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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할리우드 또한 새해를 맞이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새해 벽두부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을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약 4주 간 시상식이 주말 내내 열리기 때문이다. 그만큼 할리우드 말말말은 더 바빠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글을 재미있게 읽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한다.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내 예상보다 더 최악이었다. 할 말을 잃었다 - 에반 레이첼 우드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장의 폴 다노 , 제이크 질렌할 배우 폴 다노가 이번엔 카메라를 잡았다. 12월 25일 개봉한 는 산불 진화를 하러 떠난 제리, 그리고 새로 이사온 몬태나에 남겨진 자넷과 아들 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폴 다노는 이 작품으로 “아름다운 데뷔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마저 인정받았다. 스크린 안팎에서 늘 뜻밖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폴 다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파이더맨>도 37편쯤 있는데, <미녀 삼총사>는 안 되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파이더맨>도 37편쯤 있는데, <미녀 삼총사>는 안 되나요?”

지난주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슈는 단연 ‘디즈니 플러스’의 정식 출시다. 하루 만에 1000만 명 가까이 몰리면서 서버 오류가 발생하는 작은(. ) 해프닝도 있었지만, 등 오리지널 시리즈와 각종 디즈니 콘텐츠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디즈니 플러스 소식 외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할리우드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되었다. 리부트에 부정적인 이들을 향한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한마디부터 발레 영화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이야기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만나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왕좌의 게임> 커피 컵 사건의 진범은?

[할리우드 말말말] <왕좌의 게임> 커피 컵 사건의 진범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몇 주 동안 이어지는 “마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논의에서 벗어나, 다른 말들에 귀를 기울였다. 일단 아놀드 슈왈제네거 본인도 “‘I'll be back. ’(아윌 비 백. )이 화제가 될 거라 예상 못 했다”는 발언을 선정했다. ‘재난의 마스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할리우드를 향해 내뱉은 쓴소리, 넷플릭스 극장 상영 정책을 비판하는 극장주 협회의 의견, 항공기 서비스 영화에 동성 러브 신을 삭제하며 벌어진 해프닝 등 진지한 이야기도 담았다.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지난주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두 영화제 모두 개막 전부터 국내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고, 텔루라이드영화제 라인업에 봉준호 감독의 이 포함되어 북미 지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개막 전부터 다양한 화젯거리가 있었던 두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 위대한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역사를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가 지난 8월 15일 개봉했다. 1939년 창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블루노트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인 만큼, 재즈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한다. 영화에 쓰인 음악들을 중심으로 를 살펴보자. ​ ​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세 번째 솔로앨범 와 함께 동명의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가 영화계에서도 화제를 불러온 건 (1997), (2017)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을 맡았다는
“I' ll be back”은 도대체 어디에? 영화 속 잘못 알려진 명대사

“I' ll be back”은 도대체 어디에? 영화 속 잘못 알려진 명대사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영화 속 명대사들이 있다. 많은 영화들이 인용한 영화 속 명대사들은 무수한 패러디와 오마주를 낳으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퍼지는 과정에서 명대사들은 외우기 쉽게 변형 됐거나, 좀 더 직관적으로 변하거나, 패러디 대사가 더 유명해져 조금씩 잘못 알려졌다. 정말 사소하고, 미묘하고, 작은 차이지만 영화 속 명대사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은 분명 들었던 것 같지만 사실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거나 다르게 나온 명대사들을 정리했다.
해적 방송으로 부조리함에 대항하라! <볼륨을 높여라>의 낭만

해적 방송으로 부조리함에 대항하라! <볼륨을 높여라>의 낭만

포스터 DJ 하드 해리. 조금씩 이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DJ 이름이 또래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매일 밤 10시 FM 92MHz에 주파수를 맞추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DJ의 거침없는 말의 폭격이 시작된다. 트는 음악 역시 굉음의 펑크와 거친 힙합이다. 스스로를 “당신의 영혼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DJ 하드 해리”라 표현하고, 이를 듣는 청취자들 역시 그를 “완전한 미치광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