트 걸' 연출 맡아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의 연출로 내정된 조스 웨던 감독 조스 웨던 감독이 배트걸>의 각본과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게 진짜 사랑! 신체적 한계를 넘어선 사랑 영화들

이게 진짜 사랑! 신체적 한계를 넘어선 사랑 영화들

여러분의 이상형은 누구인가요. 물론 키 크고, 잘생기고, 예쁘고, 몸매 좋고,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이면 좋겠죠. 하지만 사랑엔 나이 불문. 국적 불문. 그리고 외모도 불문이니까요. 누군가의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고 폴 인 럽~ 하신 분들이라면 격하게 끄덕끄덕할 영화들을 들고 왔습니다. 우리와 공감대를 함께 나눌 영화 속 인물들은 누가 있을까 궁금하신 분. 함께 보시죠. 키가 무슨 문제야. 우선 가장 최근 개봉작부터 볼까요. 영화는 2013년 아르헨티나에서 개봉한 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를 연출한 로랑 티라르 감독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