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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3부작" 검색 결과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어디서 무엇을 하나 궁금했던 히어로들이 ‘열일’한 주말이었다. ‘어벤져스’가 등장하기도 전인 2004년, 지구를 위협했던 ‘신드롬’을 제압한 ‘파 가족’이 인크레더블 2>로 돌아와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6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호령했다. 재작년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가 세웠던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보다 5,000만 달러 가까이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하면서 말이다.
<탐정: 리턴즈>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탐정: 리턴즈>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출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심규한 기자영리한 유머로 찾은 시리즈의 해법★★★☆한방 크게 보여주지 않더라도 소소한 재미가 끊이지 않는 영리한 유머가 돋보인다. 범죄추리극으로서 장점은 부족하지만, 배우들의 개성을 잘 드러낸 생동감 있는 캐릭터는 이야기의 빈 곳을 잊게 한다. 긴장을 슬쩍 내려놓고 유머를 앞세운 것은 시리즈의 지속을 위한 성공적인
뭉치면 강하다?!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뭉치면 강하다?!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언니들의 시원한 액션 부터 일본 재판부에게 당당하게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 까지. 극장가에서 여성들의 이야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동한 궁금증! 어떤 영화가 가장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올까요? 수많은 영화들을 전부 뒤져볼 수가 없어 아쉽게도 나름대로 선정한 영화들 중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선별한 우먼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영화를 기준으로 주조연의 수를 합친 결과입니다. 1위. (26명)
이 인기 캐릭터가 독자의 아이디어에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

이 인기 캐릭터가 독자의 아이디어에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

베놈은 작가 토드 맥팔레인이 출세하는 계기가 된 효자 캐릭터이다. 미국 만화 작가들은 인상적인 캐릭터를 한 명만 만들어도 평생 팬들에게 추앙받는데, 토드 맥팔레인은 베놈과 스폰이라는 두 명의 거물급 캐릭터를 만들어 내었으니 ‘전설’급 작가에 오를 만하다. 팬이 보내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베놈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의 사무실을 찾았다. 인터뷰 장소인 회의실은 조금 어수선했다. 책상 위에는 시나리오, 캐릭터 관계도, 스태프 연락처 이외에 각종 회의 자료가 수북했다. ‘아, 여기서 이 탄생했구나’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이준익 감독은 “회의했으면 좀 치우지”라고 어색함을 감추며 기자를 반겼다.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다시 한 번, ‘기록 깨기’의 시간이 돌아왔다.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던 의 속편 이 6월 6일 개봉했다. 흔히 말하는 ‘공휴일 특수’가 있었다곤 하지만 개봉 당일 1백만 관객 돌파라는 무시무시한 기록부터 남겼다. 공룡 영화의 대표 시리즈이자 유일한 계승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쥬라기’ 시리즈의 흥행 성적을 살펴보며 이 어떤 ‘벽’을 넘게 될지 예상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이번주 할리우드를 뒤흔든 사건은 전미 시청률 1위 프로그램 의 제작 취소였다. 미국 중서부 지방 노동자 계층의 삶을 다룬 는 블루칼라 노동자 계층이나 남부 보수성향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로잔느 바의 인종 차별 발언이 도를 넘으며 ABC는 단칼에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할리우드 사람들은 철저히 상업 논리로 돌아가는 업계도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ABC의 결정을 환영했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정의가 경제적 목적보다 앞서는 매우 드문 사건으로 기억될 듯하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감독 론 하워드출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송경원 기자스페이스 인디아나 존스, 모험 활극으로의 귀환★★★☆장대한 우주전쟁과 그리스 비극을 버무린 스타워즈>에서 거의 유일한 모험가, 진정한 탐험가는 한 솔로다. 한 솔로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나온다면 그 영화는 당연히 어드벤처 장르가 되어야 한다. 적당한 경박함과 자유분방함, 투덜거리면서도 심지는 흔들리지 않는 남자 한 솔로의 개성이 영화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시리즈의 연결고리로 봐도 즐겁고 따로 봐도 흥겹다.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

비교적 말이 되는 세계의 억지 농담 (2006)의 원작자 크리스토퍼 프리스트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3부작을 안 좋아했다. 그는 놀란이 슈퍼히어로영화에 심리적 사실주의를 끌어들인 게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빌딩 위를 뛰어다니는 보디빌더에 대한 이야기라고. 심리학이 끼어들 여지가 어디에 있어. ” 그렇긴 하다. 하지만 놀란은 그런 걸 모르는 척하면서 심각하게 배트맨 영화들을 만들었고 그중 두 번째 영화는 걸작이다.
뒷이야기 궁금한 매력만점 해외 드라마

뒷이야기 궁금한 매력만점 해외 드라마

콘텐츠 소비 욕심은 끝이 없다. 미드와 영드, 혹은 중드나 일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슷한 이야기만 쏟아내는 미드는 이제 슬슬 지겹기도 하다. 이럴 때 넷플릭스의 좋은 점은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매달 꼬박꼬박 결제하고 이용하는 넷플릭스는 다양성 면에서 콘텐츠 소비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셈이다. 낯선 언어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긴 해도, 가만 보면 한드 못지않은 막장 요소 다분한 해외 드라마는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매력이 다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