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스트리밍 분리 계획' 워너브라더스 주가 폭등
CJ ENM과 손잡고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 계획도...
미국 미디어 기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의 주가가 12일 사업 구조조정 계획 발표 이후 15. 4% 폭등했다. 워너 브라더스는 이날 쇠퇴하는 케이블 TV 사업을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운영에서 분리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두 개의 별도 운영 부서로 나뉘게 되며, 새로운 구조는 2025년 중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이번 변화로 인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잠재적인 미래 전략적 기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