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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12번째 내한…20분간 사인·셀카 '특급 팬서비스'

톰 크루즈, 12번째 내한…20분간 사인·셀카 '특급 팬서비스'

오는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 위해 내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4)가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변함없는 팬 서비스로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크루즈는 7일 오후 4시 20분경 전용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5시 15분경 출구로 모습을 드러냈다. 공항 밖에서 대기하던 수많은 팬들은 그의 등장과 함께 "톰"을 연호하며 뜨거운 환영의 함성을 보냈다. 이들은 〈미션 임파서블〉, 〈탑건〉 등 크루즈의 대표작 포스터를 들고 사인을 요청했다. 크루즈는 밝은 미소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즉석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가수 이창섭, 첫 에세이집 「적당한 사람」 베스트셀러 1위

가수 이창섭, 첫 에세이집 「적당한 사람」 베스트셀러 1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의 첫 에세이 「적당한 사람」이 정식 출간 전부터 예약 판매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적당한 사람」은 알라딘에서 2월 3주차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예스24와 교보문고에서도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이창섭이 가수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경험과 고민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판타지오는 "이창섭은 모든 것이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은 적당함의 경지를 추구하며, 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과 인내를 견뎌왔다"고 설명했다.
연휴의 끝을 잡고~ 남은 기간 더 신나게 해 줄 〈더 리크루트 시즌 2〉 외 2025년 1월 마지막 주 OTT 신작 (1/29~2/4)

연휴의 끝을 잡고~ 남은 기간 더 신나게 해 줄 〈더 리크루트 시즌 2〉 외 2025년 1월 마지막 주 OTT 신작 (1/29~2/4)

〈더 리크루트 시즌 2〉,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불과 일주일 전 이맘때만 해도, 긴~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만으로도 행복했지만, 어느새 누구도 원치 않았던 그 끝에 도착했다. 하지만 아쉬워하지 말자. 내일은 금요일이며 또다시 즐거운 주말은 시작된다. 다시 한번 긍정회로를 돌리기 위해 OTT에서도 짜릿한 신작들을 대거 마련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첩보 전쟁부터, 다시 돌아온 마블 히어로, 송중기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 한국영화까지, 연휴의 대미를 장식할 1월 마지막 주, OTT 신작을 만나보자.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IMF 이후 보고타에 한국인들이 모인다.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안데스산맥의 고원 분지에 위치하여 볼리비아 라파스와 에콰도르 키토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은 곳에 자리한 대도시가 바로 보고타다. (이하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은 IMF 때 한국에서 완전히 희망을 상실한 한 가족이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희망을 찾던 중 한인 실세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 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을 수 있다 〈룸 넥스트 도어〉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을 수 있다 〈룸 넥스트 도어〉

죽음은 너무 멀어 언제나 타인의 것이라고, 달아나고 미화해서 회피해 보지만 그럴수록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한 뼘도 달아날 수 없다. 죽음이 고통스러운 것은 어쩌면 그것에 대해 침묵하기 때문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할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는 회피하기 바빴던 죽음에 정면으로 마주 선다. 두 친구의 대화로 죽음에 대한 침묵을 깨뜨리고, 존엄을 지키며 생의 무대에서 퇴장하고자 하는 한 인간을 비추며 능동적 죽음을 긍정한다. ​아름다운 죽음이란 종종 종교적 수사에 불과하다.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부산국제영화제는 끝났지만, 올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영화제들은 몇 남아 있다. 오는 10월 25일 개막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 그중 하나다. BIAF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은 영화제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영화제이자 아시아 유일 아카데미 공인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따라서 BIAF의 단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을 얻는다. 현재 BIAF는 장/단편 국제경쟁 부문,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시완·박규영·조우진, 넷플릭스〈사마귀〉에서 만난다

임시완·박규영·조우진, 넷플릭스〈사마귀〉에서 만난다

변성현 감독 〈길복순〉의 스핀오프로 차민규(설경구) 대표를 잃은 MK의 이야기를 그린다
임시완, 조우진, 박규영이 넷플릭스 영화 에서 뭉친다. 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전도연, 설경구 주연, 변성현 감독 (2023)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살인청부업계의 모든 룰이 무너지고, 긴 휴가를 보낸 후 돌아온 A급 킬러 사마귀 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인 재이 , 그리고 은퇴한 킬러 독고 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대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으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로, 에서 차민규 가 길복순 에게 ‘사마귀는 휴가를 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더 늦기 전에 꼭 〈무사〉같은 영화 만들 것”
(2001)가 부활했다. 한국 액션영화의 ‘레전드’ 김성수 감독의 가 지난 9일 CGV소풍 4관에서, 단 한 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을 가진 뒤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 행사가 열렸다. 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고자 했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대작 시대극은 물론 한중일 합작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 는 중국 올로케이션을 감행하고 음악으로 유명한 일본의 영화음악가 사기스 시로가 참여한, 2000년대를 맞이한 한국영화의 잠재력과 욕망이 그대로 투사된 회심의 프로젝트였다.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야기라 유야의 또 다른 얼굴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 신사: 악귀의 속삭임 ​ The Shrine | 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 출연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 | 한국 | 2024 | 95분 | 15세 관람가 | 매드맥스 ​ 5일 17: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219 6일 13:30 한국만화박물관 코드 312 12일 24: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910 새로운 K-무당이라고나 할까.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번에는 박수무당으로 변신했다. 마치 (2024)에서 본 것 같은 모던한 MZ 무당의 모습이다.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1. 연출가 김아라 누군가 말했다. “김아라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고. 실험과 전위로서 대중적 성공과 연극 미학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40년 오로지 연출가의 길을 걸어온 김아라는 배우 최민식의 출세작인 ,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리스 비극 연작, 연작 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했다. 1992년 ‘극단 무천’을 창단하여 ‘베를린 한국 페스티벌’ 폐막공연, ‘덴마크 아루스 국제 무대예술제’ 개막공연 등 대형 축제 및 주제공연을 제작, 총감독, 연출하였고 1996년 안성시 죽산면에서 야외극장을 설립, 연극 공동체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