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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듄> 영화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할리우드 말말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듄> 영화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은 굵직한 기사들 사이에서 시선을 받지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말을 모았다. ,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은 조 샐다나는 지금 생각하면 하지 말았어야 할 작품이 있다. 제작자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박스오피스 성적만 신경 쓰는 할리우드가 만든 괴물이라고 평가했다. 힐러리 스웽크는 우주 배경 드라마를 찍으면서 몸을 완전히 다르게 쓰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비운의 감독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는 애증의 작품 이 새롭게 제작되는 게 기쁘면서도, 드니 빌뇌브가 영화화에 성공할지 걱정하고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스타워즈> 새 영화 연출 및 각본을 책임지게 된 의미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스타워즈> 새 영화 연출 및 각본을 책임지게 된 의미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오래 전 멀고 먼 은하계에서 시작된 시리즈는 네 번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오리지널 3부작과 프리퀄 3부작이 각각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였다. 세 번째 단계는 J. J. 에이브럼스 감독을 내세운 시퀄 3부작이었다. 2015년 시퀄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고, 2017년 두 번째 영화 (이하 )는 혹평을 면치 못했고, 2019년 마무리는 흐지부지했다. 루카스필름을 소유한 디즈니는 사골처럼 우려먹는 의 생명력을 무한대로 확장 중이다.
드디어 촬영 시작한 <더 배트맨>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

드디어 촬영 시작한 <더 배트맨>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

DC는 언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것인가. 지금 할리우드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가 대세다. DC의 슈퍼히어로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맥을 못 추고 있다. 원더우먼 , 할리퀸 , 아쿠아맨 특히 조커 등이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의견이 틀린 건 절대 아니지만 DC를 대표하는 슈퍼히어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배트맨과 슈퍼맨이다. 그래서다. DC는 배트맨 과 슈퍼맨 을 동시에 내세운 의 실패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도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속편을 볼 수 있을까?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속편을 볼 수 있을까?

콘스탄틴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2005. 02. 08. 키아누 리브스는 지금 존 윅으로 살고 있다. 과거에는. 네오였다. 아니, 어떤 이들은 네오보다 존 콘스탄틴의 이름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DC코믹스/버티고의 를 원작으로 한 (2005)은 컬트 영화로 분류해야 옳다.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로 출연하는 시리즈에 비해 은 분명 덜 알려졌다. 중요한 건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력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들은 속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일종의 저주에 걸리고 만다.
완전히 썩어 버린 토마토… 로튼토마토 0점 받은 영화 7편

완전히 썩어 버린 토마토… 로튼토마토 0점 받은 영화 7편

빈라덴과 부시가 손잡고 뛰어가는 우베 볼의 영화 (2007)도 로튼토마토 0점은 아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영화가 로튼토마토 0점의 영예(. )를 안았을까. 오늘은100점 만큼 힘들다는 로튼토마토 0점 영화들 중 7편을 비평과 함께 소개한다. 단, 세상엔 수많은 취향이 있기 때문에 로튼토마토 지수가 영화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만약 즐겁게 봤던 영화가 이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면 분노하지 말고 아끼는 마음으로 품어주자.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전 세계 동시개봉이 흔해진 요즘, (2018)도 북미에서 개봉했다.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약 12만 달러(한화로 약 1억 원)다. 먼 땅에서도 고구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지만, 흥행은 별개의 문제다. 언어와 문화권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웃음 포인트도, 눈물 포인트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인기 있던 영화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오늘은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지표로 남을 만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그 중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도 있을까.
[할리우드 말말말] 디즈니 CEO “<스타워즈> 흥행 실패는 내 책임”

[할리우드 말말말] 디즈니 CEO “<스타워즈> 흥행 실패는 내 책임”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은 9월 중순, 할리우드는 여전히 바쁘게 돌아간다. 한해 미국TV업계를 정리하는 에미상 시상식에선 넷플릭스와 HBO가 막강한 라이벌이 됐음을 확인했다. 9월 영화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영화들은 오스카 트로피를 향한 장기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 주 동안 나온 할리우드의 말을 살펴본다. 내 결정이고, 내가 실수한 것이다 –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CEO가 시리즈가 너무 자주 나온 것은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했다. 밥 아이거는 최근 ‘할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개봉 시점은 내가 정한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 뉴스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9월 영화제 기간이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다. 영화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베니스 영화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리고 이제 북미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텔룰라이드 영화제가 화제 속에 종료됐고, 토론토 영화제가 업계와 시네필들의 주목을 받으며 개막했다. 그동안 뉴스로만 접한 작품이 세상에 공개되는 행사가 줄줄이 열리며 영화도, 스타들도, 그들의 말도 화제가 됐다. 한주 동안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그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시키는 대로 해야죠.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이번주 할리우드를 뒤흔든 사건은 전미 시청률 1위 프로그램 의 제작 취소였다. 미국 중서부 지방 노동자 계층의 삶을 다룬 는 블루칼라 노동자 계층이나 남부 보수성향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로잔느 바의 인종 차별 발언이 도를 넘으며 ABC는 단칼에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할리우드 사람들은 철저히 상업 논리로 돌아가는 업계도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ABC의 결정을 환영했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정의가 경제적 목적보다 앞서는 매우 드문 사건으로 기억될 듯하다.
[3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강동원, <쓰나미 LA>로 할리우드 진출

[3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강동원, <쓰나미 LA>로 할리우드 진출

강동원 할리우드 진출작 쓰나미 LA> 4월 크랭크인 강동원 (사진 씨네21). 배우 강동원의 할리우드 진출작 쓰나미 LA>가 4월 촬영에 들어간다. 재난 블록버스터인 쓰나미 LA>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LA를 강타한다는 내용이다. 강동원은 극 중 서퍼이자 정의로운 시민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든 대사를 영어로 연기한다. 쓰나미 LA>는 툼 레이더>(2001), 메카닉>(2011), 익스펜더블 2>(2012) 등을 연출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촬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