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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캐릭터 크루엘라의 전사를 그린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젝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답게 60, 70년대 명곡들을 물 쓰듯이 사용하면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한다. ​ ​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스톤, “감히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순 없죠.”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스톤, “감히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순 없죠.”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아시아인 차별 반대 움직임이 미국에서 불씨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아시아계 여성 6명을 비롯한 총 8명이 숨졌지만 초기 수사를 맡은 경찰관은 범인이 ‘나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많은 미국인의 분노를 샀고 ‘Stop Asian Hate’ 시위의 촉매제가 되었다. 이제 미국 사회는 아시아인 차별 문제에 예전처럼 침묵할 수 없고 할리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과거 아시아인 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한 제이 레노와 아시아인 차별 중단을 촉구한 코미디언 보웬 양의 발언을 모았다.
데뷔작 <블러드 심플>로 돌아온 코엔 형제에 관한 소소한 사실 13가지

데뷔작 <블러드 심플>로 돌아온 코엔 형제에 관한 소소한 사실 13가지

형제 중의 형제, 코엔 형제의 데뷔작 이 지난 17일 극장 개봉을 했다. 1984년 작이지만 국내에선 첫 개봉. 늦어도 너무 늦은 방문이다. 오직 코엔 형제의 영화에서만 누릴 수 있는 블랙코미디적 파국. 그 영감의 원천과 이들의 행보에 관한 열세 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콘서트 실황까지? 필람해야 할 록큐멘터리 5

콘서트 실황까지? 필람해야 할 록큐멘터리 5

해외 음악을 즐겨 듣는다면 주목해야 할 영화 장르가 있다. 팝스타나 록스타들의 일대기 혹은 콘서트 실황을 담은 일명 ‘록큐멘터리’가 그것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같이 각색된 서사 영화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뤄지는 팝스타, 록스타들의 생생한 일상과 인생은 팬들로 하여금 또 다른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무대 뒤 그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아래 소개할 록큐멘터리 영화 5편을 주목해보자.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우주의 대표적 루저들이 돌아왔다. 좀도둑과 암살자, 폭력범과 현상금 사냥꾼 라쿤, 그리고 나무(. )로 이뤄진 이들의 스펙터클한 스페이스 모험담을 담은 는 마블의 마이너한 원작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가장 성공한 블록버스터 중 하나이자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뒤를 잇는 팀플레이 히어로물이었다.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한 것도 아니고, 감독 역시 전설적인 B급 컬트 영화사 ‘트로마’에서 각본으로 데뷔하고 두 편의 인상적인 독립영화를 만든 듣보잡(. )이었으나,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마블의 우량주로 우뚝 떠올랐다.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아수라>에 열광하는 아수리언을 아시나요?

<아수라>에 열광하는 아수리언을 아시나요?

광화문 집회에 등장했던 안남시민연대 깃발. (출처: 트위터) ‘안남시민연대’ 깃발이 광화문에 나부꼈다. 이 문장을 보고 ‘안남시민연대가 뭐지?’ ‘안남시가 어디지?’ 하면서 어리둥절한다면, 당신은 정상이다.안남시민연대는 의 팬들이 만든 가상의 단체다. 영화 속 배경인 안남시는 팬들에 의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 도시처럼 성장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에 실제로 등장한 안남시민연대의 깃발은 네트워크의 그물을 뚫고 오프라인에 나온 하나의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