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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말하는 “잠재적 천재”는 누구? '악마가 이사왔다' 기자간담회 말말말

안보현이 말하는 “잠재적 천재”는 누구? '악마가 이사왔다' 기자간담회 말말말

여름 극장가를 뒤흔들 마지막 주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과 윤아가 다시 뭉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백수 길구 가 첫눈에 반한 선지 에게 새벽마다 악마가 된다는 비밀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이상근 감독의 재치 넘치는 연출, 그리고 윤아와 안보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8월 6일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로 미리 만날 수 있었다.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첫눈에 반한 상대가, 사실은 악마라면. 8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낮에는 멀쩡한데 새벽 2시만 되면 사나운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와 얼떨결에 그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떻게 보면 기발하고 어떻게 보면 기괴한 이 이야기, 이상근이란 이름이 붙자 오히려 호기심이 생긴다. 〈엑시트〉로 독창적인 ‘재난 코미디’를 선보였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윤아와 안보현이 함께한 이 영화. 독특한 이종 장르 영화가 유독 많았던 이번 여름 극장가의 4번 타자로 타석에 오른다.
다코타·엘 패닝 자매, 영화 'Nightingale'서 '환상의 케미스트리'... '할리우드 최고 미녀 자매' 화제

다코타·엘 패닝 자매, 영화 'Nightingale'서 '환상의 케미스트리'... '할리우드 최고 미녀 자매' 화제

2027년 2월 12일 개봉 예정, 처음으로 함께 연기하는 두 자매의 '완벽한 미모 조합'에 전 세계 관심 집중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자매 다코타 패닝 과 엘 패닝 이 크리스틴 한나의 베스트셀러 소설 'The Nightingale'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처음으로 함께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7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인 이 작품에서 두 자매는 2차 대전 중 프랑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길을 걷는 자매를 연기한다. 크리스틴 한나 작가가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처음으로 다코타와 엘 패닝이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며 큰 기대감을 표했다.
사브리나 카펜터, 이탈리아 휴가 패션으로 '라 돌체 비타' 완벽 재현... 25세 미모 '절정'

사브리나 카펜터, 이탈리아 휴가 패션으로 '라 돌체 비타' 완벽 재현... 25세 미모 '절정'

파스텔 컬러 미니드레스부터 화이트 원피스까지, '유로 썸머'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라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 가 이탈리아 휴가에서 선보인 환상적인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hort n' Sweet'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25세의 카펜터는 이탈리아에서의 휴가를 통해 마치 영화 '라 돌체 비타'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펜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휴가 사진들에서 화이트, 베이비 핑크, 버터 옐로우 등의 파스텔 컬러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패션을 선보였다.
‘선 넘는 컨셉, 선 굵은 이야기’ 〈S라인〉 외 2025년 7월 둘째 주 OTT 신작 (7/2~7/9)

‘선 넘는 컨셉, 선 굵은 이야기’ 〈S라인〉 외 2025년 7월 둘째 주 OTT 신작 (7/2~7/9)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더위가 심해도 너무 심해다. 이 정도면 더위가 선 넘는 수준. 하지만 선 넘는 것이 다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 작품처럼 선 넘는 컨셉을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재미를 줄 때도 있으니깐. 아무도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이 밝혀지면서 발칵 뒤집힌 세상을 그린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어게인 ’을 꿈꾸는 류승룡의 디즈니+ 컴백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대만 로맨스를 리메이크 한 한국 영화 등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신작들이 구독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인터뷰] 〈파과〉 김성철이 말하는 '배우의 쓸모'

[인터뷰] 〈파과〉 김성철이 말하는 '배우의 쓸모'

한 해에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모두 하는 것이 한때의 목표였다고 했다. 목표를 진작에 달성한 것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김성철은 아직도 ‘덜 캐진 원석’이라는 민규동 감독의 말마따나 개척할 영역이 남았다는 듯, 영화 로 스스로를 확장하러 나섰다. 4월 30일 개봉한 영화 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 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인터뷰] ‘60대 여성 킬러’를 납득시키는 존재감! 〈파과〉 이혜영

[인터뷰] ‘60대 여성 킬러’를 납득시키는 존재감! 〈파과〉 이혜영

감히 이혜영을 의 영상화를 가능케 한 배우라고 단언해 본다. 60대 여성 킬러, 허무맹랑해 보이는 이 낯선 단어들의 조합은 이혜영을 만나 설득력을 갖췄다.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 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1981년 데뷔한 이래 약 45년간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배우 이혜영은 ‘조각’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 혹은, 그는 의 ‘조각’을 어떻게 조각했을까.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한 중화권 작품들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한 중화권 작품들

중화권 로맨스가 한국을 휩쓸었던 적이 있다. 에 나온 피아노 배틀을 따라하고, 속 왕대륙을 이상형으로 꼽는 여성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그곳에서 학교를 나온 적이 없음에도 스크린 속 청춘의 한 조각을 나눈 기분을 만끽했다. 경험한 적 없는 시간과 공간을 추억앓이 하며 대만, 중국 청춘 로맨스를 소비했다. 그리고 지금, 부터 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중화권 청춘 로맨스가 다시 한국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개봉하고 있다. 오늘은 한국판 개봉 기념으로 한국 감성으로 로컬라이징 된 중화권 로맨스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눈빛 하나로 장르를 바꾸다' 당신이 몰랐던 차주영의 또 다른 얼굴들

'눈빛 하나로 장르를 바꾸다' 당신이 몰랐던 차주영의 또 다른 얼굴들

청소년 관람불가, 여성 주연작. 이 벽을 뛰어넘으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작품이 있다. 바로 tvN 드라마 이다. 이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배우 차주영은 이 작품을 통해 첫 사극 도전과 동시에 타이틀롤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그가 연기한 원경왕후는 혼란스러운 고려 말에도 품위와 책임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강인한 여성이다. 대중이 차주영을 기억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넷플릭스 시리즈 의 최혜정일 것이다.
환상적인 픽션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천재 감독 곤 사토시의 영화들

환상적인 픽션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천재 감독 곤 사토시의 영화들

일찍 세상을 떠난 천재 감독 곤 사토시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 , 등 그의 영화에서 보이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서사 구조와 독특한 편집 기법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어 실사 영화감독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크리스토퍼 놀란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영향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화 에서 의 한 장면을 오마주했고, 곤 사토시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는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자신의 영화 에서 의 욕조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주제와 분위기 면에서 매우 유사하게 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