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검색 결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네 인생같은 칵테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네 인생같은 칵테일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가끔 생각나는 그런 친구. 나 역시 그런 친구가 몇 명 있다. 며칠 전 그런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와 난 학부와 대학원을 같이 다녔다. 세상에 ‘좋은’ 대학원 지도교수따위 존재할 리 없는지라 그 친구와 나도 꽤 고생을 하면서 연구원 생활을 했었는데 허름한 연구실 구석에서 책상을 나란히 하고 앉아서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쓰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 눈에 선하다.
[1세대 아이돌 컴백 특집] 영화 배우가 된 추억의 아이돌

[1세대 아이돌 컴백 특집] 영화 배우가 된 추억의 아이돌

2016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또 나이 한 살 적립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한 분 계신가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올 연말 우리를 다시 과거로 소환할 예전의 오빠(혹은 누나, 동생)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이 솔솔 들려오고 있거든요. SES, 젝스키스, 신화의 새 앨범 발매 소식부터, god의 전국투어 소식까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 시절엔 풋풋한 아이돌 가수였지만, 지금은 배우가 된 추억 속 가수들을 소환합니다. 그러나 보기 전 명심할 것. 망. 작. 주. 의.
병맛이 대세! 당신의 취향을 저격한 병맛 캐릭터는?

병맛이 대세! 당신의 취향을 저격한 병맛 캐릭터는?

제시 아이젠버그 : 나 예뻐. 병맛이 대세인 시기입니다. 온갖 병맛으로 가득 찬 11월을 맞이하. 야. , 병맛 영화 속 병맛 캐릭터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너드미의 대표 제시 아이젠버그의 캐릭터들은 병맛 초급이라 봐도 될 정도로(. ) 병맛미의 범주는 어마어마하죠. 취향이 제각각인 우리들의 마음을 저격할 병맛은 가지각색인 것.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속 병맛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이 리스트에 없다면 댓글로 공유해봅시다~. 데드풀 /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인생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데드풀은 병맛계의 히어로입니다.
에디 레드메인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에디 레드메인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에디 레드메인 모르시는 분 계시나요. . 아신다구요. 잘 들어오셨습니다. 모르신다구요. 또한 잘 들어오셨어요. 오늘은 스타가 되기 전 에디의 모습들부터 빵 뜨고 난 뒤 얼굴들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거든요. 몰랐으면 알아가고, 알았으면 복습하는 '영화人' 시간. 시작합니다. 정중앙에 위치하고 계신 에디 에디 레드메인의 본명은 에드워드 존 데이비드 레드메인(Edward John David Redmayne)으로 1982년 1월 6일 사바세계에 내려옵니다.
어쩐지 웃기더라! 코미디언 출신 영화배우들

어쩐지 웃기더라! 코미디언 출신 영화배우들

씨네플레이는 아침마다 회의를 합니다. 지난 주말, 회의 준비를 위해 아이템을 찾던 중 밑도 끝도 없이 이런 게 궁금해졌습니다. "개그맨으로 데뷔해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 그래서 시작됐습니다. 코미디언 출신 영화배우들 찾아보기. 지금 보고 계신 분들도 에디터처럼 궁금해서 클릭하신 거죠. 그럼 같이 떠나볼까요. . 고고. 임하룡 코미디언 출신 배우계의 시조새 같은 분이시죠.
없으면 섭하지! 마블 히어로의 사이드킥 Best 5

없으면 섭하지! 마블 히어로의 사이드킥 Best 5

배트맨의 조수 ‘로빈’ 같이 히어로를 옆에서 돕는 캐릭터를 사이드킥 이라고 부르는데요. 단순히 조력자에서 멈추지 않고 그를 대신할 정도로 성장하거나, 적과 손잡고 배신하기도 하면서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드는 필수요소입니다. 그동안 등장했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사이드킥들을 돌아보면 영화를 좀 더 입체적으로 즐기실 수 있겠지요. 1. 앤트맨의 의처증에 시달리는 ‘와스프’ 와스프는 앤트맨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마블의 대표적인 사이드킥입니다. 본명은 자넷 반 다인 .
마블 영화 속 센스만점 음악 활용 베스트 7

마블 영화 속 센스만점 음악 활용 베스트 7

마이클 지아치노가 만든 의 오리지널 스코어는 역대 마블 영화의 음악 가운데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에서 기존의 음악이 적절하게 사용된 순간이 있으니, 바로 천재 외과의사 스티븐 이 음악을 들으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신이다. 스티븐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hining Star' 다음으로 척 맨지오니의 'Feel So Good'이 나올 때, 이 곡이 언제 발표됐는지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자신의 박식함을 자랑한다. 이처럼 마블 영화에는 기존 명곡들을 배치하는 재주가 돋보이는 순간들이 있다. 그 리스트들을 소개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내가권과 선불교의 화두를 보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내가권과 선불교의 화두를 보다

에인션트 원 과 닥터 스트레인지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 중에서 독특한 작품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 이어 세계관의 외연을 우주로 확장하는 동시에 마법을 쓰는 주인공을 히어로 장르에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설정에는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뛰어난 외과의사로 명성을 날리던 스티븐 스트레인지 는 교통사고로 두 손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데이빗 핀처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이 재개봉한다.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가 어둡고 축축한 뒷골목을 누비고 다니면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 등장한다. , 등 비정한 세상에 갇힌 사람들, 그리고 그 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는 데이빗 핀처 특유의 인장이 찍힌 스릴러 영화다. 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북미에서 개봉한 10편의 데이빗 핀처 전작 중 가장 크게 흥행에 성공했다. 전세계 성적을 합산하면 가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은 3위다.
B급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떻게 영화로 나오게 됐나

B급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떻게 영화로 나오게 됐나

자투리 이야기에서 시작하다 닥터 스트레인지 1950년대는 미국 만화에서 호러/오컬트/범죄 장르의 전성기였다. 마블 코믹스 도 시류에 편승하여 , 등의 타이틀을 발간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라는 타이틀도 있었다. 이는 호러와 미스터리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고, 오헨리 단편식 반전이 있는 옴니버스식 타이틀이었다. 그런데 1960년대 초로 넘어오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호러 장르의 인기가 급감했고 제작진은 이 타이틀의 정체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