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스트리밍 분리 계획' 워너브라더스 주가 폭등

CJ ENM과 손잡고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 계획도...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사진=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사진=워너 브라더스)

미국 미디어 기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 브라더스)의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사업 구조조정 계획 발표 이후 15.4% 폭등했다.

워너 브라더스는 이날 쇠퇴하는 케이블 TV 사업을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운영에서 분리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두 개의 별도 운영 부서로 나뉘게 되며, 새로운 구조는 2025년 중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자슬라브는 "이번 변화로 인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잠재적인 미래 전략적 기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너 브라더스는 CJ ENM과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공동 제작 및 배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20일 워너 브라더스는 양사가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통해 영어·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작품을 제작·배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는 CJ ENM의 흥행작 <기생충>,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서 독창적인 연출력과 탄탄한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업의 이유를 전했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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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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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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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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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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