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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샘 엘리어트, <파워 오브 도그> 혹평

[할리우드 말말말] 샘 엘리어트, <파워 오브 도그> 혹평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내외 연예인들이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백만 달러 기부를 약속한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와 우크라이나 태생의 밀라 쿠니스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들이 러시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발언을 소개한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를 신랄하게 비판한 샘 엘리어트의 발언과 이혼 후에도 조 크라비츠를 응원하는 제이슨 모모아의 발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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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걸작이야"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속 음악

뜬금 없는 고백 하나. 지난 몇 년간 씨네플레이의 '영화음악 감상실'에 연재해오면서 혼자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음악 전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덕질의 소박한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 , , , 을 쓰고 아직 4편을 남겨 놓았는데 네이버 영화판 종료 소식을 들었다. 작별인사를 대신해, 네이버 영화판을 통해 공개될 마지막 영화음악 원고로, 가장 좋아하는 타란티노 영화 을 골랐다. 그동안 긴 글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Thanks. . . and Happy New Year.
[인터뷰] 크리처가 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누아르 <나이트메어 앨리>

[인터뷰] 크리처가 없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누아르 <나이트메어 앨리>

크리처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리처 없는 영화. 네오 누아르 (2021)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는 어린 시절 집에 불을 지르고 줄곧 떠돌이 생활을 해온 스탠 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북미 공개를 앞두고 영화를 만든 이들과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일스 데일 프로듀서, 타마라 데버렐 프로덕션 디자이너, 단 라우스첸 촬영감독, 네이단 존스 음악감독, 타마라 데버렐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 핵심 제작자 5명으로부터 들은 제작 뒷이야기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인터뷰를 전한다.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극장에 앉아 있는 관객이라면 ‘스페셜 땡스’ 라는 리스트를 본 적이 있을 테다. 감독 혹은 배우 등 제작진이 특별히 고맙게 여기는 이들에게 바치는 크레딧이다. 감독들은 종종 동료 감독의 업적에 압도된다고 한다. 이에 때때로 경쟁이 붙기도 하지만, 많은 감독이 서로 자문한다. 우리가 ‘스페셜 땡스’에서 반가운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땡스 리스트를 모아 본다. (사진으로 덧붙인 크레딧은 모두 IMDb에서 가져왔다.
브래드 피트도 잊고 싶을 것 같은 '한때' 최고의 망작 7

브래드 피트도 잊고 싶을 것 같은 '한때' 최고의 망작 7

뭐가 됐든 최고가 되라는 말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부분에서든 최고가 가장 잘 기억되니까. 그리고 그건 '망작' 부문에서도 동일하다. 애매하게 망한 작품은 잠시 반짝할 뿐이고, "아빠 일어나"나 "박스 치워" 같은 명대사를 남긴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 여운을 남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 만날 영화들은 당대 최고의 망작 소리를 들었으나 밈이 되지 못해 지금은 묻히고만 작품들이다. 혹시 이 영화들을 다 본 구독자가 있다면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기자도 절반은 봤다. 배틀필드 네이버 5점·IMDb 2.
지옥에서도 꺼지지 않는 노랫소리, <칠드런 오브 맨> 속 음악

지옥에서도 꺼지지 않는 노랫소리, <칠드런 오브 맨> 속 음악

알폰소 쿠아론의 걸작 가 8년 만에 재개봉해 2021년의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가 음악보단 그 넓은 우주에서 살아 돌아가기 위해 애쓰던 인물들의 가쁜 숨소리가 더 기억에 남는다면, 쿠아론이 전에 발표한 엔 꽤나 많은 음악들이 세심하게 배치됐다. 속 음악들을 곱씹어보자. 칠드런 오브 맨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 마이클 케인 개봉 2016. 09. 22.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개봉 2013. 10. 17. / 2018. 08. 29. 재개봉 / 2021. 10.
<오징어 게임>처럼 푸대접받았던 시나리오들

<오징어 게임>처럼 푸대접받았던 시나리오들

.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고 자신 있게 흥행을 전망할 수도 없어 영화 투자를 결정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렇잖게 ‘GO’ 사인을 날렸다가 자신의 큰 코만 다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날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서 거절했던 영화가 저기서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 있게 ‘GO’를 외쳤는데 흥행에 실패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거절하고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만든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에 관한 사실들

<해리 포터> 시리즈 거절하고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만든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에 관한 사실들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오후가 되자 하나둘 나이가 확 들어버리는 현상이 벌어지는 기괴한 설정의 작품이다. , , , 등을 연출해온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에 관한 사실들을 모았다. 올드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토마신 맥켄지, 알렉스 울프,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빅키 크리엡스 개봉 2021. 08. 18. * M. 나이트 샤말란의 본명은 마노즈 넬리야투 샤말란.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의 데뷔 시절 볼 수 있는 영화들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의 데뷔 시절 볼 수 있는 영화들

최근 재개봉한 은 1990년대 할리우드를 휘어잡았던 줄리아 로버츠와 카메론 디아즈의 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당시 카메론 디아즈는 데뷔 3년차를 맞은 신인이었다는 것. 날 때부터 스타였을 것 같은 이들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최근 신작, 개봉작으로 국내 극장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데뷔 시절을 돌아봤다. 뒤늦게 남사친 마이클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줄리안이 그의 결혼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은 카메론 디아즈의 출세작이다. 그는 마이클과 결혼을 앞둔 키미를 연기했다.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연출작이 고작 9편인데 팬들은 은퇴할까봐 전전긍긍인 감독이 한 명 있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는 데뷔 초부터 “나는 10편만 연출하고 은퇴할 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밝혔으니, 아홉 번째 영화 이후 그의 은퇴가 눈앞에 다가왔던 것. 팬들의 성화에도 타란티노는 최근 마지막 연출작을 언급하며 은퇴할 것임을 암시했다. 199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전무후무한 영화계 아이콘으로 등극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지막 은퇴작을 만들기 전, 9편의 영화를 다시 정리해본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