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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아시나요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아시나요

세상 모든 슈퍼 히어로 위에 스탠 리. 12월 28일은 슈퍼 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 옹의 생신이다. 1922년생인 그가 올해로 94번째 생일을 맞이했으니, 말 그대로 근대 히어로 역사의 산증인으로 살아계신 셈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그간 스탠 리의 손끝에서 탄생한 히어로가 어떤 인물이 있는지, 또 앞으로 그는 히어로와 그 영화들에 관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살펴볼까 한다.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2016년 영화 연말 결산 중입니다. 이번엔 ‘베스트 액션 시퀀스 25’입니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가 선정했습니다. 씨네플레이는 이 리스트의 10위부터 1위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15위에 의 기차역 좀비 액션이 선정됐습니다. 10위 안에 다른 한국 영화 두 편이 더 있습니다. 10위 아테네 액션 장면 의 초반부 아테네 장면은 전형적인 본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누가 로빈을 죽였나?' 독자들이 죽인 슈퍼 히어로

'누가 로빈을 죽였나?' 독자들이 죽인 슈퍼 히어로

짐 아파로, 짐 스탈린의 표지 전화 한 통이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1988년, DC에서 배트맨 담당 편집장이었던 데니 오닐은 편집회의 때 독자들이 스토리에 직접 참여하는 기획을 아이디어로 내었다. 당시에 도입됐던 1-900 ARS 전화를 이용해서 독자들이 직접 스토리의 방향을 정하게 하자는 참신한 기획이었다. 그의 아이디어는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이것이 중요한 이벤트로 알려져야 한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당시 배트맨의 사이드 킥 캐릭터 '로빈'은 제이슨 토드라는 소년이었다.
컵스 우승 예측했던 '빽 투 더 퓨처2'가 진짜로 예측한 것은?

컵스 우승 예측했던 '빽 투 더 퓨처2'가 진짜로 예측한 것은?

사태 수습 위해미래로 우리가 가는 곳에 길 따윈 필요없지 미래로 돌아가야 해. 자, 1편에서 과거로 돌아가 어마무시한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마티 맥플라이와 제니퍼는 잠시 쉴 틈도 없이 미래로 향합니다.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발명한 브라운 박사가 무언가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며 이들을 드로리안에 다시 태우죠. 박사님의 말에 따르면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이상한 미래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래를 바로잡은 다음 현재로 돌아오자는 것이죠. 영화의 현재는 1985년 10월 26일입니다.
한국영화 속 신해철의 흔적들

한국영화 속 신해철의 흔적들

'마왕' 신해철이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당시 7년 만의 솔로 앨범을 내놓고 넥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는 등 여느 때보다 부지런하게 활동하고 있던 그였기에, 이른 죽음이 더욱 안타까웠다. 1988년 밴드 무한궤도와 함께 만든 '그대에게'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밴드 넥스트와 여러 솔로 프로젝트 등의 음악 작업과 라디오 프로그램 의 DJ로 활동하는 등 26년간 그가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흔적은 넓고 크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검은 배경에 하얀 글씨로 투자자들의 이름이 박혀있던 장면. 화면 위로 배우, 스탭들의 이름이 슥슥 지나가기만 했던 장면. 그런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독해보시길. 알고 보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가 많답니다. 영화의 톤을 정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프닝 시퀀스. 첫인상을 결정하는 오프닝 시퀀스만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보자고요. (1946) 무려 70년 전의 오프닝 시퀀스는 어땠을까요. 꽤 귀엽습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판 티저포스터, 스틸컷 미리보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판 티저포스터, 스틸컷 미리보기

라이트세이버와 포스의 우주. 은하 제국의 지배에 맞선 저항군의 전쟁. 벌써부터 카일로 렌의 징징거리던 눈빛을 그리워하는 팬들 많을 것 같다. 드디어 또 한 편의 시리즈 신작이 나온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탄생시킨 SF 시리즈를 잇는 신작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공개되고 있는 중이다. 이미 북미에서는 여러 버전의 예고편을 통해 영화의 이야기, 등장인물, 안드로이드, 코스튬 등의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기적의 착륙 예고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35번째 연출작 (이하 )이 지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연출작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말 흥행수익인 3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범상치 않은 성적에,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5억4740만 달러 수익을 올린 의 영광이 재연될까. 하는 기대도 피어나고 있다. 9월 12일 오전, 국내에 언론시사회로 공개된 의 리뷰를 전한다. Based on a true story 체슬리 설렌버거 / 2009년 사고 당시 현장 이스트우드는 실화에 푹 빠져 있다.
<무한도전> 덕분에 알게 된 필립 안, 더 알아보았습니다

<무한도전> 덕분에 알게 된 필립 안, 더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보셨나요. 저도 봤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도산의 큰아들 필립 안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씨네플레이는 영화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필립 안에 대해 좀더 알아봤습니다. 안필영, 안필립, 안수산 남매. 1. 최초의 한인 2세에도 나왔지만 필립 안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최초의 한인 2세,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필립 안은 1905년 LA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갔다가 우연히 스크린 테스트를 받게 됐습니다.