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8년 차 배우, 권상우의 스크린 캐릭터 연대기
탐정: 리턴즈>는 노련해진 권상우를 만날 수 있는 영화다. 올해로 데뷔 18년을 맞은 권상우는 그간 스크린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몸짱, 액션, 멜로 등 정형화된 키워드에 맞춰진 배우 같지만, 알고 보면 늘 섬세하게 캐릭터만의 개성을 짚어내 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던 배우. 파릇파릇한 청년의 모습에서부터 ‘아재’스러운 모습까지, 어느 작품이든 말끔하게 소화하는 권상우의 스크린 속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송학림 화산고, 2001시작부터 범상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