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CJ ENM과 워너브라더스,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협업 계약

이후 CJ ENM의 리메이크 작품은 CJ ENM에서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지역의 배급을 담당하고, 이를 제외한 전 세계에 배급을 워너 브라더스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CJ ENM과 워너브라더스가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추진한다. CJ ENM과 워너 브라더스 모션 픽처스 그룹(Warner Bros. Motion Pictures Group)이 각 사의 장편영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 ENM과 워너 브라더스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내의 작품들을 공동 개발, 공동 투자, 공동 배급을 통해 리메이크에 나선다. 워너 브라더스의 작품을 한국어로 리메이크할 경우 CJ ENM이 주도적으로 나서 리드 스튜디오 역할을 맡아 함께 작품을 제작하며, CJ ENM의 작품을 영어로 리메이크하게 되면 워너 브라더스가 리드 스튜디오가 돼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CJ ENM과 워너 브라더스는 앞으로 다양한 한국어와 영어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작가, 감독 구성 및 캐스팅 등 주요 크리에이티브 방면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동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 CJ ENM의 리메이크 작품은 CJ ENM에서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지역의 배급을 담당하고, 이를 제외한 전 세계에 배급을 워너 브라더스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은 “워너브라더스는 할리우드에서 전설적인 영화들을 탄생시킨 우수한 파트너로 작품성이 뛰어난 히트작들을 만들고 관객들에게 잘 전달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스토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모션 픽쳐스 그룹의 공동회장이자 CEO 마이클 데 루카와 팸 앱디는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및 CJ ENM은 오랜 기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영화들을 제작하며, 전 세계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한국 영화의 파워하우스로 자리 잡았다. CJ ENM과의 협업은 물론, 워너 브라더스의 작품들을 더 넓은 지역에 선보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NEWS
2026. 9. 22.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두 번째 25주년을 맞은 이번 헝거게임은 기존의 두 배인 48명의 조공인이 참여하며, 거대해진 숲속 아레나를 무대로 스케일을 확장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