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검색 결과

“아버지가 감옥에 갔다”고 거짓말한 배우는? 나만 몰랐던 할리우드 부자(父子) 배우들

“아버지가 감옥에 갔다”고 거짓말한 배우는? 나만 몰랐던 할리우드 부자(父子) 배우들

남다른 DNA를 지닌 배우 패밀리가 넘쳐나는 할리우드. 어린 시절부터 대배우의 2세로 주목받은 배우도 많지만, 연기로 먼저 인정받은 후 자신의 출신을 밝혀 놀라움을 산 배우들도 적지 않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하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먼저 다지길 택했던 할리우드 2세들, 그런 이유로 조금 덜 유명한 할리우드 부자(父子)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덴젤 워싱턴 - 존 데이비드 워싱턴 덴젤 워싱턴, 존 데이비드 워싱턴 덴젤 워싱턴, 존 데이비드 워싱턴 을 통해 올여름 전 세계 관객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은 존 데이비드...
좀더 얼티밋한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좀더 얼티밋한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

* 스파이더맨 시리즈 및 PS4 게임 의 스포일러 다수 포함 '스파이더맨. '하면 피터 파커지만, 를 비롯하여 PS4 게임 타이틀 에서도 활약을 보여준 바 있는 2세대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가 최근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며 인기가도에 진입하고 있다. ​ 게임에서는 피터 파커를 사랑하는 스파이더맨 팬보이이자 스파이더맨과 동일한 능력을 갖게 된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원작에서는 '얼티밋 코믹스'에서 원조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죽고 난 뒤 새롭게 스파이더맨이 되는 캐릭터였다.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이 살펴볼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1997년 작 이다. 1970년대 유행한 흑인 중심의 장르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오마주가 선명한 은 당시를 풍미한 소울/훵크 음악을 그득그득 배치해 영화의 맛을 극대화 했다. 재키 브라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팜 그리어,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포스터, 브리짓 폰다, 마이클 키튼, 로버트 드 니로 개봉 1998. 05. 16. Strawberry Letter 23 Brothers Johnson 총기 밀매로 돈을 버는 오델(새뮤얼 L.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살인의 추억 2003 ​ 감독: 봉준호 촬영: 김형구 의 논두렁 롱테이크는 자잘한 '삑사리'의 연속으로 채워져 있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 2020년 첫 날 개봉한 은, (2011)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장 뒤자르댕과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아델 하에넬이 출연한 프랑스 코미디다. 의 감독 캉텡 뒤피외 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미스터 와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스터 와조와 함께 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내민 뮤지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자. 디어스킨 감독 미스터 와조 출연 장 뒤자르댕, 아델 하에넬 개봉 2020. 01. 01. 미스터 와조 Mr.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 작년 여름 우리 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공연 다큐멘터리 가 11월 말 개봉한다. 전성기가 이어지던 1972년, LA의 한 교회에서 프랭클린이 오로지 가스펠만을 노래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았다. 어느 시기의 음악을 들어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티스트지만, 당시 물이 오를 대로 올랐던 서른 살의 아레사 프랭클린이 노래하는 찬송가를 듣는 건 가히 종교적인 쾌감을 안겨준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조차 "없던 신앙이 다 생긴다"는 감상이 튀어나올 터.
U2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U2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 U2가 오는 12월 8일 처음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 전 세계 2500만 장의 판매고 등 밴드 최고의 음반으로 손꼽히는 다섯 번째 앨범 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이다. 를 앨범 순서 그대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U2의 수많은 명곡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6월 10일에 시작되는 '티켓팅'의 전의를 다지며, 영화 속 U2의 흔적들을 정리했다. ​ "The First Time" 독일의 거장 빔 벤더스는 U2와 가장 연이 두터운 감독일 것이다.
<로지>가 절망을 보여주는 방식

<로지>가 절망을 보여주는 방식

열쇠를 잃어버린 사람들 는 아일랜드의 사회복지 문제를 다룬 영화다. 아일랜드 출신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인 로디 도일((1991))의 시나리오를 같은 아일랜드 출신의 패디 브레스 내치((1997), (2015)) 감독이 연출했다. 더블린에 사는 로지 가족은 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통보하면서 7년간 살았던 임대주택에서 쫓겨난다. 주인공 로지 와 그의 남편 존 그리고 네명의 자녀들은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리고 홈리스가 된다. 더블린시가 마련한 대책은 호텔 명단을 주고 그들이 방을 구하면 시에서 숙박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긴급전화센터 요원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과 . 더 길티 감독 구스타브 몰러 출연 야곱 세데르그렌 개봉 2019. 03. 27. 더 콜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할리 베리, 모리스 체스트넛 개봉 2013. 06. 20. 112, 119에 전화를 해본 적이 있나. 장난전화 말고. 경찰이나 소방관을 불러야 하는 일은 되도록 없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꼭 전화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최근 개봉한 덴마크 영화 는 경찰 긴급신고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 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

가능의 장소, 가변적 관계 영화 만들기를 환유하는 영화에 관한 영화. 이 영화 만들기에 관한 자기 반영적 영화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배우 김새벽을 제외하면 감독의 전작 (2014) 출연진이 대부분 합류한 데다 감독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탭이 배우를 겸한다. 주요 캐릭터는 영화를 만들었거나, 만들기 위해 일단은 무언가를 쓰거나 구상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것이 어쨌다는 말인가. 영화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 이가 임정환 감독만은 아니며, 자기 반영성은 만드는 방식의 곤궁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