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스트리밍 분리 계획' 워너브라더스 주가 폭등

CJ ENM과 손잡고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 계획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사진=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사진=워너 브라더스)

미국 미디어 기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 브라더스)의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사업 구조조정 계획 발표 이후 15.4% 폭등했다.

워너 브라더스는 이날 쇠퇴하는 케이블 TV 사업을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운영에서 분리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두 개의 별도 운영 부서로 나뉘게 되며, 새로운 구조는 2025년 중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이번 변화로 인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잠재적인 미래 전략적 기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너 브라더스는 CJ ENM과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공동 제작 및 배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20일 워너 브라더스는 양사가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통해 영어·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작품을 제작·배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는 CJ ENM의 흥행작 <기생충>,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서 독창적인 연출력과 탄탄한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업의 이유를 전했다.

영화인

제레미 클락슨, 암 투병 깜짝 고백… “공격적인 암이지만 아주 초기 단계”
NEWS
2026. 6. 17.

제레미 클락슨, 암 투병 깜짝 고백… “공격적인 암이지만 아주 초기 단계”

영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전 세계적인 자동차 예능 ‘탑기어 ’와 ‘더 그랜드 투어 ’의 전설적인 MC 제레미 클락슨 이 암 진단을 받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 리얼리티 예능서 눈물의 고백… “암이다, 하지만 난 괜찮을 것” 17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클락슨의 농장(Clarkson's Farm)’ 최신 에피소드에서 제레미 클락슨의 암 투병 사실이 최초로 공개됐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클락슨은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이자 농장 동료인 칼렙 쿠퍼 와 찰리 아이랜드 를 불러 조용히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동료들은 눈에 띄게 큰 충격을 전했다.

‘러브 아일랜드 USA’, 고(故) 제임스 바커 총괄 프로듀서 향한 감동의 헌사 방송… “FOR JAMES”
NEWS
2026. 6. 17.

‘러브 아일랜드 USA’, 고(故) 제임스 바커 총괄 프로듀서 향한 감동의 헌사 방송… “FOR JAMES”

지난주 남태평양 피지섬의 촬영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러브 아일랜드 USA ’의 총괄 프로듀서 고(故) 제임스 바커 를 위해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 과 제작진이 특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 방송 말미 찾아온 뭉클한 순간… “제임스를 위하여” 지난 6월 16일 밤에 방영된 ‘러브 아일랜드 USA’ 시즌 8의 커플 재선택 에피소드 직후, 고 제임스 바커를 기리는 공식 헌사 영상이 전격 송출됐다. 다음 회차 예고편이 나오기 직전 검은 화면에 “제임스를 위하여 ”라는 문구가 엄숙하게 새겨지며 추모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지난 수년간 그가 촬영장 안팎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적인 모습과 환한 미소가 담긴 생전 사진들이 차례로 스크린을 채웠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