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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야기라 유야의 또 다른 얼굴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 신사: 악귀의 속삭임 ​ The Shrine | 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 출연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 | 한국 | 2024 | 95분 | 15세 관람가 | 매드맥스 ​ 5일 17: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219 6일 13:30 한국만화박물관 코드 312 12일 24: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910 새로운 K-무당이라고나 할까.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번에는 박수무당으로 변신했다. 마치 (2024)에서 본 것 같은 모던한 MZ 무당의 모습이다.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1. 연출가 김아라 누군가 말했다. “김아라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고. 실험과 전위로서 대중적 성공과 연극 미학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40년 오로지 연출가의 길을 걸어온 김아라는 배우 최민식의 출세작인 ,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리스 비극 연작, 연작 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했다. 1992년 ‘극단 무천’을 창단하여 ‘베를린 한국 페스티벌’ 폐막공연, ‘덴마크 아루스 국제 무대예술제’ 개막공연 등 대형 축제 및 주제공연을 제작, 총감독, 연출하였고 1996년 안성시 죽산면에서 야외극장을 설립, 연극 공동체 운동을...
‘백델데이2023’을 기다리며 뽑아본 나만의 ‘벡델초이스5’!

‘백델데이2023’을 기다리며 뽑아본 나만의 ‘벡델초이스5’!

2022 벡델초이스10. 좌측 상단부터 ‘백델데이2023’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벡델데이는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 이 영화 속에서 성평등이 얼마나 균등하게 재현되는가를 가늠하기 위해 고안한 ‘벡델 테스트’를 기초로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2020년 시작된 행사. 행사에서는 매년 성평등을 훌륭하게 재현해낸 ‘벡델초이스10’을 선정한다. 지난 1년간의 기억을 더듬어 나만의 ‘벡델초이스5’를 골라 봤다. 당신의 벡델초이스는 무엇인가.
크리스 에반스도 주연 후보였다? <닥터 슬립> 비하인드 15

크리스 에반스도 주연 후보였다? <닥터 슬립> 비하인드 15

38년 만에 관객을 찾은 의 후속편, 이 개봉했다. 영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지닌 대니 토랜스 가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지닌 소녀 아브라 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악의 집단 트루 낫이 아브라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니가 그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 은 어른이 된 대니 토랜스의 이야기를 탄탄히 구축함과 동시에 후속편을 오래 기다려온 이들을 위한 팬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는 영화다. 오버룩 호텔에서 도끼를 휘두르던 대니 토랜스의 아버지, 잭 토랜스 의 이야기도 나오냐고.
몰라도 그리운 그 시절, 8090 할리우드 뉴트로 영화 7

몰라도 그리운 그 시절, 8090 할리우드 뉴트로 영화 7

부모님의 과거 사진을 보며 깔깔 웃던 시대는 지났다. 유행은 돌고 돌아 70∼90년대를 풍미한 아이템이 가장 힙하고 세련된 위치를 차지했다. 이 시기를 묘사한 할리우드의 청춘 영화들을 모았다. 미성숙하고 불안하지만, 기꺼이 하고 싶은 대로 저질러도 보는 청춘들의 통렬함이 여기 이 영화들에 담겨있다. 세상 힙한 스케이트 보더들의 열정 독타운의 제왕들, 2005 스케이트보드의 붐을 이끈 첫 세대인 1970년대의 청춘 이야기. 은 서핑 실력이 멋의 기준이던 캘리포니아의 10대들이 스케이트보드 팀의 일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영화가 현실의 메시지를 품는 법 첫 장면이 뿌옇다. 어떤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탁한 창밖을 내다보는 일과 같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화면이 조금씩 선명해지면 차창 밖으로 취재진이 보인다. 저 기자들은 이번 사안을 선명하게 보여줄까. 영화 속 기자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취재하는 첫 국민참여재판의 부장판사가 누군지도 몰라본다. 실제 기자들이 그 정도로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기자 생활 19년 중 8년 정도를 사회부에서 근무한 나는 이 장면이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문광 역의 이정은은 의 절대적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991년 연극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 몇 년간 부지런히 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잊기 어려운 인상을 남긴 배우다. 그동안 이정은이 보여준 영화 속 활약상을 정리했다. 칸 영화제 포토콜 중 이정은 (2009) 연극계에서 연기를 시작했지만 원래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서 꾸준히 중/단편영화를 찍고 단역으로도 많이 참여했다. 나문희 주연의 (2006)를 보고 "더 이상 영화판에 기웃거리지 말자"고 결심했는데, 결국 봉준호의 에 출연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첫 작품이다.
베놈 창조자 토드 맥팔레인은 어떻게 만화계 갑부가 됐나 ②

베놈 창조자 토드 맥팔레인은 어떻게 만화계 갑부가 됐나 ②

베놈 창조자 토드 맥팔레인은 어떻게 만화계 갑부가 됐나 ① *베놈의 창조자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에 대한 글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10월 29일 월요일 정오에 두 번째. . . blog. naver. com *베놈의 창조자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에 대한 두 번째 글이다. 지난 글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12일 월요일 정오에 세 번째 글이 공개될 예정이다. 토드 맥팔레인, 스탠 리. 1991년, 토드 맥팔레인은 미국 만화업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인터뷰] <서치> 존 조, “삶은 곧 트라우마와 싸우는 게임”

존 조 오직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이룬 성취. 참신한 발상으로 입소문을 탄 가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사람들의 관심은 한국계 배우 존 조에게 향했다. 의 이유있는 흥행은 단순히 영화의 진행 방식 때문만은 아니었다. 미국 영화 가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 역시 한국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큰 몫을 했다. ​ 1972년 생의 존 조는 데뷔 22년 차에 접어든 중년의 나이에 여느 아이돌 못지 않은 팬덤까지 형성했다. 그런 그가 의 IPTV와 VOD 런칭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다.
우리도 덕질해! 배우와 연예인들의 ‘덕밍아웃’을 모아봤다

우리도 덕질해! 배우와 연예인들의 ‘덕밍아웃’을 모아봤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나면, 저녁에 집에서 여유롭게 취미를 즐기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쏘냐. 이번 포스트에선 SNS나 공식 석상에서 스스로 ‘덕후’임을 자처한 배우 및 연예인들을 소개한다. 찬찬히 살펴보라. 나와 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면 갑자기 친한 친구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니까. 배우가 사랑하는 덕질은. 심형탁 → 도라에몽, 게임 심형탁은 8월 15일 개봉한 의 홍보 영상도 출연했다. 배우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이야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